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편(Psalms) 119편의 72절을 핑계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2. 17:55

 

 

시편(Psalms) 119편의 72절을 핑계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성경(The Bible)의 시편(Psalms) 119편의 72, 마태복음(Matthew) 20 28, 마가복음(Mark) 10 45절 등을 핑계로 하거나 불교의 등신불을 핑계로 하거나 유교의 인당수의 심청이를 핑계로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희생양이나 대속물로 기획연출하고 그 댓가로 다른 사람을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 세우고 그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대리하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려고 한 곳에서도, 심지어 대리인이나 대행자가 마치 강제로 자신의 말을 못하고 성경(The Bible)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말을 해야만 하는 것처럼 천부의 발언권에 관한 시비와 댓가로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에 관한 지식을 동원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잠기게 만드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베이스 파트의 목소리로 만드는 것이나 허스키한 목소리나 저음의 목소리의 계보를 세우는 것이나 육성이 아니 가상의 소리나 천상의 소리처럼 말하게 만드는 것이나 누군가가 듣기 싫어하는 목소리 등을 핑계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에 관한 지식을 동원하여 사람의 목소리를 잠기게 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이 생체실험이라고 말하는 그런 천인공노할 생체 실험에 해당하는 것이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위의 사실이 4대 폭력에 해당할까요?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특히 네트워크 활동을 이용하여, 그 대상을 희생양이나 대속물로 삼고 다른 사람을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 키우는 기획연출은 사람의 행위로 볼 때 사기 행위가 되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판단이 될 수 있는 사기 행위이고 자신이 기획연출을 맡은 것, 특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 등이 그 핑계가 될 수가 없고 물증으로 인하여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의 신고가 없어도 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이고 인류를 위한 것이 될 수 있고 정치와 종교의 본질을 살리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과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특히 서로 간의 암묵적인 합의 하에, 대선출마자를 돕기 위해서 자신이 총선출마를 하게 되었거나 공인의 정치인이 못되어도 야인으로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 것 등의 사실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대선출마자를 돕기 위해서 자신이 총선출마를 하게 되었거나 공인의 정치인이 못되어도 야인으로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 것 등이 또 다른 사람의 종교나 정치에 관한 발언과 활동을 막고 성경(The Bible)의 시편(Psalms) 119편의 72, 마태복음(Matthew) 20 28, 마가복음(Mark) 10 45절 등을 핑계로 하거나 불교의 등신불을 핑계로 하거나 유교의 인당수의 심청이를 핑계로 해서 희생양이나 대속물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면 그것은 어떤 사람의 대선출마를 도운 것도 아니고 미래의 누군가를 상대로 희생양이나 대속물로 만들기 위한 범죄를 모의하고 계획한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특히, 총선주자나 종교인을 키우고 있는 단체에서 대선주자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일을 맡은 후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총선주자나 종교인과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 상황 자체가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저절로, 당연히, 어떤 단체에서 한 명의 적대적인 경쟁자를 상대로 경쟁을 조작하는 조직적인 범죄행위가 될 수 있고 특히 대선주자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일을 맡았으니 그것으로 인하여 이곳 저곳에서 생기는 유형무형의 것까지 전용하는 것이 되니 비릿한, 인면수심의, 사기 행위 및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공정한 경쟁이란 말로서 대선주자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일을 맡아서 발생하는 이곳 저곳의 유형무형의 것으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고 커리어를 갖추고 조직을 갖추고 유학까지 가서 대학교의 학위까지 갖추어 오면 그것은 경쟁이 아니라 비릿한, 인면수심의, 사기 행위 및 범죄 행위가 됩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의 의미는,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고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닌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나 2001. 8. 16일 오후에도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니고 충청도의 논산군이 아닌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에 관한 지역의 개념이나 인물의 개념 등 기존의 잘못된 개념을 수정하는 것이 되고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에 걸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될 것이므로 그 사실로 인하여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를 준비하고 그 결과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총선출마를 준비할 때도 국가기관에서 커리어를 쌓을 것인지 정치단체에서 커리어를 쌓을 것인지 등 그런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선거운동에 필요한 기탁금, 정치자금, 후원회 등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지 성경(The Bible)의 시편(Psalms) 119편의 72, 마태복음(Matthew) 20 28, 마가복음(Mark) 10 45절 등을 핑계로 하거나 불교의 등신불을 핑계로 하거나 유교의 인당수의 심청이를 핑계로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희생양이나 대속물로 삼아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야 할 사람의 일을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일로서 그 역할을 바꾸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야 할 사람의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하고 그 정치자금을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물론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 등으로 대신하고 그 정치자금을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국회의원이 되는 것도 이런 저런 조직의 명분상 대선출마부터 먼저 하고 그 결과 대선출마의 결과가 실패로 끝나면 총선 출마를 하고 다시 대선 출마를 하는 것과 같은 형식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실제로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필요하면 그것에 관한 자질만 갖추는 말도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말입니다. 