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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부 최고 60mm..비 그친 뒤 쌀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24. 15:40
중부 최고 60mm..비 그친 뒤 쌀쌀
http://media.daum.net/v/20130924150503671

출처 :  [미디어다음] 날씨 
글쓴이 : YT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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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최고 60mm..비 그친 뒤 쌀쌀

YTN | 입력 2013.09.24 15:05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0924150503671

 

 

비가 내리면 이렇게 내립니다.

 

빗줄기가 약해지고 강해지는 것을 반복해도 자연 현상으로서 비가 내릴 때는 이렇게 내릴 때의 모습이 있고 비가 그칠 때에도 그칠 때의 모습이 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도 시작할 때의 모습이 있고 각 경우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이런 저런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나 '2003년도 중반부터 장마철이 두 번이고 태풍철이 두 번이고 폭설이 가능한 겨울이 두 번이나 있었던 약 1년 반동안의 등산 기간 중의 날씨'에는 오늘의 날씨와 다른 것이 있고 특히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는 마치 누군가가 뭉개 구름을 하나 만들어서 그 뭉개 구름이 있는 곳에서만 비를 내리게 하고 그것도 비리를 내리는 시간과 양을 조절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있고 사람이 기도를 한다고 그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간혹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나 '2003년도 중반부터 장마철이 두 번이고 태풍철이 두 번이고 폭설이 가능한 겨울이 두 번이나 있었던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기간 중의 날씨'를 말을 했고 특히 2013년도의 어떤 지역의 어떤 기간의 날씨로 그것을 설명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이 바람이 불고 구름이 형성 되어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자연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고 자연현상은 자연현상대로 존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대로 발생을 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도 그렇게 많지 않았었고 특히 자연 현상과 연관된 것은 더욱 적었고 그리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자연 현상과의 관계를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자연 현상과의 관계를 말하면 비웃는 모습부터 먼저 발생하는데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자연 현상과의 관계를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어도 자연현상에는 사람이 인지를 한 자연 현상이 있고 자연현상에 연관된 나름대로의 물질적인 법칙이 있으니, 즉 눈이 내리고 비가 내일 때에도 나름대로의 그 모습이 있고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리기 위해서 그 이전에 발생하는 자연현상에도 나름대로의 모습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사명을 행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자연 현상에 기적이 나타나면, 특히 한 순간의 한 번의 일이 아니고 간혹 그런 일이 발생하고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특정한 기간 동안 발생하면, 그것이 인류가 인류의 과학으로 알고 있는 보통의 자연현상에 의한 것인가 아닌가 정도는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물론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등으로도 직접 알 수가 없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때는 그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있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만 인지할 수 있는 존재 간에 발생하는 일이니 그것을 위한 마땅한 방법이 없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에 영향을 미쳐서 바람, 구름, 비, 눈 등의 날씨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지금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고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라고도 함 - 말을 하기도 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기적과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해서 선지자가 움직일 때마다 자연현상이 그것에 맞추어서 변화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의 기록인 성경(The Bible)에도 누가복음 (Luke) 4장 16~30절 등에서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의 기록이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처럼 기록될 정도의 사회에서도 그런 논쟁이나 시시비비의 다툼이 발생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과거의 기록을 중심으로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판단하려고 하고 그런데 그런 사회에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사람에 의한 사회구조나 국가 제도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세워진 종교 제도 내에서도 그런 모습이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있고 그것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세워진 신전과 제사장 제도가 있고 제사장의 역할이 있고 심지어 선지자, 제사장, 신전 등에 관한 일을 할 씨족까지 레위의 후손들로서 정해져 있는데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야곱의 후손들 내의 씨족의 사명으로 보면 전혀 다른 사명을 해야 할 씨족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나오고 심지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그런 사명의 선지자가 나오니 - 그 배경이나 사유는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부족함이 제일 큰 사유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특정한 씨족의 일이 아니고 인류의 일이니 그런 것 등이 있습니다. - 제사장 제도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것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자신이 알 수 있는 증표로서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선지자의 모습을 통해서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그 사명을 받아야 할 제사장이 오히려 자신의 확증을 위해서 감히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적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심지어 사람의 사회제도적인 권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핍박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이 마태복음(Matthew) 23장이나 누가복음(Luke) 11장이나 13장 등등에 잘 나타나 있고 그런데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그런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가 바로 천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약 2천 년 또는 약 1천 년 5백년 또는 약 1천 년 동안의 역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거의 실패로 끝났고 심지어 인류의 역사 속의 강대국의 왕을 감동시키고 그 힘을 빌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 및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고 식민 통치를 하고 포로로 끌고 가는 일을 통해서 우상을 정화하는 일로 이어졌고  그래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등을 통해서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만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그것이 있고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는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점차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도 그 때 그 때마다 바로 개별적인 천벌로 이어지기 보다는 천벌은 줄어들고 그 대신 천벌 없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는 식으로 그 방법이 바뀌어 나타났던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공식적으로는 정희득에 의해서 1970년도 전후에 이야기된 것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가 있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과 점쟁이(Shamanism)가 있고 그 가운데 인류의 과학기술도 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 인하여 그 어떤 누구와도 다툴 것이 없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과 점쟁이(Shaman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과학기술 등을 잘못 알고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되고 계획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전용을 했으니 그것을 돌려 주면 되는 것이고 물론 그 결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통령선거출마와 국회의원선거출마를 위한 정치자금도 전용을 한 경우에도 그것을 전용을 했으니 그것을 돌려 주면 되는 것이고 지금 바로 돌려 주기 힘들면 점차 돌려 주면 되는 것이고 종교단체가 있고 출판사가 있고 영화사가 있고 조각가 등이 있으면 그것으로 협조부터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학문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권이 크고 정치적인 이권이 크니 정치, 경제 및 종교 단체로부터 위임 받은 권한이 크다고 해서 인력을 동원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련된 사람들을 생체실험 하거나 살인할 생각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수많은 증거들을 증거하는 것에 관한 위상으로, 특히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무당 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관한 미스터리도 해결할 수 있고 20세기 이후에 인류가 알아야 할 인생에 관한 것을 증거하는 것 등등과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위상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생각하면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과 같은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들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등이 마땅하겠지만 그 기부금들과 그 책의 판매권 등은 사람의 욕심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대기업으로서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정도의 것이고 그러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람의 언어로서 및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되고 있고 그것의 사실성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확인될 수 있고 현실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확인될 수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교정을 보고 3가지 유형의 책으로 출판하고 3가지 유형의 영화로 제작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었던 수많은 현장에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면 보통의 개인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어도 재벌이란 말을 듣는 사람이나 종교단체나 기업체에서 감당하기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물론 십시일반으로 감당하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특히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알고 이해하고 믿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경우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제 증거에도 그런 증거가 있는 것이고 특히 약 50년 및 그 이후의 시간을 상대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실현이란 것도 있으니 그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 및 성경에 근거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일 것입니다.