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31229125204493
곰을 야생에서 보호하고 싶으면 그 지역을 표시를 해주고 특히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철조망 등으로 경계를 정해주고 등산하는 사람이 야호하는 것까지 방해하지 맙시다. 생존을 위해서 매일 도시에서 시간에 쫓기며 살던 사람이 짧은 수명 중 여유를 찾고 건강도 찾고 인성을 찾자고 등산을 하고 그 가운데 야호도 외치는데 산에 가서 동물 때문에 야호도 못 외치면 사람이 살 때가 어디입니까? 노래방에 가서 소리를 질러야 합니까? 의학을 위해서 동물을 실험하는 것 복수한다고 사람을 생체실험하는 희한한 동물론자도 요즈음은 있는 모양인데 정신차립시다.
동물애호론자도 동물을 학대하는 것과 동물을 죽일 때 잔인하게 죽이는 것과 동물을 식용으로 하는 것을 구분을 해서 판단을 합시다. 동물도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어느 정도 운동을 해주어야 동물의 건강이나 감정에도 좋은 것이고 특히 개, 말, 소 등은 더욱 그렇고 그런 것은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사람이 동물을 잡을 때 공포나 고통 없이 잡아서 식용을 하는 것은 동물 학대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동물애호론자도 사람이 동물을 학대하는 것과 적절한 운동을 시키는 것과 식용으로 하는 것 등을 구분하여 이해를 합시다.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좋으나 애완용 동물을 집 안에서 사육만 해서 살만 피둥피둥 찌우면 오히려 그것이 애완용 동물을 학대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한 말은 사람을 타고 달릴 수 있고 어느 정도는 사람과의 관계로 그렇게 야생을 달리는 것이 말에게 더 좋고 성장한 소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당하게 가래나 쟁기를 끄는 것 등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소에게 더 좋고 그러나 그 때 잔인하게 학대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니 동물을 식용으로 하는 것 등의 일로 인하여 사람을 공격할 것이 아니고 시비걸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의학실험용으로 동물을 사용하는 것도 살아 있는 생명체를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니 그렇게 권장할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의 인류의 의학적인 수준의 한계로 인하여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의학이 더 발달하면 그 때는 굳이 동물을 실험하지 않아도 의학적인 지식만으로도 의술과 의약품의 연구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한 시시비비나 복수로서 사람을 상대로 그 생명을 위협하고 공격하고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마치 생체실험을 연상케 하듯이 무작위의 임상실험을 시행하고 장기기증을 받고 조직기증을 받으면 그것은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물질의 육체를 중심으로, 동물로 분류가 되어도 그것은 사람이 물질의 육체를 중심으로 그렇게 분류가 될 뿐이고 그러나 사람과 다른 동물은 엄연히 다른 존재인데 의학적인 목적의 동물실험 등을 시비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이 다른 동물에게 하듯이 그렇게 행동을 하면 그런 경우에는 그 목적이나 이유가 다른 것에 있을 것이지 동물애호가 그 목적이나 이유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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