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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방대 육성에 5년간 1조원 투입한다, 교육은 예산투입이 만능해결사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5. 15:06
지방대 육성에 5년간 1조원 투입한다
http://media.daum.net/v/20140205113008521

출처 :  [미디어다음] 교육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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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예산투입이 만능해결사가 아닙니다.

 

 

지방대 육성에 5년간 1조원 투입한다,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 발표

머니투데이 | 최중혁 기자 | 입력 2014.02.05 11:30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205113008521

 

 

대학 교육 개혁이 산학 연계의 붐을 타고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또 다른 공룡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육은 학문의 연구 및 강의와 연계되는 것이 기본인데 특성화만 찾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특성화가 오히려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국민의 경제활동비만 없애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폴리텍 대학이 오히려 특성화 대학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대학교로서의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를 찾는다고 하면 폴리텍 대학과 같은 것을 살리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고 공업전문대학과 같은 곳을 살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고 기존의 대학에 특성화를 갖추는 것은 1조원이란 예산만 낭비하고 대학교는 대학교 대로 시간만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은 대학교가 일시에 생길 수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비해서 대학교가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까? 대학교 교육이 고등학교 교육은 아니고 학문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이고 대한민국의 학문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서 후진국이니 선진국에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수입하는 편이라고 해도 대학교의 역할 자체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은 대학교가 일시에 생길 수 있었던 이유가 과거의 어떤 정당에 있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책 연구가가 사람이 태어나면 그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말을 한 정희득도 고등학교까지 학교 수업만 받아도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 다른 모든 학생들도 대학교에서 학문을 수학할 능력이 된다고 뻥을 쳐서 그렇게 된 것일까요?  과거의 어떤 정당에 있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책 연구가가 대한민국에 대학교를 많이 세워 두면 2004~2015년 이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바보도 천재로 둔갑시키는 것처럼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을 천재로 둔갑시킬 것이라는 농담이나 말 장난을 한 것 때문이었을까요? 과거의 어떤 정당에 있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책 연구가가 대한민국의 학문 자체가 선진국의 학문의 수입이고 자체 연구가 별로 없으니 대한민국에 대학교를 많이 세워서 고등학교 졸업자가 모두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4년 정도 선진국 교수들의 강의만 들을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의 지식 수준 발달에 좋을 것이라는 농담이나 말 장난을 한 것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과거의 어떤 정당에 있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책 연구가가 대한민국은 대학교 진학 열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만 해결하면 대한민국이 몇 배는 발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국민과 인류의 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관한 평등 또는 사람의 평등과 인류의 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관한 평등 또는 국가 내의 불평등의 문제의 해결과 인류의 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관한 평등 또는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도 서로 다른 것과 인류의 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관한 평등 등 교육과 사회문제나 국가문제의 해결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정희득이 2005~2035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말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때문이었을까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란 말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들을 자극하여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고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사람은 그 행위가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행위이니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대한 경쟁심과 욕심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정당과 정치인들과 국민을 욕먹이는 일을 그만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라는 것은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맞는 말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도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문제가 없는 말이고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을 모르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던 것으로서 했던 말이고 10977년도부터 약 30년 및 2004~2015 등등의 시기에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서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전설이나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증거 되고 있는 사실이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도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마호메트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 및 조상의 은덕 및 신선이나 도사 및 부처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닙니다.

 

1993~1999년도 사이에 서울시의 강남 지역의 어떤 회사를 방문하여 정치 자금을 요구하는 중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정희득으로부터 거절을 당하고 '누가 정치를 하라고 했는가,,,'로 시작되는 말을 들은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자신에게 정치를 권유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정희득을 상대로 '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감당하라고 했는가' '누가 정치를 하라고 했는가' 등의 말을 그대로 해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그것들을 위해서 준비된 기부금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한 2005~2035 동안의 정치활동 및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후원금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시비 꺼리를 만들고 있는 것도 그 행위가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행위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상대방이 정당과 정치인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당의 당원이 아니었으면 벌써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모두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학교가 많은 것이 대학교의 발전에 좋은 것도 아니고 사학의 발전에 좋은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이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모두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학교를 많이 세우고 그 대학교에 고액의 급여를 받는 외국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4년 동안 강의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놓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증 대학교 진학할 수 있는 학생은 대학교로 진학을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서도 폼생폼사 하는 인생이나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사회가 변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학벌로 사람과 인격과 노동의 가치가 무시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고등학교 다닐 때 대학교에 진학을 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맞으면 그렇게 하고 그렇지 못하면 고등학교까지 다니는 과정 중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고 폴리텍 대학이나 공업전문대학처럼 직업으로 특성화 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그러나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자체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지식이나 소양이니 고등학교 교육까지의 의무 교육이 시비에 걸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민으로서 인류의 지식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평등과 사람은 부모와 자식 사이 및 형제 자매 지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이 있는 것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위 정치인이란 단체에서 자신의 정권 쟁취 및 권력욕을 위해서 사람과 평등이란 말로서 국민을 사기치고 국가 정책을 왜곡하는 사기 행위는 그만두어야 할 것입니다.  소위 과학자란 단체에서 우생학이나 유전자의 열성과 우성이란 말로서 국민을 사기치고 국가 정책을 왜곡하는 사기 행위도 그만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대학교육 현황이 고등학교 졸업생의 70퍼센트 이상이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실정이니 모든 교수가 사임을 한다고 해도 교수의 급여를 대폭 낮추고 학교시설물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학생들의 등록금을 낮추는 것도 대한민국의 대학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리고 외국 유학, 정치적인 사유 등으로 학벌을 갖춘 사람들보다는 전적으로 학문 연구가 목적인 사람들이 대학교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대학교 임용에 변화를 가져 오는 것 및 몇 개의 대학교들을 하나의 대학교로 통합해서 각 단과 대학이 대학교 및 학문 연구 기관으로서의 수준을 갖추는 것도 그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정치도 정치를 할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정당 및 현직 정치인만 계속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불평등한 공직선거법도 개정하여 정당의 이해관계자가 정치권 및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는 것을 막고 또한 정당이나 국가기관의 자녀들의 일자리 찾기란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무분별하게 국가 정책과 예산을 남발하는 것을 막는 것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예산 낭비를 막고 그 결과 대학교 교육을 살리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정체불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국가와 정치란 말 또는 인류의 지식에 의한 대한민국의 재건이란 말 또는 지식공동체에 의한 정치단체나 국가의 운영과 '호사유피(虎死留皮) 인사유명(人死留名)(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과 같은 말 또는 정희득의 새로운 국가 건설과 경쟁하는 새로운 국가 건설이란 말 등의 이슈로서 국가 정책을 남발하여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물가만 부추기는 대신에 오히려 중소기업 등 기업에 취업을 하면 그것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더 클 것입니다.

 

정부 주체의 국가에 대한 이해가 권력과 자신의 당의 정책 실행 밖에 없고 교육에 대한 이해도 사학과 자신의 지지세력 여부 밖에 없고 국민에 대한 이해도 국민의 허영심 충족과 자신의 지역구란 개념 밖에 없으니 국가의 정책이 남발되고 그 결과 국가 예산이 국채를 과도하게 발행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고 그러나 국가 정책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광고만 되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동이 있을 것이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동이 오히려 중소기업 등 기업체에 취직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둘러싼 비리를 해결하는 것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2.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