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성경(The Bible)에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가 있고 선지자의 생도들도 있지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7. 21:25

성경(The Bible)에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가 있고 선지자의 생도들도 있지만,,,

 

 

성경(The Bible)에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가 있고 선지자의 생도들도 있지만,,,오늘날 기독교에서 사람들이 공동으로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고 다니는 것과는 다른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선지자 같은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그 지역을 베트남,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어떤 종교의 지역으로 왜곡하기 위해서 정희득에 관한 일을 왜곡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것을 왜곡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종교를 똑바로 알고 그것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릴 때 정희득의 사람과 인생과 자수성가 등에 대한 말을 이용하고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가 발생한 것으로 이용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예언도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Spirit), 이삭의 하나님(Spirit), 야곱의 하나님(Spirit) 등 사람과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물론 대한민국의 지역과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여 마을이나 혈육이나 부모 등으로부터의 협력, 상속 등이 정희득에 관한 한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과 예언에 어긋나는 것처럼 기만을 하고 사기를 친 사람도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1968~1970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에서 향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특히 2004~2015년 이후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전한 말들을 왜곡한 경우에도 그것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신명기 33 9절을 악용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사람의 마을이나 혈육이나 부모 등과의 사이에서의 이간계도 중지할 일이고 마태복음 12 50절을 악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비록 50년의 시간이 흘러서 고인이 된 분들이 많을 것이나 신명기 33 9, 마태복음 12 50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사람의 마을이나 혈육이나 부모 등과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