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의 시작?` 호주 폭염에 박쥐 10만마리 떼죽음
http://media.daum.net/v/201401091533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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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일반
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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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도 약 1천만명이 거주하고 경기도에도 약 1천만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25개의 박쥐 집단서식지에서 10만 마리의 박쉬가 서식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한 일인데,,,그렇게 많은 박쥐의 음식물은 어디에서 공급이 될까요?
미국의 한파, 영국의 홍수, 호주의 폭염은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 간혹 있는 자연현상이고 대재앙 정도는 아니니 염려 맙시다.
각 국가마다 정치가 정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사람과 국민과 인류의 관점에서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하면 미국의 한파, 영국의 홍수, 호주의 폭염 자체를 막지 못해도 방어는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홍수나 가뭄도 그것 자체를 막지 못해도 4대강 살리기 등으로 방어는 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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