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6. 3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5. 17:38

2013. 6. 3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1. 2013. 6. 3일 화서초등학교 옆 및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 사이의 공원 나무 옆의 가트 안에서 분유를 맛있게 마시듯 먹는 아이;

 

1965~66-67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 그 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목이 마른 것 같았으니 마실 것은 무엇이던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아직 걸어 다니기 전이고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힘든 어린 아이로서 직접 물을 찾아 마실 수고 없고 그것에 대해서 말도 할 수 없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고 그 사실을 두고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고,,,특히,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적대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이고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이고,,,

 

 

1. 2013. 6. 3일 팔달산 효원 약수터 옆의 가트 안에서 분유 통과 같은 것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먹는 아이; ,

 

1965~66-67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 그 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누군가가 마치 강제적인 의무라도 되는 것처럼 무엇인가 먹을 것을 입에 넣어 주니 먹으려고 하지만 맛이란 개념이 없는데 그 사실을 두고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은 맛이란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고,,,그래도 좋은 말을 하니 다행이고,,,

 

 

1. 감사할 일

 

우연의 일치,

행위의 재연,

상황을 왜곡하기 위한 연출,,,등등 어떤 경우이던 2005~2015년 사이의 수원시에서 만날 수 있었고 그 결과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1965~70~76년도에 언급되고 19896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2001. 8. 16 오후에 언급된 것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년도 후반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에 실현되고 있으니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양육, 교육, 종교, 정치 등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더 중요할 때이고 지금까지 인류가 그런 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말이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어떻게 보면 오래 전에는 인류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최근의 급격한 물질문명이 그것을 착각하게 만들고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걸어 다니기 전에 발생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직까지 우주 왕복선을 만드는 과학기술로서도 증명할 수 없는 그러나 인류란 관점에서 보면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드문 인류사적인 사실과 연관이 있는 앞의 사실의 사실성 확인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와 그것에 관한 글, , 영화, 증거, 기부금, 책의 판매권, 공동체 등의 사유 및 정치와 그것에 관한 후원금, 후원회, 추천권자,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의 사유로 시비를 걸어서 사실을 은폐하고 조작하면 그것이 이해관계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2. 과학적인 검증과 오류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으로 위의 사실의 사실성을 판단하게 되거나 특히 조작으로 판단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의 이간계에 춤추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앞의 사실이 과거 중앙정보부의 간첩 사건 등에 대한 그 어떤 응징이나 복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오늘날과 같은 과학기술문명 시대에 과학기술장비로서 확인되려고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을 그것대로 믿는 마음일 것이고 특히 그것이 1965~70년도 당시에 인류의 지식으로 왜곡되고 오해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예언의 실현으로서 이어져 나타나고 있는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을 사실로서 확인하여 믿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감동으로 이어져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일 것입니다.

 

 

3. 사람의 정체성 확인과 오류

 

출생 직후, 생후 3개월, 5개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인도로 걸음걸이를 시작할 때, 뒤뚱거리며 혼자 걸을 때, 3살 무렵인 1968년도 전후, 하늘에서 영상이나 헛것이나 환영으로 불리는 형태로 2004년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게 될 모습을 볼 때, 등등의 시기에 주로 거주했던 곳이 있으니 수원시에서 발생한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영화 미스터 본즈 등의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환갑의 연세의 부부가 정희득이 아직 기어 다니기 전의 어릴 때 어떤 방에 눕혀져 있는 것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는 현상을 알려고 하던 곳이 수원시의 한국은행 및 성모 병원 옆의 마을이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이고 그 사실을 두고서 정희득의 정체성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는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는 현상이 어린 아이에게는 가끔 발생하는 현상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 봐야 할 일이란 말도 있었고 어떤 사람이 먼 훗날 자신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이용하기 위해서 무당이나 점쟁이로 만들 목적으로 지어낸 말이란 말도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라 말도 있었고 그 옆의 마을에 머물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랑 단체에 속한 아이라는 등등의 말이 있었던 곳도 수원시였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아직 기어 다니기 전의 일이고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를 때의 일인데 어떻게 기억하여 알 수 있고 어떻게 사실 확인이 가능할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만난 어떤 50대의 어른의 말에 의하면 제 모습과 유사한 모습을 수원시와 서울시나 충청도 등에서도 본 것 같은데 어떤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확인을 하려고 할 때 언급된 말 중에도 수원시란 말이 있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4. 국적에 대한 오류

 

정희득의 국적으로 미국 국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실제 장소가 용산 121 병원 부근 또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 등 그 어디였던 정희득이 아직 분유를 먹어야 할 아주 어릴 때 미국 사람에게 잠시 안겨 있었던 사실에 근거한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정희득이 1986년도 이후에 청송교도소란 곳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본 사실만으로 정희득이 사상범으로 복역하는 것으로 말을 만든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5. 말과 말만의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적 정보의 왜곡과 인신 매매

 

종교와,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에 관한 적대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인적 정보를 바꾸어 치기 위한 목적으로, 1965~70년도부터 정희득을 쫓아 다니면서 특정한 장소에서의 특정한 장면만으로 정희득의 모습을 고정시키고 추후 그것을 통해서 인적정보를 확인하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와 같은 것은 정희득을 돕는 행위도 아니고 인류를 돕는 행위도 아니고 국가의 법을 대신하여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에 이은 제4의 증거와 같은 증거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방법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의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는 범죄행위가 되니 중지할 일입니다.

 

 

6. 이름과 차용과 배역 명에 대한 오해

 

1965~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이란 이름이 조선시대의 정희득이란 사람의 이름을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든 사람의 말 및 그것이 누군가가 바톤 터치를 하게 될 배역 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든 사람의 말에 따라서 현실에서 그 배역을 연기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데 정희득이 불혹의 연령대인 2005~2015년이 되어도 해외로 이민이나 선교활동을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글만 작성하거나 동영상만 촬영하고 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는 것에 의해서 선지자를 사칭하여 사기를 치고 다니거나 정치적인 사유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범법 활동을 해서 교도소로 가게 될 것 같지도 않고 또한 완전히 종교계에 귀의하기 위해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속세를 떠날 것 같지도 않으니 오늘날의 의학 지식 및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근거하여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으로 질병을 유발하여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정희득에 관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일생 동안 교도소에서 갇혀 살게 되거나 사형을 당할 범죄는 삼가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비롯한 다른 대륙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의 사람들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왜곡되니 그것을 증거 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그 상황에서 정희득의 40대의 연령인 2005~2015년 경에 정희득이 거주할 곳을 알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던 것이 그렇게 오해되게 된 것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만들려고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해결사로서의 아주 탁월한 역량이 있다 보니 그렇게 오해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