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20일의 날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1. 17:54

 

 

2013. 7. 20일의 날씨,

 

 

날씨라고 무조건 자연현상으로만 말을 하고 또한 날씨와 신(Spirit)의 세계를 연관 지을 때 무조건 미신으로 말을 하면 정말 과학을 모르고 지구를 모르고 태양계를 모르고 물론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무지한 경우일 것입니다.

 

 

수원시에서 길을 나서니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고 비가 내리지 않고 바람이 선선한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수원시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금정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사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서초역에서 하차 하여 국립중앙도서관 방향으로 가려고 하니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고 바람이 선선한 것이 감사할 일인데 국립중앙도서관 앞의 구름다리 부근에서 비가 한 방울 내리고 국립중앙도서관 마당에 들어서니 비가 약간 내리는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15시경부터 18시 사이 또는 18시경에 매점에서 콜라 한 병을 마실 동안에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몰라도 또 저녁에 길을 나서는데 비가 그치고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고 바람이 선선한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로 표시되는 날씨가 2013. 7. 14~16일까지와 그 이후에도 있는 것 여름에는 간혹 발생할 수 있음 - 및 부산시에 다녀온 그 다음 주에 며칠 동안 화서동에서 KT 수원지사로 걸어가야 할 일이 있을 때 그 때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고 화서동이나 KT 수원지사에서 비가 몇 방울만 내리고 더 내리지 않고 바람이 시원한 것(2013. 7. 19~20)이나 맞을 때 촉감이 좋은 서리만 계속 내리는 것(2013. 7. 17~18) 및 오늘의 날씨와 같은 자연 현상이 자연 현상이기도 하고 아주 우연한, 특이한 우연으로서,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2004년 이후의 약 10년이란 시간이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 오후에 예언된 시간이고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것 등이 예언된 시간이고 그것에 연관된 활동도 있으니 하늘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날씨란 것을 생각케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최근에 수원시의 시내의 두 지점을 잇는 것과 같은 무지개가 생겼을 때 그 두 지점을 쫓는 며칠 동안의 특이한 날씨도 그렇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즉 일요일에는 서울시의 개포동의 구룡산이나 대모산만 등산을 하게 된 것을 제외하고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서울시 및 인근의 15개 산들을 등산할 때도 그러했으니 착각은 아닐 것이고 앞의 경우는 물증으로 증명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서 및 능력으로서 물증으로 확인하기 힘든 것일 뿐입니다.

 

수원시의 시내의 두 지점을 잇는 것과 같은 무지개를 1986년도 중반 이후에 대학교 때 만난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팔달산에 가게 되었을 때 그 때 같이 보게 된 사람 및 1965~71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의 여행 중 같이 보게 된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2013. 7. 2018에서 19 사이에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에서 본 몇 마리의 토끼들이 꼭 연기를 하는 토끼들처럼 보이는 것이, 처음에 본 것은 같은 장소에서 이쪽 방향으로 뛰었다가 저쪽 방향으로 뛰었다가 하는 것이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는 모습이고 그 다음의 두 마리의 토끼들이 잔디광장에서 서로 맞은 편에 있으면서 몇 걸음 뛰어가다가 잠시 풀을 뜯고 또 몇 걸음 뛰어가다가 잠시 풀을 뜯고 한 마리는 두 번 정도 그런 행위를 하고 다른 한 마리는 한 번 정도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 몇 년 동안 열심히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다가 잠시 쉬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나 또는 몇 시간 동안 열심히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고 또 이동하기 위해서 열심히 걸어 다니고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에서 몇몇 다른 경우를 연출하는 토끼들이 있었고 경기도청 앞의 동물원에서도 가끔 특이한 행동을 하는 동물들이 있었듯이 동물들의 우연의 일치의 행동이던 또는 누군가가 기적을 돕고 연출한다고 조련을 한 것이던 또는 정희득의 2004년도 이후의 모습을 외형으로만 판단한 누구의 생각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둘러싼 사람들의 상황을 연출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몇 마리 토끼들의 행위가 그런 것들을 연상케 합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의 육체만으로서는 나타날 수 없는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이 세상에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득도를 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지식을 알게 되고 얻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고 사람 간의 법을 알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의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와 같은 분야가 발달하는 것,,,등으로 말을 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의 결과이고 종교적인 지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학문에 관한 학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성공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귀 영화도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왕권 국가에는 신분사회였고 신분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가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것에는 아부, 아첨, 뇌물, 청탁, 비리, 부정, 부패 등이 따르게 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서 운영하던 국가의 백성들인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 국가의 현실의 모습을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성공의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위에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신(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사람의 지식 등 사람에 연관된 것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보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신들(Spirits)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와 같이 사람을 돕고 유익한 존재는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하고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와 같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존재는 악령(Evil Spirit)이라고 또한 그것과 다르게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창조주인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영(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pirit)도 영적인 개념에 속할 것이나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를 말할 때와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고 물론 앞의 두 사실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보다는 영혼이나 정신의 속성이 강한 의미에서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이 헛것으로 나타나고 그 모습의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존재가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사람이 귀신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조상이 후손에게 알릴 위험도 알리는 일을 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빙의 현상이라고 있고 그것이 죽은 자와 산 자사이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으니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을 어디로 이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 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증거에 의할 경우나 특히 2004년도 이후에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 나타나는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 판단하여 볼 때나 전설로 존재하는 귀신에 홀린 경우 등으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에게 볼 수 있는 것도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에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이고 특히 사람의 영적 능력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 스스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도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비록 입체의 환영의 형태이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주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연관된 것이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