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사기(Judges) 19장 25절이나 21장 25절이 성추행이나 겁탈의 근거가 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1. 17:48

 

 

사사기(Judges) 19 25절이나 21 25절이 성추행이나 겁탈의 근거가 된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사는 사람이 국가의 법이나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어기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과 재산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부모와 조상과 이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 여부는 조상을 아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죽은 육체는 죽으면 무생물이 되고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이고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이고 그것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사람에 관한 지식이니 무덤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이나 집의 제사상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사람에 관한 이치와 지식에 어긋나는 것이고 과거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풍습이란 말로서 합리화 될 것이 아닙니다.

 

조상의 영혼에 인사를 하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끼리 인사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니 그것도 참고할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로부터 어떤 명을 받은 것이던 또는 애굽 지역의 복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어떤 사람이나 어떤 지역이나 어떤 민족이나 어떤 종족이나 어떤 나라의 복수로서 발생하는 것이던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19 25절이나 21 25절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의, 특히 Mr Kim의 여성을 상대로 한 것이나 또는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으로 언급된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의, 근거가 된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에 의한 것이던 또는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던 또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말에 의한 것이던 그 사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루 빨리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보상해야 할 것은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것에 관한 일이나 베트남 전쟁에서의 일의 복수 등 그 무엇이 복수의 원인이던 마찬가지일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19~21장에서 말하고 있는 레위인과 레위의 첩의 아버지의 관계를 핑계로, 즉 레위인이 행음을 하고 집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의 처가로 간 첩을 찾아서 처갓집에 갔을 때 5일 동안은 레위인의 첩의 아버지의 청을 들어주다가 6일 째가 되기 전에 거절하고 본래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저녁에 길을 나서는 것을 핑계로,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해서 5번은 누구의 말대로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관한 것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을 이해하여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계획을 하고 6번째부터는 정희득의 말대로 교, 특히 성경(The Bible), 관한 것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을 이해하여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계획을 하고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 베냐민이라 칭하는 무리들에 의해서 레위인의 첩이 겁탈을 당하여 죽게 되는 것과 같이 상황을 정희득 및 정희득에 연관된 사람을 상대로 연출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행위에 의한 것이던 또는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던 또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말에 의한 것이던 그 사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루 빨리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보상해야 할 것은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관련된 사실을 이용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현실화 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한 생각과 기도로만 존재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현실에서 말과 말로 이어졌으면 그것이 그 말을 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현실로 실천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성공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귀 영화도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왕권 국가에는 신분사회였고 신분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가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것에는 아부, 아첨, 뇌물, 청탁, 비리, 부정, 부패 등이 따르게 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서 운영하던 국가의 백성들인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 국가의 현실의 모습을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성공의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참고)

 

위에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신(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사람의 지식 등 사람에 연관된 것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보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신들(Spirits)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와 같이 사람을 돕고 유익한 존재는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하고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와 같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존재는 악령(Evil Spirit)이라고 또한 그것과 다르게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창조주인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영(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pirit)도 영적인 개념에 속할 것이나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를 말할 때와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고 물론 앞의 두 사실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보다는 영혼이나 정신의 속성이 강한 의미에서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이 헛것으로 나타나고 그 모습의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존재가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사람이 귀신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조상이 후손에게 알릴 위험도 알리는 일을 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빙의 현상이라고 있고 그것이 죽은 자와 산 자사이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으니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을 어디로 이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 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증거에 의할 경우나 특히 2004년도 이후에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 나타나는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 판단하여 볼 때나 전설로 존재하는 귀신에 홀린 경우 등으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에게 볼 수 있는 것도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에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이고 특히 사람의 영적 능력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 스스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도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비록 입체의 환영의 형태이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주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연관된 것이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1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

 

http://www.holybible.or.kr/, http://www.bskora.or.kr/

 

사사기(Judges) 19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    동틀 때에 여인이 그 주인의 우거한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누웠더라

25. But the men would not listen to him. So the man took his concubine and sent her outside to them, and they raped her and abused her throughout the night, and at dawn they let her go.

26. At daybreak the woman went back to the house where her master was staying, fell down at the door and lay there until daylight.

 

 

사사기(Judges) 21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25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사사기(Judges) 19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달의 날을 보내매

3    그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하나와 나귀 두필을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비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비가 그를 보고 환영하니라

4    그 첩장인 곧 여자의 아비가 그를 머물리매 그가 삼일을 그와 함께 거하며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다가

5    나흘만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그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어 그대의 기력을 도운 후에 그대의 길을 행하라

6    두 사람이 앉아서 함께 먹고 마시매 여자의 아비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밤을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7    그 사람이 일어나서 가고자 하되 첩장인의 간청으로 다시 유숙하더니

8    다섯째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이르되 청하노니 그대의 기력을 돕고 해가 기울도록 머물라 하므로 두 사람이 함께 먹고

