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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용기 목사 비판했다고 노조위원장 해고한 것은 부당, 맞는 말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7. 19:08
"조용기 목사 비판했다고 노조위원장 해고한 것은 부당"
http://media.daum.net/v/20140117170013219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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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의 해고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위이고 회사의 사장의 명예가 실추된 것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회사의 의사 소통의 구조에 문제가 있던 어떻던 노조위원장이나 기자는 자신의 발언권에 대한 책임도 있으니 먼저 터트리고 세력을 동원하자는 식의 행위는 자제할 때가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성경을 이해 못하고 권위와 호위 세력으로 세몰이 하고 있는 문제는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그 정도가 아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런 문제도 결국 민주를 칭하는 노조나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흉일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이고 선지자 모세도 사람인데 하나님을 만난 것 및 하나님이 보낸 천사와 동행하고 있는 것을 사유로 하나님처럼 강조를 하다보니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하는데 기여하고 그 결과 대외적으로는 마치 목사가 하나님을 행세하는 사이비 종교인처럼 보이는 것이고 특히 사회봉사 등이 많은 카톨릭과 다르게 프로테스탄트에는 그런 것이 없으니까 결국 목사가 성경(Thee Bible)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들의 돈만 받아서 자신의 영리나 추구하고 배나 채우고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사람으로 오해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마태복음 12장 30절이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해서 다른 종교인들과 편가르기 하라는 말이 아니고 목사를 중심으로 해더 다른 교회들과 편가르기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를 도와야 할 제사장 등으로부터 오히려 오해되고 핍박을 받으니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 29절이 빈익빈부익부를 위한 경영철학이나 정치철학이 될 수가 없는 말이고 전도의 사명에 관한 말입니다. 그러니 목사란 사실로서 교인들로부터 계속 치부하는 것이 성경의 구절의 실현이 아니고 구원의 방법이 아닙니다.

 

비록 대한민국이 과거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하나님이 세운 국가와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부, 목사 등은 성경에 근거한 자신의 사명으로 받을 분량이 정해져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영생을 찾는 청년에게 십계명의 5~10절 외에 재산을 팔아서 구제활동하는 것을 말하고 있듯이 오늘날 그리스도 예수 같은 자가 없어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자본주의 국가란 말로서 교인들의 충성에 힘입어서 끊임 없이 부를 축척하게 되면 그게 사명이 아니고 성경을 팔아서 영리추구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신도들의 경우는 몰라도 그리고 신부나 목사가 된 사유가 무엇이던 최소한 성경에 근거한 종교단체에서는 신부나 목사가 자신의 사명의 댓가로 각 종교단체로부터 받을 분량 외의 것이 생기게 되면 비록 100퍼센트 완벽한 모습이 되지 못해도 그것은 주로 전도와 구제 활동을 하는 것에 사용해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Spirit)과 선지자 조차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회에 발생하는 불평등을 해결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 말을 한 것이고 그러니 마태복음 12장 30절, 25장 29절 등에 근거해서 치부를 하는 것은 심각한 신앙의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에서 말하는 기적은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나 제사장 등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선지자나 제사장 등은 자신의 사명에 그만큼 충실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핑계로 개인의 부를 축적할 것은 아니고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에 목마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배불리면서 국제적인 외교를 할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구제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헌금으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번 재산으로 구제하고 기적으로 번 돈이 있으면 그 돈으로 구제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조위원장 겸 기자가 어떤 사유로 회사의 사장을 고발하려고 했는지 몰라도 그래로 언론사이고 종교단체이니 그런 일이 있으면 그런 것에 맞게끔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회사를 퇴직하면 먹고 살 것이 없는, 자신의 노동력고 능력 하나로 먹고 사는, 회사원을 해고를 하는 것은 성경에도 맞지 많고 국가의 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과 사명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같은 것을 쇼하는 63억 인구가 아니고 성경을 통해서 하늘의 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