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덕명리의 길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한 조씨 성을 가진 사람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31. 19:14

 

 

덕명리의 길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한 조씨 성을 가진 사람도,,,,

 

 

덕명리의 길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한 조씨 성을 가진 사람도,,,,종교에 대한 공통점이 있어서 더불어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했고 그러나 그 사람은 불교에 관한 말을 했고 정희득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와 불교의 행위가 대립될 것은 없고 단지 불교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니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고 이 세상의 일로서도 개는 개로 있고 염소는 염소로 있고 소는 소로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 있고 사람 중에서도 남자는 남자로 있고 여자는 여자로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므로 사람은 그 어떤 경우로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될 수 없고 사람은 그 행위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능력이 발생해서 사람이 있는 곳에서 여러 가지 초능력적인 능력을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니 그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도를 닦는 것이 좋아서 도를 닦는 사람에게도 좋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관점에도 더 좋을 것이므로 그런 관점에서도 같이 일을 할 수 있고 또한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깨닫는 것, 사람의 정신적인 물질적인 욕심으로부터의 해탈, 선을 행하는 것, 덕을 쌓는 것 등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때 중요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므로 그런 관점에서도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했는데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만 이해되고 종교를 모르는 것으로 이해되어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이니,,,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사한 장소에서 발생한 일로서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면 이룰 수 있는 것과 불교를 종교로 가지만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원론적으로는 인류가 어떤 종교를 종교로 가져도 종교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을 이루는 것에는 상관이 없지만 현실에서는 각 종교의 종교 행위란 것이 있으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기독교에 가면 현실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그 어떤 것도 이루기 힘들고 성경(The Bible)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 및 욕심을 기도로 기도하는 것만 엉터리로 알 수 있을 것이고 잘하면 사람이 종교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고 불교에 가면 그 결과는 장담할 수 없지만 종교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 두 가지를 이룰 수 있고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때의 누나라는 여자도,,,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