9    그 사람이 첩과 하인으로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첩장인 곧 여자의 아비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해가 저물어가니 청컨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찌기 그대의 길을 행하여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10    그 사람이 다시 밤을 지내고자 아니하여 일어나 떠나서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 지운 나귀 둘과 첩이 그와 함께 하였더라

11    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왔을 때에 해가 지려하는지라 종이 주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사이다

12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외인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 하고

13    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나아가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4    모두 앞으로 행하더니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이켜 들어가서 성읍 거리에 앉았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케 하는 자가 없었더라

16    이미 저물매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우거하는 자요 그곳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이더라

17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거리에 행객이 있는 것을 본지라 노인이 묻되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뇨

18    그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 구석으로 가나이다 나는 그곳 사람으로서 유다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19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보리가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 우리들과 함께한 소년의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20    노인이 가로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모든 쓸것은 나의 담책이니 거리에서는 자지 말라 하고

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23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악을 행치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었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24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어찌하든지 임의로 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하나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    동틀 때에 여인이 그 주인의 우거한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누웠더라

27    그의 주인이 일찌기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지고 그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28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취하여 첩의 시체를 붙들어 그 마디를 찍어 열 두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30    그것을 보는 자가 다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날까지 이런 일은 행치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Judges 19 [NIV]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Now a Levite who lived in a remote area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took a concubine from Bethlehem in Judah.

But she was unfaithful to him. She left him and went back to her father's house in Bethlehem, Judah. After she had been there four months,

her husband went to her to persuade her to return. He had with him his servant and two donkeys. She took him into her father's house, and when her father saw him, he gladly welcomed him.

His father-in-law, the girl's father, prevailed upon him to stay; so he remained with him three days, eating and drinking, and sleeping there.

On the fourth day they got up early and he prepared to leave, but the girl's father said to his son-in-law, "Refresh yourself with something to eat; then you can go."

  

  So the two of them sat down to eat and drink together. Afterward the girl's father said, "Please stay tonight and enjoy yourself."

And when the man got up to go, his father-in-law persuaded him, so he stayed there that night.

On the morning of the fifth day, when he rose to go, the girl's father said, "Refresh yourself. Wait till afternoon!" So the two of them ate together.

Then when the man, with his concubine and his servant, got up to leave, his father-in-law, the girl's father, said, "Now look, it's almost evening. Spend the night here; the day is nearly over. Stay and enjoy yourself. Early tomorrow morning you can get up and be on your way home."

But, unwilling to stay another night, the man left and went toward Jebus (that is, Jerusalem), with his two saddled donkeys and his concubine.

  

  When they were near Jebus and the day was almost gone, the servant said to his master, "Come, let's stop at this city of the Jebusites and spend the night."

His master replied, "No. We won't go into an alien city, whose people are not Israelites. We will go on to Gibeah."

He added, "Come, let's try to reach Gibeah or Ramah and spend the night in one of those places."

So they went on, and the sun set as they neared Gibeah in Benjamin.

There they stopped to spend the night. They went and sat in the city square, but no one took them into his home for the night.

  

  That evening an old man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o was living in Gibeah (the men of the place were Benjamites), came in from his work in the fields.

When he looked and saw the traveler in the city square, the old man asked, "Where are you going? Where did you come from?"

He answered, "We are on our way from Bethlehem in Judah to a remote area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ere I live. I have been to Bethlehem in Judah and now I am going to the house of the LORD. No one has taken me into his house.

We have both straw and fodder for our donkeys and bread and wine for ourselves your servants--me, your maidservant, and the young man with us. We don't need anything."

"You are welcome at my house," the old man said. "Let me supply whatever you need. only don't spend the night in the square."

  

  So he took him into his house and fed his donkeys. After they had washed their feet, they had something to eat and drink.

While they were enjoying themselves, some of the wicked men of the city surrounded the house. Pounding on the door, they shouted to the old man who owned the house, "Bring out the man who came to your house so we can have sex with him."

The owner of the house went outside and said to them, "No, my friends, don't be so vile. Since this man is my guest, don't do this disgraceful thing.

Look, here is my virgin daughter, and his concubine. I will bring them out to you now, and you can use them and do to them whatever you wish. But to this man, don't do such a disgraceful thing."

But the men would not listen to him. So the man took his concubine and sent her outside to them, and they raped her and abused her throughout the night, and at dawn they let her go.

  

  At daybreak the woman went back to the house where her master was staying, fell down at the door and lay there until daylight.

When her master got up in the morning and opened the door of the house and stepped out to continue on his way, there lay his concubine, fallen in the doorway of the house, with her hands on the threshold.

He said to her, "Get up; let's go." But there was no answer. Then the man put her on his donkey and set out for home.

When he reached home, he took a knife and cut up his concubine, limb by limb, into twelve parts and sent them into all the areas of Israel.

Everyone who saw it said, "Such a thing has never been seen or done, not since the day the Israelites came up out of Egypt. Think about it! Consider it! Tell us what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