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님들!,,,,To Christians!

 

기독교인님들! To Christians,

 

(관련자 개개인의 이름을 모르고 1986년도 중반 등에 일이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인하여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 등을 만난 사실이 없는 기독교인들이나 다른 종교인들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니 그것에 관한 사실을 알면 좋을 것이니 ‘타이틀(Title)’이 그런 점 양해 바랍니다. 실제 사실을 알고 싶으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무조건 거짓말로 간주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1986년도 중반 이후 및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일을 돕는 역할을 맡은 기독교인님들!, (앞의 일로 인하여 부담을 가질 것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나 교회 활동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체하는 것은 오히려 관련자 모두를 시험들게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1986년도 중반 이후 Mr Kim이란 이름으로 사회활동을 한 기독교인님들!, (앞의 일로 인하여 부담을 가질 것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나 교회 활동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체하는 것은 오히려 관련자 모두를 시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은 어릴 때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그런 것은 노후에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사후 세계의 일은 사후 세계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그런 것은 혼자만 알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예수님만 말하고 예수님의 재림 외의 하나님의 세계의 모든 증거를 부정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그 사람의 국적을 미국 국적으로 말하는 기독교인님들!

물론, 가족의 일을 어디에 가져온 것이나 국가의 일로 말한다고 하는 기독교인님들!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어릴 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하지 않고 적대감을 보이는 말을 종종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귀신이라서 그럴까요?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보다 그 권능이 약하기 때문일까요?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잘못일까요? 어린 아이의 잘못일까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자신의 전도 행위에 대한 어린 아이의 반응이나 말에 따라서 어린 아이를 판단하고 또한 어린 아이의 말을 이해하고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성경(The Bible) 구절로 어린 아이를 판단하고 어린 아이게 성경 구절을 전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심지어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이란 선입견과 잘못된 지식으로 귀신, 사탄, 마귀, 쇼, 거짓 등으로 판단하니 발생한 문제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인데 모세가 120년의 수명만 받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알고서 – 무엇일까요? - 야곱의 후손들을 흉내 내고 특히 왕들이나 제사장들이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할 때 했던 행동을 흉내 내서 사람의 능력으로 그 사람을 시험들게 하면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만든 지옥에 보내서 지옥에 가는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기’ 프로젝트가 되고 만족감이 생길까요?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나 조선시대를 건국한 주체들이나 대한민국을 건국한 주체들로부터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특정 단체를 선택한 일도 없고 그 단체에 대한민국을 맡긴 일은 없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긴 일도 없고,,,,그러나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한 것은 그 사람들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아이를 어린 아이로서 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거나 그 말을 잘 믿어주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고 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지를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그 사람들이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아이를 자신에 대한 반응으로 판단하고 심판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아이가 그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한 것은 그 사명 때문이었고 그 체력이 약한 것 때문이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의 가치를 모르고 한 장의 사진이나 무대의 한 장면으로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오늘날과 같은 시간의 흐름 및 경제 상황 및 문화 수준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세월을 보내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공동체적인 사명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은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 관한 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의 기원은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사람과 세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과거의 전통, 관습, 지식 등과 다른 것이 있으니 거짓말로 간주되면서 발생한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 완전히 영화나 만화나 무협소설 속에서나 가능한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정희득의 말 중에는 종교에도 진실이 있고 옳고 그른 것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니 종교인이 사람의 물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종교에 관한 것이라는 말로서 거짓말을 하면 그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이란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어 발생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수의 문제가 아니고 정말로 종교를 아는 사람이 종교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말이 시비가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을 사실로 믿는 사람을 상대로 그 사실은 부정하고 듣지도 않고 어릴 때 어른들의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으로 인해서 그 잘못된 지식을 부정하는 의미로서 ‘나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할 필요가 없다.’ ‘나에게는 예수님을 전도할 필요가 없다.’ ‘내가 먼 훗날 글을 쓰면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나는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을 알기 전에 그 원조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먼저 알았으니 그 과정이 필요가 없다.’ ‘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성경(The Bible)을 알게 되었으니 최소한 종교에 관한 한 전도와 교육이 필요 없는 경우이다.’ ‘내가 어른이 되면 예수님(예수님에 관한 지식)이 온 곳으로 예수님(예수님에 관한 지식)을 돌려 보낼 것이다.’ ‘내가 어른이 되면 예수님(예수님에 관한 지식)이 개구리처럼 패되게 처질 수 있으니까 그 전에 예수님(예수님에 관한 지식)을 똑 바로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가 보면 아저씨들은 예수님을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사칭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팔고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 같다.’ 등등의 말을 말을 한 것이 지금까지 약 40~50년 동안 시비가 되면 아주 중요한 실책이고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사람의 기준에서 지식을 몰라도 어린 아이의 말이 항상 틀린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말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그 내용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그것이 사실일 경우에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이가 들어 죽을 날이 가까운 제사장 엘리와 어린 선지자 사무엘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도 유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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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실제 사실이지 정치와 붐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돈 벌이와 붐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글, 책, 영화와 마케팅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맡아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가르치고 특히 예수님을 전도하고 가르친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자각하길 바라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 사실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사람의 신학 이론 등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특정한 종교 단체에 속할 수 없었으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는 사실로 인하여 특정한 종교단체에서 전도를 한 사람으로서, 특히 예수의 사명을 믿도록 전도를 한 것으로서, 말을 하더라도 그 사실이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왜곡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어릴 때 예수를 부정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에 관한 것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예수에 관한 지식이 성경(The Bible)으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사람의 예수에 관한 지식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고 틀릴 수도 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어릴 때 그런 사람들을 만났으니 그런 말이 나온 것이고 그것의 시시비비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 아이와 신학을 연구하는 어른이란 말로서 다툴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라도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보니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이 다른 것으로 판단되니 그런 말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지 그것을 부정하는 말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호세아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 등의 선지자가 말을 한 그 구원자나 그 구세주가 아니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라고 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꼭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건국이나 이방인에게의 전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지역의 출애굽이나 국가 건국이나 이방인에게의 전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의 조상 및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 야곱과 그 후손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운영되는 국가를 건국하려는 거대한 역사를 행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 결과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과 수명 등으로 인하여 실패로 끝난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능력과 방법으로는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증거할 수 있다는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할 수 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과 그 영혼이나 지식도 아니고 제사장과 그 영혼과 지식도 아니고 선지자와 그 영혼과 지식도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도 존재하고 있고 살아서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코란(Koran)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증거하고 있고 물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이 전도 되어도 사람의 능력과 방법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 및 기적들 등이 사실인 것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의 육체만으로서는 나타날 수 없는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이 세상에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득도를 하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지식을 알게 되고 얻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고 사람 간의 법을 알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아는 것과 같은 것, 사람의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와 같은 분야가 발달하는 것,,,등으로 말을 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을 만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의 결과이고 종교적인 지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학문에 관한 학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정희득의 말과 반대로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성공론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무시하고 오직,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성공에만 촛점을 맞춘 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도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귀 영화도 얻을 수 있는데 과거의 왕권 국가에는 신분사회였고 신분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가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것에는 아부, 아첨, 뇌물, 청탁, 비리, 부정, 부패 등이 따르게 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서 운영하던 국가의 백성들인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 국가의 현실의 모습을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성공의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참고)