위의 사실은 일상 대화 중 발생한 것이니 같은 지역에 살았다고 알 수 있는 사실은 아니고 증인을 찾을 수 없다고 그 사실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고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닌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니고 충청도의 논산군도 아닌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에 걸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될 것이므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것으로 정희득이 그것을 작성하게 되면 그것을 글, ,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나타내고 인류사의 새로운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준비할 때도 기존의 종교적인 커리어를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고 종교인이냐 아니냐 기독교인이나 아니냐 한국인이냐 외국인이냐 등을 그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는 경우에 대한 말이었지 성경(The Bible)의 시편(Psalms) 119편의 72, 마태복음(Matthew) 20 28, 마가복음(Mark) 10 45절 등을 핑계로 하거나 불교의 등신불을 핑계로 하거나 유교의 인당수의 심청이를 핑계로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희생양이나 대속물로 삼아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전용하고 그것에 관한 기부금도 다른 사람이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실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말로만 존재를 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1965~70~76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말대로 그 첫번째 결과가 40세에서 50세의 나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작성될 것이고 그 이후의 것은 그 이후의 것대로 작성될 것이고 그 내용이 사실 확인을 통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면 그 문장이 어설프고 그 내용에 반복이 많아도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실제 사실로서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상식과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The Bible)을 설명하고 나아가 종교를 설명하는 것이니 사람의 글로서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글, ,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나타내고 인류사의 새로운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현실의 일이 될 수 있으니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것을 설명한 하는 중 언급된 말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그 사유를 설명하고 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되고 발생한 정희득의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정희득이 어릴 때와 다르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지만 그것에 관한 어떤 사명으로도 이끌림을 받지 못하고 보통의 학생처럼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식으로 성장을 하는 시간이 있었으니 그것으로 인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동북아시아의 전통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은밀하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떠난 것으로 오해되었을 것이니 정희득의 40세에서 50세의 나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것이 믿기 어려웠을 것이그 결과 기적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기적이 직접 보이지 않는다고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또는 2004년도 후반부터의 누군가의 부추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종교 자체도 개종을 하는 일이 있었을 것인데 종교를 개종을 해도 우주의 창조주가 존재하는 것을 믿는 믿음에 변함이 없고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선하고 정의롭게 살았으면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고 믿는 마음이 생기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하는 감동으로 이어진 경우에는 그것이 전용되었고 방해를 받았으면 그것을 회개하고 수습해야 할 일이고 당사자들이 고인이 되어 그렇게 못해도 관련자가 그것을 회개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특히 물질계의 이 세상에서는 천벌이 성경(The Bible)의 기록대로 그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레위, 다윗 등과의 믿음에 의한 약속이 그 자손과 후손들에게 이어지고 또 다윗의 악행이나 솔로몬의 악행이나 여로보암의 악행 등에 대한 심판이 그 자손과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것을 보여 주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약 300년 동안이나 회개하고 거듭날 시간과 기회를 주는 것도 있었고 어떻게 보면 BC 930년경부터 BC 430년이나 BC 330년 경까지의 500~600년 동안의 이스라엘의 역사가 사사기 2 11절 등과 같은 사유로 하나님에 관한 사실을 잊게 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그런 시기였을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도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을 뿐이지 사람처럼 그러나 영(Spirit)의 존재의 방식으로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이고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이고 특히 인류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으로 행하는 일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의 이 세상에서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의 사명을 방해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심지어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육체 및 즉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이 임하는 육체를 생체실험 하는 사람들에게, 천벌이 없다고 생체실험이 정당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거짓도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과 천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BC 2,166년 출생)을 선택한 후부터 또는 야곱(BC 2,006년 출생)을 선택한 후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 애굽 지역에  머물게 되고 약 40년 동안 출애굽을 하고 그 이후 약 5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국하고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의 선행에 따라 국가가 번영하고 다윗 왕의 악행에 대한 댓가로 국가에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고 솔로몬 왕의 악행의 결과로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분열하게 된  것이나 그 이후의 후대의 왕들의 선행이나 악행에 따라 국가에 이런 저런 모습이 발생하고 그것이 분열된 두 국가의 완전한 멸망 및 포로 기간과 식민지 기간 및 새로운 국가의 회복으로서 BC 430년이나 BC 330년 경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사람의 물질의 것만 볼 수 있는 사람의 기준에서는 세계사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각 국가의 생성소멸 및 흥망성쇠에 따른 역학 관계로 판단할 수도 있으나 최소한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생한 국가적인 일은 대체로 하늘에서 수시로 이스라엘 지역을 관찰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개입으로 가능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우스운 헛소리가 아니고 미국이나 소련에서 특정한 지역을 상대로 지구 궤도에 인공위성을 띄우고 하늘에 무인정찰기를 띄워서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 것이 과거 2~4천 년 전에 약 2천 년 동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 특히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 더 중요한 것으로서 그런 기나긴 역사의 과정에 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우주와 태양계 및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관해서 충분히, 그 당시에 세상을 살아가는 당사자가 아니고 그 이후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을 때는 정말 지겹고 지루해서 잊어 먹고 싶어도 잊어 먹지 않을 정도로 반복해서,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니 그 이후에는, 특히 이스라엘 사회가 다른 사람들 및 다른 사회와 소통이 되는 현상이 생긴 이후에는,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그 이전에 볼 수 있는 천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고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일도 그런 것을 말하고 있고 그럼에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 및 특히 선지자 같은 사람을 상대로 한 만행에 대해서 천벌이 없다고 그 만행이 정당화 될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나 국가의 법의 기준으로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준으로 볼 때 똑 같이 보복을 당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지옥에 