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수가 안식일에 구약성경을 강론한 것이 안식일 날의 형식을 결정 짓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1. 16:21

예수가 안식일에 구약성경을 강론한 것이 안식일 날의 형식을 결정 짓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가 안식일에 구약성경을 강론한 것이 신약 성경에 되어 있는 사실이 발생하던 시대 및 지역 및 사람들 이후의 다른 사람들이 안식일 날 행할 예배의 형식을 전적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구약성경에 기록된 제사장의 직무가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나 제사장 등의 사명을 대행하는 것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강론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의 안식일 날의 예배 후나 다른 날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특히 예배를 사람의 강론에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안식일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또는 다른 신앙인들과의 사이에 약속된 시간 및 행위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이후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그것을 대체하는 것이고 거기에 강론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안식일의 예배 형식으로는 안식일을 찾는 사람들의 찬양과 성경(The Bible) 통독과 기도가 중심일 것이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돕거나 신앙의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을 돕고자 하면 그 다음 또는 다른 날에 강론이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비록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나 제사장의 행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신앙의 마음이 있던 없던 다른 사람들의 신앙 행위의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지만 그것들이 바로, 그대로, 직접, 안식일 날의 행할 예배의 형식이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할 때 신앙생활이나 사람의 옳고 그른 행위 면에서는 예수님의 행위를 모방하려는 것이 좋은 면도 있을 것이지만 그 경우에도 예수님과 예수님 외의 사람들의 생활이 다른 것을 충분히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위를 모방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위를 모방하는 것은 사칭이나 거짓이나 신성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나 제사장의 행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특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이 발생할 때, 예수님과 교제를 해서 예수님으로부터 제자로 허락 받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심지어 예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예수님의 살해되고 살리어진 육체가 승천되어진 후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 증거, 증언, 행적 등을 믿는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위를 모방하는 것은 사칭이나 거짓이나 신성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나 제사장의 행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어떤 신학이론으로 이해하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는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서 그 사명을 행했고,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님이나 여호수아님이나 사무엘님처럼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한 말을 했었고, 그래서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들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적합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사람의 믿음의 표시에 대한 행위 중에는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선지자 모세님이나 여호수아님이나 사무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사명을 행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오래 전의 사명이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과 동행을 하던 그러나 예수님의 임종이 가까워 옴을 느끼면서 고별사와 같은 말을 많이 하던 예수님에게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을 보여주세요!라는 말을 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도 약 30세부터 시작되어 약 3년 반 동안 진행된 예수님이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될 시기가 가까워 올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이유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관계를 맺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고 본격적인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은 예수님이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되고 그 육체가 승천되어진 후에 시작됩니다.

 

1993~1999~2003년 사이에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의 말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을 왜곡하는 경우는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행위 중 중요한 것이 신앙의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이고 안식일의 행위 중 중요한 것도 신앙의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이란 말을 했지만 그것이 안식일 날의 예배를 사람의 강론에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역사가 드물고 성경(The Bible)과 전도에 관한 사회적인 여건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특별한, 목숨을 거는 듯한, 전도 행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이 성숙되어 있고 특히 이스라엘 외의 지역은 이스라엘의 사회와 다른 점이 있으니 신앙의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그것에 관한 말이 있었지만 안식일 날의 예배를 사람의 강론에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일이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하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말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는 알 수 없으니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벗어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