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어떤 종류의 질병, 장애, 죽음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문둥병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인류에게 발생한 질병이니 문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사명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어떤 반인륜적인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와 사명을 둘러싼 그런 행위가 인류의 권리 찾기도 아니고 정의 실현도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인류가 창조하지 않는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나 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되고 학문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권이 크고 정치적인 이권이 크니 발생하게 되는 인류의 인류에 대한 야만적인 불법적인 모습일 뿐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이 사람의 일로서 및 씨족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위해서 신화처럼 성경(The Bible)을 기록했으면 절대로 기록하지 않았을 내용도 성경(The Bible)에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감지되는 경우가 있으니 먼 훗날의 역사적인 사실 및 인류의 교훈을 위해서라도 그런 것들이 그대로 기록된  것으로 추측될 수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일대기나 위인 전기 같은 것으로서도 결코 그런 것들을 기록하지 않을 것인데 성경(The Bible)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감동으로 기록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하는 일이 그대로 기록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는 그런 것들에 대한 기록도 있는 것이고 물론 제가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둘러싼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 수 있고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사람의 기준으로 선별하는 것 없이, 사실대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천기누설과 같은 비밀이 밝혀진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을 이용하려는 사기꾼이니 이단을 걱정할 것은 아니고 인류가 간접적으로 및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의 개념으로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이해하게 될수록 성경(The Bible)을 이용한 사기 행위나 이단 행위가 줄어들게 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 중에는 결국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이 사실로 증거 되는 것으로 인해서 그것을 이용한 사기 행위나 이단 행위가 줄어들게 될 것이므로 그런 관점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천기누설과 같은 비밀이 밝혀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기꾼이나 이단을 걱정할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천기누설과 같은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방해하고 막을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이나 살인 행위를 하고 다니는 무리들도 성경(The Bible)에는 그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내용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레위기(Leviticus) 19장 31절,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Deuteronomy) 18장 11절 등등의 구절이나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골로새서(Colossians) 1장 등등의 구절도 그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니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또는 에덴 동산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의 건설이 실패를 한 이후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등등의 구절 및 선지자 요엘(Joel), 호세아(Hosea), 이사야(Isaiah), 예레미야(Jeremiah), 에스겔(Ezekiel), 에스라(Ezra), 느혜미야(Nehemiah), 말라기(Malachi) 등등의 예언에 잘 나타나 있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 이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정말 드물고 그런 것은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 기록된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였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일 경우에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 이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이 아닌 사람 및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서 예정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등등의 구절 및 선지자 요엘(Joel), 호세아(Hosea), 이사야(Isaiah), 예레미야(Jeremiah), 에스겔(Ezekiel), 에스라(Ezra), 느혜미야(Nehemiah), 말라기(Malachi) 등등의 예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자체는 사람이 검증하고 실험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육체가 살아서 다름 사람과 더불어 지구에 있을 때에도 하늘에서 동행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죽은 자가 살아나고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등의 기적이 있었던 그러나 그 육체가 죽을 때는 다름 아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지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명으로, 즉 모세의 율법으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제도에 의하여 살해되어서 죽었고 피가 흐르니 죽었고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고통 속에 신음하다가 죽었고 그러나 그 살해된 육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들(Spirits)에 의해서 부활되어져서 그 증거를 증거해주는 일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란 사람이 누가복음 4장 16~30절, 특히 25~27절, 등등의 구절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비록 인류의 역사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될 수 있는 기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일회적인 것이고 그 이후의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 대로의 모습이 있고 그 이후의 사람의 육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영생처럼 되는 것이 아니니 만약에 누군가가 약초, 생화학약품 등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육체를 상해하거나 살해하려고 하면 그 육체는 또 시험 들게 되어 상해가 발생하거나 살해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하늘에서 동행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에 감사하며 그 때마다 기적으로 그것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분노에 의한 천벌로서 그것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복음 4장 16~30절, 특히 25~27절, 등등의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자체는 사람이 검증하고 실험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말라기 3장 10절의 말은 사람이 하나님을 실험하라는 말이 아니고 앞의 말은 기본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국가를 건국하고 그 결과 12씨족 별로 영토와 산업을 할당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할 십계명 등의 계명을 기록하여 전한 후에 발생한 일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음을 잊지 않고 그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계명을 잘 지켜서 사람 간에 서로 존중하고 선행을 행하고 정의를 실현하고 의를 지키고 공의를 지키고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또한 고난이나 환난이 있을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찾으면 그 결과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에 필요한 풍년을 주고 금과 은 등과 같은 물질을 주고 사람들에게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 등을 줄 것이란 말입니다. 그게 그 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은 전적으로 사람과 세상 및 종교에 관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등을 증거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위한 정책과는 다른 것이니 위에서 언급된 사실과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국가를 운영할 방법이 마치 위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앉아서 기도만 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면 그것은 유언비어, 이간계 등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불법이 됩니다.