가게 되는 행위에 속할 것입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도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또는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십계명처럼 글로서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는 환갑의 연세의 전후의 어른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희득이 말로서는 그것을 설명해도 그것을 직접 글로서 묘사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것을 대필해줄 사람이 있었던 것도 아니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그 당시에는 그것에 관해 글로서 작성된 것이 없었고 40~50세 무렵에 첫 번째 글이 나올 것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의 기억력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이겠지만 그 당시에 글로서 작성된 것이 없으며 미래에도 글로서 작성될 것이 없는 것처럼 대답을 했으나 그것은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한 것이나 선지자들이 각자의 사명을 기록한 것이나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행적을 기록한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이 십계명을 직접 새긴 것과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누가 말을 했던 어떤 조직을 이끄는 사람의 말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1970년도 당시에 글로서 작성된 것이 없으며 미래에도 글로서 작성될 것이 없는 것이란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라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교황청에 관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고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닌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가 아니고 충청도의 논산군도 아닌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에 걸쳐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될 것이므로 정희득의 교황청에 관한 일은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미래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이 사실로서 인정되는 것에 있고 기존의 종교적인 커리어나 형식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기존의 종교적인 커리어와 교황청의 일과의 관계 때문에 국익 등을 핑계로 다른 사람이, 특히 다른 나라의 사람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교황청의 일을 대신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앞의 사실도 1965~70~76년도에 언급된 말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거나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내한을 한 것은 감사할 일인데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처럼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 관련 몇몇 종교 단체를 접수하기 위해서 내한 한 사람들의 경우나 특히 야곱의 후손들로 자청하는 경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 사실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잘못 이해하여 대한민국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 관한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렇게 한 경우나 또는 기름 부음을 받은 왕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되어 대한민국에 정치가나 왕가를 세우려고 한 경우에는, 특히 여자 선지자도 있으니 여자로서 정치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한 경우에는, 그런 행위가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 그런 활동을 방해할 사람은 없겠지만 본래의 국가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이유도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고 심지어 1965~70~76년 등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작성되고 있고 그러나 그것에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이 40~50세의 나이에 직접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계획도 세운 것이고 또한 그것에는 그것에 연관된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도 있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이 비즈니스 방식이나 정치적인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으니 그것을 잘못 이해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으로만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생각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나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 대로 그 말씀을 선포하는 것으로만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생각하면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서로의 일을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그런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도 그것이 매일, 사람이 바라는 대로, 그렇게 발생하지 않고 특히 사람이 기획연출대로 그렇게 발생하지 않는데 성경(The Bible)으로 그 사실을 접하면 마치 사람의 기도와 열성과 기획연출대로 그런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특히, 2천년 전 이전의 경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했고 특히 선지자의 중요한 사명들 중 하나로서 사람 간의 분쟁을 판단하고 조절하고 심판하는 일과 유사한 국가의 법에도 법학이란 학문이 있고 그것을 연구하는 대학교를 비롯하여 국가 기관으로서도 입법부와 사법부가 있고 사법부에는 범죄를 수사를 하고 정죄를 하는 곳이 있고 피고인을 변호를 하는 곳이 있고 사건사고를 판단을 하는 곳이 있고 각각의 곳에도 전문성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인류의 인생, 사회경제활동, 국가활동 등에 연관된 것을 인류의 학문, 특히 법학, 과학기술, 정치활동, 국가활동 등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고 특히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이나 정치적인 방식으로 판단을 하면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되고 물론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정치에 관한 것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고 지구상의 물질을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분석하고 사람의 신체 해부를 하여 질병을 치료해서 살리는 과학기술로서도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의 증거와 증언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 중요한 것은 그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이나 모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2013. 7. 23일 오전에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혼자서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중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으로 그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의 글을 작성하는 문장력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능력이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기술력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러니 그 사실이 인류의 최소한 6,115년 동안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2013. 7. 