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은 교수회나 지식공동체나 정치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31. 19:13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은 교수회나 지식공동체나 정치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59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은 교수회나 지식공동체나 정치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학교에서 교사나 교수가 강의를 한 것은 학교 및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급여를 받고 강의를 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교사나 교수의 지식을 배웠다는 말로서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을 상대로 그 어떤 댓가나 시비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 및 인류의 새로운 신학과 같은 증거에는 학교에서 교사나 교수의 강의를 통해서 배운 지식이 없으니 참고 할 일이고 2001. 8. 16 오후에 있었던 일을 이용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구겨서 기존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처럼 인류의 인륜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고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만약에 1986년도부터의 일로서 어부지리 사해동포 홍익인간 어부지리 등의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면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은 교수회나 지식공동체나 정치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1970년 경부터 그 동안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증거나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예언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에 의하면 아주 드문 인류사의 일일 것이지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그 예언에 맞는 것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대한민국과 정희득이란 이름이 없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서 아브라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의 역사에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출생이 예언되었고 요시야 왕의 출생도 약 300년 전에 예언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 방법 등도 예언되었던 것과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역사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을 통해서, 즉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역사이니 그게 그렇게 증거된 것이고 그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생기거나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약 3,500~2,000년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된 것입니다.

 

그리고 약 2,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이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초월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를 알려고 했고 깨달으려고 했던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사기 치지 말고 인생을 방해하지 맙시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은 교수회나 지식공동체나 정치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1970년 경부터 그 동안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증거나 기적이란 것이 사람의 쇼가 아니고 거짓이 아니고 기획연출에 의한 조작이 아니고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이 그런 것입니다. 물론, 1965~1971년도부터 진행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증거나 기적이란 것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처럼 나타나게 되는 것도 책, 영화 등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려고 사람이 기획연출로 조작하는 것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도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 기간 중에 기록되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증거도 그 사명 중에 기록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증거도 그 사명 중에 기록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는 그리스도 예수가 배우지 못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기간이 약 3년 반으로 짧았던 것 등 그 이유나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 의해서 증거가 되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할 때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잘 이해를 하지 못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기적도 잘 이해를 못했는데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을 잘 이해를 해서 그 증거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을 꼭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종교인들이나 어떤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한 것이 정희득의 부모님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 선지자,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위한 것이었는데 인류의 과학을 몰라서 속았고 인생의 시간을 헛된 일에 허비하는데 보냈고 기부금 등도 헛된 일에 낭비했다는 말로서 정희득으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다는 명분으로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어떤 종교인들이나 어떤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한 것이 정희득의 부모님을, 즉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위한 것이었는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몰라서 속았다는 말로서 정희득으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다는 명분으로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어떤 종교인들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종교활동을 돕는다고 기부금을 내고 전도를 돕는 것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정희득의 부모님을 위한 것이었으니 그 자식인 정희득으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다는 명분으로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지금까지 어떤 정치인들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정치인이 된 것이 모두 정희득의 부모님의 말이나 정희득의 말에 근거해서 노동을 한 것과 같고 인생을 허비한 것과 같고 천국이나 천당에 갈 기회를 놓치고 지옥에 갈 일을 했으니 2005년도부터는 정희득으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다는 명분으로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특히 정희득으로 하여금 부전자전으로 그 정치인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여하게 한다는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지금까지 후원회로서 어떤 정치인들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고 후원금을 낸 것에 대해서 마치 정희득으로부터 그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라도 있는 것처럼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을 받고 대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