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의 어린 아이가 우주의 정체불명의 신(Spirit)을 만난 것도,,,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그 정도가 하늘의 신(Spirit)과 어린 아이의 관계로 다른 사람들이 인식할 정도이고 그런데 무당, 점쟁이 등과 전혀 다르니 그것이 미스테리였고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선지자에 해당하는데 그것이 시간적으로도 너무나 큰 틈이 있고 지역적으로도 전혀 다른 지역이니 현실적으로 납득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또 미스테리였고,,,특히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람의 언어를 배워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인류의 오랜 지식과 달라서 완전한 미스테리이니 우주의 정체불명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언급되었고,,,
여하튼 1965~1971년도의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의해서 말을 하게 된 것이 그 당시부터 인류의 여러 분야의 지식과 다르니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많이 오해되고 악용되었고 그 결과 그것이 현실에서도 부정적인 것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20~21세기가 학문의 시대이고 과학기술의 시대이니 충분히 올바른 방향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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