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2. 12.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앞 눈 밟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16. 02:02

 

 

2012. 12. 12.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앞 눈 밟기

 

 

1. 2012. 12. 12.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앞 눈 밟기;

 

2012. 12. 12.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앞 눈 밟기는 1965~70년도 무렵의 나의 행위와 유사한 것이지만 어린 아이의 행위가 빙의라고 말을 하기에는 너무 커서 연기와 구분하기 힘든 경우임.

 

1965~70년도 당시에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사유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이용한 어른의 사유는 무엇이었을까?

 

 

 

2. 2012. 12. 15.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야구공 주고 받기

 

 

위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임.

 

 

 

3. 2012. 12. 15. 숙지초등학교의 운동장의 교단에 오른 어린 아이와 아주머니;

 

1965~70년도 무렵의 나의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어린 아이의 행위가 빙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어린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니 정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경우임.

 

1965~70년도 당시에 어린 아이로서의 나는 교단에 섰을 때 무슨 행동을 했고 또한 잠시 후 내가 느끼는 감정으로서 무슨 말을 했고 그 때의 말을 두고서 종교적으로 판단을 하는 아주머니는 누구였고 그것과 반대로 또 시비의 말을 하는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12.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