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의 기부금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받은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7. 21:28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의 기부금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받은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2001. 8. 16일 오후의 2,500억원의 사업자금을 임의로 전용한 사람들도 아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 이후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 사람의 사업 능력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서 회사를 세우는 것에 투자된 160억원 또는 250억원을 임의로 전용한 사람들도 아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미국(?)으로부터 컴퓨터 업계를 통해서 기부될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 350억원을 전용하고 그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컴퓨터 기술로서 경쟁을 하거나 기적의 검증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의 검증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한 선지자 여부의 검증 및 정보통신업계의 하나님이란 말에 대한 검증으로서 컴퓨터 기술로서 장난을 치고 그 결과로 그런 사실들을 반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2001. 8. 16일 오후 미국(?)으로부터 컴퓨터 업계를 통해서 기부될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 350억원은 1969년도 경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을 증거할 때 그것을 컴퓨터로 기록할 것이란 예언이 예언되고 그 결과 미국에서 컴퓨터 업계에의, 특히 펄스널 컴퓨터 개발에의, 투자의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고 1970년도 당시의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어떤 종교와도 일체 관련이 없고 김씨, 노씨, 이씨 등 어떤 정치인과도 일체 관련이 없고 김씨, 이씨, 장씨, 정씨 등 어떤 종교인과도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사용할 때는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만든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만들 때의 사용 방법에 따라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니 기부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이 컴퓨터 기술로서 장난을 쳐서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의 사용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그것 자체가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의 생존과 인생을 방해하는 아주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이고 또한 기부금을 전용하는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부터 2014년 지금까지 현재까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발생할 것이고 사람이 기부금 등을 사기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우는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싶으면 사람의 지식과 과학기술과 물질 개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이 하나님(Spirit)과 기적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검증할 수 없는 것과 다른 문제이고 물론 정희득의 물질적인 언행만 흉내 내는 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도 아니고 제사장 같은 사명도 아니니 정희득의 물질적인 언행만 흉내 내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은 사람이 컴퓨터 기술 등으로 하나님(Spirit)을 검증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해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동영상을 인코딩 하고 블로그에 업로드 할 때나 정희득이 인터넷으로 문자를 보낼 때나 정희득이 디지털 핸드폰을 사용할 때도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만든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만들 때의 사용 방법에 따라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니 컴퓨터 기술로서 그것을 상대로 방해하는 것은 그 어떤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그것 자체가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의 생존과 인생을 방해하는 아주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이고 또한 기부금을 전용하는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 기술로서 경쟁을 하거나 또는 컴퓨터 기술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한 선지자 여부를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1965~1976년도부터 언급된 2005~2035년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것을 반증하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했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도 그것이 검증이 아니고 사기 행위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고 물질의 육체의 한계가 있고 불완전한 존재이고 그러니 실수를 하거나 범죄에 빠지고 회개를 해서 거듭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천벌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우주에 우주를 초월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기 위한 과정에 발생한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과정 중에 발생을 한 것이지 사람을 죽일 목적으로 천벌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를 위해서 일을 했거나 또는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를 위해서 일을 했던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이란 돈이 적은 돈이 아니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개발한 것이나 대한민국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도입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을 글로 증거하는 것을 돕고 그 증거들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돕는 것에 대한 댓가로서 그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2001. 8. 16일 오후의 350억원이란 기부금은 정희득과의 동행이나 정희득의 공동체나 정희득의 테러토리 및 노동의 댓가로서 전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350억원의 기부금을 일체 본 사실이 없으니 그것을 기적을 증명한다고 도박판이나 룸샬롱이나 술집에서 낭비한 것으로 알고 있는 후견인이나 후원자나 기부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 이후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 사람의 사업 능력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서 회사를 세우는 것에 투자된 160억원 또는 250억원도 일체 본 사실이 없으니 후견인이나 후원자나 기부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 증거 되는 것을 돕는다고 어떤 단체에서 키운 컴퓨터 전문가, 영화 제작 전문가, 영상 촬영 전문가, 출판 전문가, 문장가, 조각가, 건축가 등도 일체 본 사실이 없고 오히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만 방해를 받고 있고 인권만 유린 당하고 있고 경쟁 등 이런 저런 기획연출의 결과로 사회경제활동만 침해를 당하고 있으니 후견인이나 후원자나 기부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 증거 되는 것을 돕는다고 1965~1971년도 이후 유럽, 특히 영국과, 미국으로부터 기부금으로 지급된 것이나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일로 협조된 것도 일체 받지를 못했고 물론 특정한 분야의 기술이나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1968~1971년도 경에 만난 후 다른 곳으로 갔고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일체 보지 못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 그 첫 번째의 글로서 기록될 시기가 2004~2015년이니 그 때까지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를 부흥시키기 위한 활동의 결과도 일체 받지를 못했으니 후견인이나 후원자나 기부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부금 등은 지급 방법이 불명확하게 잘못 지급되면 그 기부금을 전용하기 위해서 오히려 범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