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해서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누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5. 18:0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해서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누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해서 BC 930년 경에 솔로몬의 죽음(열왕기상 11:41~43)과 더불어 왕위 계승 때 이스라엘을 분열하는 활동을 시작했고 (열왕기상 12:20),

 

그러나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이 하나님이 선지를 통해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자신에게 야곱의 후손들 중 10지파와 그 땅과 그 일을 맡긴 것에 대해서 의심이 많아 우상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국민들로 하여금 섬기게 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만 주로 추구하는 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해서 1천 년 동안 선지자를 보내서 말씀을 전하고 그 결과 회개를 하고 모세의 율법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기적이 없고 기도의 응답이 없고 사회적인 성공을 돕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에 대한 믿음에 변함이 없이 공의롭게, 정의롭게, 올바르게, 선하게 살고 국가를 통치하면 구원을 하고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해서 이스라엘을 앗수르 왕(남방 민족 J)에게 붙이고 유다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북방 민족 NK or S or C )에게 붙인 것을,,,모방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그렇게 처리하고 있는 곳은 그것을 수습하거나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의 미래의 신의 세계에 대한 증거의 말에 근거한 것이지만 정희득의 증거를 성경(The Bible)의 축소판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그렇게 영향을 미치려는 곳도 그것을 수습하거나 중지할 일입니다.

 

위의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정치화 한 것이 아닙니다. 위의 것이 성경(The Bible)의 정치화나 정치활동의 형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선지자 같은 사명과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하나로 통합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오해가 생길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