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에의 참석 여부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새벽 기도에의 참석 여부가 선지자 같은 사명의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1986년도 중반의 충청도 논산군에서 발생한 일로서,

 

새벽 기도에의 참석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에는 여러 가지 사유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했고 새벽에 일어나서 아주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고전적인 사고 방식도 연관이 있었고 어떤 사유로 인하여 저의 어릴 때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와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러고 싶지 않은 것 같아서 그 사람들에게 면피를 주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였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어떤 강요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의 전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그것에 대해서 알고 싶은 생각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생각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어느 정도의 지식도 있어야 할 것 등등의 사실이 필요하니 그러했고 저의 어릴 때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난 것이고 수면 시간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할 일이 없어서 빈둥거린 모습도 있었고 등산을 간 사실도 있었고 그 때 호랑이 같은 동물 및 호랑이 눈 같은 눈을 본 사실이 있었던 것과도 연관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어떤 강요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의 전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그것에 대해서 알고 싶은 생각이라도 있어야 할 것 등등에 관한 것은 1965년도부터 약 48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인류사의 아주 중요한 일이고 오늘날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도 증명해줄 수 없는 그러나 태양계에 살고 있는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류에게는 그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 증명해줄 수가 없으니 마찬가지의 사실로서 학문이나 과학기술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로서는 인류 역사상 제 2 또는 제 3 또는 제 4의 증거가 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는 인류의 역사상의 제 9의 증거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인류의 모든 것을 초월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는 관점에서는 인류 역사상의 최고의 증거(물론 이미 성경(The Bible)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지만)나 제 2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증거를 두고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로 인하여 끊임 없이 사람의 정체성이 왜곡될 수 있고 국적이 왜곡될 수 있고 심지어 이민자의 정보나 학교 동창, 회사 동료, 종교단체 동료 등 제 3자의 정보로 왜곡될 수 있고 선지자 같은 사명에 연관된 저작물과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아브라함과 야곱과 요단강 같은 증거, 기부금, 책의 판매권, 종교를 위한 공동체 등의 사실과 정치에 연관된 후원금, 후원회,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 등등의 사실이 시험 들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 및 속담에 근거한 것 등으로서 ‘무자식상팔자’의 상황을 연출하고 이런 저런 명분으로 40대의 연령부터 할 일을 60대의 연령이나 80대의 연령이나 사후의 일로 늦추는 것과 같은 시간조절 후 어떤 단체에서 앞의 것들을 가로채는 기획연출이 사람의 존재가치와 인생과 생명까지 위협하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 등으로 보아도 충분히 짐직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제가 저의 어릴 때의 어른들의 기도처럼 또는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 육체에게 발생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와 같은 능력에 의한 저의 신체의 환골탈태와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999년을 살 수 있거나 1천 년을 살 수 있고 그래서 그 사실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증거해 줄 수가 있다고 해도 저의 사회경제활동에는 사회적인 연령이란 것이 있고 물론 국가에서도 법으로 회사 등에서의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년을 60세 등으로 정하고 있고 제가 회사 등과 같은 사회경제활동수단의 Owner이거나 투자자이거나 그 어떤 누가 의도적으로 사람의 나이를 고려하고 배려하지 않는 한 50세에 가까운 나이인 지금도 사회적인 연령이란 것의 영향을 받는 것은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힘들고 심지어 1965년의 저의 출생부터 50세의 나이가 가까운 2013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듯이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부금과 신학적인 이론과 공동체 등등 종교에 연관된 욕심이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후원금과 후원회 등등 정치에 연관된 욕심으로 인한 검증과 경쟁으로 경제활동이 될 사업 꺼리를 찾는 것도 힘든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를 말하는 것,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것, 성경(The Bible)에 900년 이상을 살았던 사람들이 있는 것, 저의 어릴 때 제가 999년이나 1천 년 이상을 사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할 수 있는 기도를 한 사람들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이 시비가 되어서 그런 것이 사람의 지식의 논리로서만 이해되니 실제 현실에서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정치활동이나 인생에 대한 시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존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서 이어지게 되는데 이해 관계가 같은 것과 다른 것에 따라서 해결사로서의 목적을 이루고 기획연출가로서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사람의 생존과 인격과 인권이 위협을 받아도 국가의 법에 호소도 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인류 최고의 경우에 해당 될 모세의 경우조차 그 육체의 수명은 120년이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로 승천되어진 선지자 엘리야도 왕비에 의해서 및 천지창조의 섭리는 잊어 버리고 우상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왕비의 귀에 들기 좋은 말만 하는 거짓 선지자들로 인하여 시비가 붙어서 도망을 다녀야 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엘리야를 이어서 선지자가 된 엘리사는 그 육체가 병들어 죽었고 선지자 이사야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직언으로 인해서 므낫세 왕(?)에 의해서 순교를 당했고 물론 선지자 예레미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직언으로 인해서 자칭 선지자로 오해 받았고 시드기야 왕(?)에 의해서 구금되었거나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다녀야 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이어 받은 세례 요한과 왕 다윗의 위를 이어 받은 그리스도 예수도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부분적인 지식으로서 및 잘못된 지식으로서 투옥되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런 것이 선지자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가능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를 세운 것이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서 공의롭고 정의롭고 올바르고 선하게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권력이나 무력이나 폭력ᄋᆘ 천벌이 목적이 아닌 것 등에 의해서 가능한 것을 보면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으로 실시하고 있는 검증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져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 및 그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되고 판단되고 처벌되어져야 할 범죄이고 천지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하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선지자를 세워 보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에 맡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 중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무당과 점쟁이, 국가와 충성과 애국, 사람과의 관계, 국가와 법과 권위 등에 대한 이해가 한 쪽으로 치우치고 특히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로서 이해관계로부터의 중립이나 지시나 명령이 아주 중요한 것 등의 사실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져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과 그를 둘러싼 종교적, 학문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가치 등과 앞의 사실을 둘러싼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및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할 검증 행위나 경쟁 행위 등에 대해서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고 특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가 앞의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 실제로는 어떤 모양새로 발생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그 사실에 의해서만 그 사실을 일임하여 수수방관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란 말을 흉내 낸 것으로서 사람의 범죄의 원인이 사람에 관련된 것은 사람의 법이나 국가의 법으로 처리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련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에 맡긴 다는 논리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법이 사람에 의한 법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판단이나 천벌이 사람의 모든 범죄를 해결할 것은 아니고 –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으로 검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출애굽의 역사나 구약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이다. - 물론 신부, 목사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국가의 법에 대해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권력을 행사할 권리나 명분이 없고 국가의 법이 사람에 의한 법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국가의 법은 사람의 지식으로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지적활동에 연관된 것이니 국가의 버ᇦ은 국가의 법을 공부하고 그것을 이해한 것에 대한 시험을 통과한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등의 사람들이 모든 국민의 이해관계로부터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것에 관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및 각자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권리 주체로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 및 법에 의한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법조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의 법이 사람에 의한 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나 국가의 법이 사람에 의한 법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로 발생하는 일체의 사람의 행위도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 간의 문제이고 사람 간의 범죄이니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한 국가의 법에 따라서 수사를 하고 판단을 하고 처벌을 해야 할 것이지 범죄의 발생 원인을 따져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에 맡기는 것과 같은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란 말을 악용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나 왕으로 세워진 사람들의 아주 중요한 일들 중 하나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시시비비나 범죄를 가리고 판단하는 것이었고 그것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