23일 오전에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중에 그 기억을 돕는 것으로 발생했으면 그 순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가 그곳에 있는 것이고 그 능력이 발생한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그런 것이 인류의 과학기술에 의한 물질의 생산이나 그런 것에 기초한 경제활동이나 심지어 연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스포츠를 하는 등등의 신체활동의 기준에서 비교되어 판단하면 그것은 인류가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 비록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도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듯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주 드물지만 정희득의 말도 1965~70~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된 것이니 사람의 기억 활동 중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시비의 말을 만들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데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가 약 40년 동안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한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진행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의 신고가 있던 없던 국가에서도 법에 의거 수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고 온갖 혜택을 받으면서도 그런 인권 유린과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침해가 그대로 방치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세워진 사람도 국가와 정치에 관한 일을 할 때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으로 하는 것이고 특히 사회와 국가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애굽 지역에서 노동을 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데려 나오는 것이나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는 것 등등의 일은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으로 하는 것이고 종교와 신앙, 특히 미신이란, 말로서 오해하고 왜곡할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애족의 마음이 있고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의 마음이 있으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등의 사실에 대하여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미래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고 현실로서 확인하여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하고 그 동안 종교계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발생하고 있는 미신을 계몽하여 종교를 말하는 사람으로서 하루라도 종교를 올바르게 알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가 등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서울대학교 등과 같은 학문연구기관 등의 모습을 고려하면 정말 쉬운 일에 속할 것이지 어디에서 원격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있다가 또 이상한 종교를 말하는 이상한 사람을 보낼 것은 아니고 장애인을 보낼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성공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귀 영화도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왕권 국가에는 신분사회였고 신분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가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것에는 아부, 아첨, 뇌물, 청탁, 비리, 부정, 부패 등이 따르게 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서 운영하던 국가의 백성들인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 국가의 현실의 모습을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성공의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의 육체만으로서는 나타날 수 없는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이 세상에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득도를 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지식을 알게 되고 얻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고 사람 간의 법을 알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의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와 같은 분야가 발달하는 것,,,등으로 말을 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의 결과이고 종교적인 지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학문에 관한 학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위에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신(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사람의 지식 등 사람에 연관된 것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보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신들(Spirits)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와 같이 사람을 돕고 유익한 존재는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하고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와 같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존재는 악령(Evil Spirit)이라고 또한 그것과 다르게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창조주인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영(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pirit)도 영적인 개념에 속할 것이나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를 말할 때와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고 물론 앞의 두 사실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보다는 영혼이나 정신의 속성이 강한 의미에서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이 헛것으로 나타나고 그 모습의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존재가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사람이 귀신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조상이 후손에게 알릴 위험도 알리는 일을 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빙의 현상이라고 있고 그것이 죽은 자와 산 자사이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으니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을 어디로 이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 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증거에 의할 경우나 특히 2004년도 이후에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 나타나는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 판단하여 볼 때나 전설로 존재하는 귀신에 홀린 경우 등으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에게 볼 수 있는 것도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에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이고 특히 사람의 영적 능력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 스스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도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비록 입체의 환영의 형태이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주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연관된 것이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시편(Psalms) 119 72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72 The law from your mouth is more precious to me than thousands of pieces of silver and gold.

 

 

마태복음(Matthew) 20 28,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8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마가복음(Mark) 10 45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The Film Scenario

 

2013-07-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