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하 22장 27절을 지키는 사람도 그것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2. 17:56

 

열왕기하 22장 27절을 지키는 사람도 그것을 중지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어릴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고 2004년도 이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정희득이 가끔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만화, 소설, 드라마,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가상의 세계를 만든 다음 관련자들에게 배역을 주어서 열왕기하 22 1~28절 및 29~36절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하나님(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거짓말 하는 영(Spirit)의 역할을 하고 4백의 선지자, 특히 시드기야의, 역할을 하고 그 결과 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열왕기하 22 27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도 그것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2004년도 이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오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몇 개의 사실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이 정희득이 어릴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시달림을 받아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회피 하려고 한 것의 결과가 아니었고 그 시간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이나 이해관계 등이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고 어린 아이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해도 그것이 그 당시의 관습, 풍습 등으로 오해되고 어른의 지식 등으로 오해되고 특히 동양과 서양의 종교로 오해되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관한 서로 다른 지식으로 오해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여 그 정체성을 밝히려는 것이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고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으로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그 어떤 사명을 행하지 않고 보통 학생처럼 그렇게 공부만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 등은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예언된 것이었고 그것을 30년 동안의 속임이나 연기로 생각을 해도 2004년도 무렵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발생할 일이 1968~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그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니 그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에도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해도 아직 사람으로서 또는 사람의 지식의 방법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는 시기였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어떤 능력이 발생하고 어떤 이끌림을 받으면 그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과 동일한데 신체의 활동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특히 기관지 부분에 특이한 현상이 있으니 그 활동이 다른 아이들과 같지 못했고 그러나 사람의 행위나 세상만물에 대한 말을 할 때에는 어른들의 말의 영향을 많이 받기 보다는 스스로 사실을 알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강했던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만물에 대한 이치, 문리, , 깨달음 등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해되니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이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의 관점에서 오해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어른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고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신앙의 기존으로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는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으로 오해되기도 했던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의 육체만으로서는 나타날 수 없는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이 세상에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득도를 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지식을 알게 되고 얻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고 사람 간의 법을 알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의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와 같은 분야가 발달하는 것,,,등으로 말을 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의 결과이고 종교적인 지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학문에 관한 학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성공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귀 영화도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왕권 국가에는 신분사회였고 신분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가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것에는 아부, 아첨, 뇌물, 청탁, 비리, 부정, 부패 등이 따르게 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서 운영하던 국가의 백성들인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 국가의 현실의 모습을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성공의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참고)

 

위에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신(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사람의 지식 등 사람에 연관된 것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보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신들(Spirits)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와 같이 사람을 돕고 유익한 존재는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하고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와 같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존재는 악령(Evil Spirit)이라고 또한 그것과 다르게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창조주인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영(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pirit)도 영적인 개념에 속할 것이나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를 말할 때와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고 물론 앞의 두 사실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보다는 영혼이나 정신의 속성이 강한 의미에서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이 헛것으로 나타나고 그 모습의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존재가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사람이 귀신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조상이 후손에게 알릴 위험도 알리는 일을 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빙의 현상이라고 있고 그것이 죽은 자와 산 자사이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으니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을 어디로 이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 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증거에 의할 경우나 특히 2004년도 이후에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 나타나는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 판단하여 볼 때나 전설로 존재하는 귀신에 홀린 경우 등으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에게 볼 수 있는 것도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에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이고 특히 사람의 영적 능력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 스스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도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비록 입체의 환영의 형태이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주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연관된 것이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