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것의 의미,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것의 의미,

예수님의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의 의미,

 

 

예레미야 37장 21절처럼 기획연출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성경을 증거하는 것의 의미는 사람이 증명할 수 없는 성경(The Bible)에 증거된 기적들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 등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증거하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 구절을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나 또는 성경(The Bible)을 정치화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 구절을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선지자 예레미야처럼 규정하고 예레미야 37장 21절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시대와 국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이 사람의 미래를 예언하고 국가의 운명을 예언하고 천벌을 예언하고 일이 있었다고 해서 정희득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시대와 국가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다른 것인데 왜 그럴까요?

 

구약 성경에 기록된 시대와 국가에서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이 사람의 미래를 예언하고 국가의 운명을 예언하고 천벌을 예언하고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받고 회개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련자들이 스스로의 행위는 생각지 않고 그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말을 존중하는 것도 아니고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핍박을 하게 되고 투옥하게 되고 심지어 살인을 하려고 했고 그런 것은 다른 사회와 시대에서도 대체로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저의 어릴 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하니 그것도 사람으로서 자신의 생각이 들킨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유익하지 못한 점이 있었고 그러나 1965~70년도의 시대로서 어린 아이였으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없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