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5장 14~17절을 기부금 전용에 악용말자
예레미야 35장의 내용을 보고서,
예레미야 18장과 19장의 내용을 보고서,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지 모세부터 약 1천 년에 걸쳐서 보여 준 모습들을 참조하여,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의 방식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 대신에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이 그 선조가 명한 명령을 준행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의 방식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대한민국이나 종교단체를 레갑 족속처럼 만드는데 사용하는 기획연출도 수습을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란 사회와 국가를 그렇게 만드는 기획연출도 지방 자치단체 등을 통해서 그렇게 추구되고 있으면 중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지금의 시대는 자녀가 한 명이나 두 명으로서 약 3,500년 전에 일부다처로 존재를 했던 사회와는 다르고 자녀가 70명이나 되는 사회와는 다르고 그런 것은 그 사회의 사회경제활동 모습 등과 연관된 것으로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절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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