 

 

참고)

 

누가복음 4장 16~30절, Luke, Chapter 4, 16~30,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다(마 13:53-58; 막 6:1-6)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ㅁ)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사 61:1 이하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1)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헬, 사환에게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16. He went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on the Sabbath day he went into the synagogue, as was his custom. And he stood up to read.

17. The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Unrolling it, he found the place where it is written: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20. Then he rolled up the scroll,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The eyes of everyone in the synagogue were fastened on him,

  

21. and he began by saying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22. All spoke well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lips. "Isn't this Joseph's son?" they asked.

23. Jesus said to them, "Surely you will quote this proverb to me: 'Physician, heal yourself! Do here in your hometown what we have heard that you did in Capernaum.' "

24. "I tell you the truth," he continued, "no prophet is accepted in his hometown.

25. I assure you that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Elijah's time, when the sky was shut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there was a severe famine throughout the land.

  

26. Yet Elijah was not sent to any of them, but to a widow in Zarephath in the region of Sidon.

27. And there were many in Israel with leprosy in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yet not one of them was cleansed--only Naaman the Syrian."

28. All the people in the synagogue were furious when they heard this.

29. They got up, drove him out of the town, and took him to the brow of the hill on which the town was built, in order to throw him down the cliff.

30. But he walked right through the crowd and went on his way.

 

 

말라기 3장 7~12절, Malachi, Chapter 3, 7~12,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1)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먹는 자를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Ever since the time of your forefathers you have turned away from my decrees and have not kept them. Return to me, and I will return to you," says the LORD Almighty. "But you ask, 'How are we to return?'

8. "Will a man rob God? Yet you rob me. "But you ask, 'How do we rob you?' "In tithes and offerings.

9. You are under a curse--the whole nation of you--because you are robbing me.

10. 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that there may be food in my house. Test me in this," says the LORD Almighty, "and see if I will not throw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and pour out so much blessing that you will not have room enough for it.

  

11. I will prevent pests from devouring your crops, and the vines in your fields will not cast their fruit," says the LORD Almighty.

12. "Then all the nations will call you blessed, for yours will be a delightful land," says the LORD Almighty.

 

 

The Film Sceanario

 

2013. 9.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