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할례(割禮)란 포경수술의 일종이고,,,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7. 21:27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했던 말 중에는,,,

 

 

 

유태교에 관한 말을 듣고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나 유태교에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유사하고 그런데 유대교에서 말하는 제사 등 그 형식과 격식은 기본적으로 그곳에서만 해당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게 할 수가 있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제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유태교의 제사장이 해야 할 일을 그대로 하고 있을 수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니 그 말이 신앙의 본질과 형식과 격식 및 성경(Spirit)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한편으로는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이 유태교를 배척하고 유태교가 대한민국을 배척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이 유태교에 관한 것을 받은 후에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방해하고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을 귀신의 것으로 간주하여 귀신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려고 하니 그것이 문제일 것이고,,,

 

기독교에 관한 말을 듣고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나 기독교에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유사하고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에 문제가 있고 사랑과 용서를 이해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니 기독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의 말과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을 귀신을 만난 것으로 간주를 하려고 했으니 그 어린 아이가 2004~2015년이 되면 그 당시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 지식이 온 것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니 그 말이 신앙의 본질과 형식과 격식 및 성경(Spirit)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한편으로는 그 말이 대한민국에서 2004~2015년에는 기독교를 배척하고 다른 종교를 국가의 주요종교로 세울 것처럼 와전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 관련자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방해하고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을 귀신의 것으로 간주하여 귀신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려고 하니 그것이 문제일 것이고,,,그러나 20~21세기가 학문의 시대이고 과학기술의 시대이니 충분히 올바른 방향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