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그 동안 아름다운 것 보지 못했으니 추한 것 보여 준다고 사람동원 할 필요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16. 01:53

 

팔달산 효원 약수터 부근에서의 준비된 행위의 재연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

 

 

그 동안 아름다운 것 보지 못했으니 추한 것 보여 준다고 사람동원 할 필요 없습니다.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던,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름다운 것 보지 못했으니 지금부터는 추한 것 보여 준다고 사람동원 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같은 공동체 소속의 Mr L의 범죄 행위를 저에게 입혀서 교정하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 및 저작물을 Mr L에게 입혀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시험들게 하는 인신매매범들도 보내 필요 없습니다.

 

각자의 수학공식과 같은 지식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조직으로서 사람의 언행과 지식을 분류하여,

미국이란 말로서 반말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필요 없고,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권력과 권위로만 세상을 말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동안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돕는 것이란 말로서 인력을 동원한 것이 있거나 자금을 사용한 것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댓가 및 직업을 논할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지 사기꾼과 짜고서 돈만 빼 돌리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누명을 씌우고 사람의 해야 할 일만 막고 사람의 인생만 왜곡하는 시스템도 가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했으니 다음 시기 때까지 사회경제활동을 해야 할 것이지만 전혀 사용하지도 않은 종교활동 및 정치활동에 대한 자금과 그 댓가란 말로서 사람의 해야 할 일을 막고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은, 그것 자체가 불법의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지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말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란 말 자체가 이간계이고 저의 3살 때인 1968년도부터 시작된 것이고 전주 이씨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활동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단체로부터 어린 아이와의 대화 중 농담처럼 생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한 것에서 비롯된 이간계입니다.

 

당사자는 그 당시에 환갑의 연세였으니 이미 고인이 되었을 것이지만 그 당시의 장난과 같은 말이 제 3자에 의해서 와전되니 오늘날까지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이유가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