 

위에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종교에 관한 신(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사람의 지식 등 사람에 연관된 것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신(Spirit)과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보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신들(Spirits)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와 같이 사람을 돕고 유익한 존재는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하고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와 같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치는 존재는 악령(Evil Spirit)이라고 또한 그것과 다르게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창조주인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다른 살아 있고 능력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영(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pirit)도 영적인 개념에 속할 것이나 하나님(Holy Spirit; God), 하나님의 사자(Holy Spirit; Angel), 천사님(Holy Spirit; Angel), 귀신(Evil Spirit; Ghost), 사탄(Evil Spirit; Satan), 마귀(Evil Spirit; Devil) 등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를 말할 때와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고 물론 앞의 두 사실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보다는 영혼이나 정신의 속성이 강한 의미에서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이 헛것으로 나타나고 그 모습의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존재가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사람을 하늘로 들어올릴 수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으로 사람이 귀신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조상이 후손에게 알릴 위험도 알리는 일을 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빙의 현상이라고 있고 그것이 죽은 자와 산 자사이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으니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을 어디로 이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 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나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증거에 의할 경우나 특히 2004년도 이후에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 나타나는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 판단하여 볼 때나 전설로 존재하는 귀신에 홀린 경우 등으로 판단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에게 볼 수 있는 것도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에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의 일이고 특히 사람의 영적 능력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실제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은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 스스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것도 사람 스스로가 각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비록 입체의 환영의 형태이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지 않는 한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이 경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초혼자, 무당 등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주로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연관된 것이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선지자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경우가 없었으니 막연히 그렇게 이해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게 하고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