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증거는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 아니고,,,,
이삭의 축복이 야곱에게 축복된 것은 야곱이 이삭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리브가의 계략으로 이삭의 신(Spirit)이 야곱에게 간 것이 아닙니다. (아래 ‘참고’ 참고)
정희득(지금처럼 정희득이란 말을 쓰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사실이 아닙니다)이 어릴 때, 특히 아직 스스로 보행을 할 수 있기 전에, 사람을 통해서 외국인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다른 사람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신(Spirit)을 훔친 것도 아니고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있고 또한 사람으로서의 양육과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를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 키우려고 하면 사람을 편가르지 않고 선입견이나 편견이 없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니 양육 과정에서 그게 그런 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정치권이 국민 속의 정치로서 어느 정도 틀을 갖추었으니 그런 것을 생각하기 힘들 것인데 왕권 국가에서 그것이 해체 과정을 겪게 되는 사회와 시대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치분야나 종교분야의 일을 위해서 가문의 특정 지파에게 그 일을 맡기는 경우가 있었고 대한민국에서는 50대 전후 및 노년의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가 아직까지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기어 다닐 수 있기 이전의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의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을 사람의 지리적인 지역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민족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특히 가문의 계보를 이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으니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그 결과 그 사명까지 방해하게 되니 하늘에 신(Spirit)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사람의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물질적인 기준 등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온갖 기준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물론 시간적인 공간적인 기준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특히 하나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해당 지역이나 국가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종교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은 사람의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물질적인 기준 등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온갖 기준을 초월한 존재이고 물론 시간적인 공간적인 기준을 초월한 것이고 특히 하나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아직까지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도 알 수가 없는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물질적인 기준 등이 있으니 그것이 오해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정희득의 증거는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신(Spirit)을 훔친 것으로 오해가 생긴 것은 정희득의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이나 일본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또 외국인을 만난 일이 있었으니 발생한 오해입니다.
참고)
이삭의 축복이 야곱에게 축복된 것은 야곱이 이삭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리브가의 계략으로 이삭의 신(Spirit)이 야곱에게 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삭의 아내이자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인 리브가가 집 안의 내부의 일을 맡아 하는 여자로서 집안의 일에 영향을 미친 것을 하늘의 신(Spirit)이 용납한 것으로 곡해하거나 악용할 것도 아닙니다.
이삭의 야곱에게의 축복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축복과, 특히 사람의 혈육을 잇는 것(즉, 가문의 대를 잇는 것)과 상속에 연관된 축복과, 하늘의 신(Spirit)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나누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의 시대는 아직까지 씨족 사회의 모습이 강했으니 두 사실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아브라함이나 이삭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는 아주 오래 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이고 그것이 그 목적을 위해서 혈육을 통해 대를 이어서 전해져 오고 있었으니 두 사실을 구분을 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것이 더 중요시 될 것입니다.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에는 이삭의 아내이자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계략이 있었지만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또는 이삭과 통행하며 이삭의 노년의 모습을 보고 있는 상황일 것이고 특히 이삭이 그 육체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하늘의 신(Spirit)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및 아브라함 등 이삭의 조상과의 약속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이므로 이삭의 노후의 상황은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그것에 연관된 일이 발생할 상황인 것이고 또한 에서와 야곱을 비교하면 사람의 기준에서의 장자와 둘째인 것이나 직업이나 사회적인 활동능력 등과 무관하게 사람의 지혜나 성품이나 기질상 야곱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한 것이고 에서가 배고픔에 장자의 권리를 파는 것이나 이삭의 축복이 야곱에게 가게 된 것을 안 후에 나타난 행위 등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전의 경우로서 카인과 아벨의 경우에도 하늘의 신(Spirit)이 카인과 아벨을 모두 알고 있었지만 아벨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한 것이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아벨의 제사를 받아서 아벨에게 축복을 하니 카인이 기뻐하고 자신의 축복도 받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경쟁심, 시기심, 질투심 등으로 아벨을 돌로 쳐 죽이고 그 이후에는 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서도 확인이 된 것이니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은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사람의 계략이나 모략이나 기획연출이나 조작으로서는 사람의 권리나 소유권이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것처럼 불법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마치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축복을 빼앗을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또는 이삭과 동행하며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에 이삭의 아내이자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계략이 개입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천벌을 내리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불법이나 사람의 장자의 권리에 대한 불법을 용인한 것으로 왜곡할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목적을 위해서는 사람의 기준에서의 권리나 소유권이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의 계략이나 모략이나 기획연출이나 조작으로서는 사람의 권리나 소유권이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것처럼 불법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마치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축복을 빼앗을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아담을 만나고 카인과 아벨을 만나고 노아를 만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야곱의 후손들을 만난 것 등등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는 모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기준으로 표현이 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혈육이 있고 결혼도 있고 그 속에도 첫 째, 둘 째, 셋 째 등의 자녀들이 있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는 대체로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하니 그것이 사람의 기준으로 왜곡되어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대체로 혈육을 중심으로 가문을 잇고 계보를 잇는 식으로 전해져 오다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 내부의 일로 존재를 했고 그런데 구약성경이 기록된 시대부터 약 4~500년의 시간적인 공백이 존재를 한 신약성경이 기록된 시대에는 하늘의 신(Spirit)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예수님으로부터의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이나 예수님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 등에 근거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social family or religious family or spiritual family 등의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권리를 가로채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또한 정치적인 후원이나 협조 등의 권리를 가로채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시대에도 그 사회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였으니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 속에 존재를 했고 그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고 단지 사람의 혈육과 가문과 전통이란 기준에서 엄밀하게 보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12아들들 중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하늘의 하나님의 성전을 일을 맡아 하는 사람과 같은 의무를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직접 부여 받은 레위의 직계 후손들이 아니었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다윗과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어기고 심지어 하나님이 세운 선지자나 제사장을 핍박하고 살해하는 일을 많이 한 그 후손들의 계보를 잇는 것이었으니 사람의 기준에서는, 특히 야곱의 12아들들 중 레위의 직계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나 다윗이 하늘의 하나님에 의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것이지만 그것 자체는 어떻게 보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및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지구상의 인류 중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는 하늘의 하나님이 직접 보호하고 통치하려 했던 사실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담부터 이어져 온 하늘의 하나님과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를 배신하면서 발생한 것이니 그 점도 참고할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이 선지자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보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말을 하다가 인류의 역사의 흐름 및 인류의 증가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및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 제사장을 세우고 그 직을 세습하게 하니 나중에는 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이 세우고 보낸 선지자를 핍박하고 살해하는 일을 한 것과 유사한 모습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와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나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과는 일체 무관한 사실입니다.
우주왕복선이 있는 아직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오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만 나타날 수가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 행하고 있는 일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 중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06
정희득, 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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