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경기도청과 '성 꾸란'을 심령관찰의 주제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10. 19:47

 

경기도청과 '성 꾸란'을 심령관찰의 주제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환영, 투시, 물질의 순간이동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주제로서 '경기도청 및 도서관'과 '성 꾸란' 등 몇 권의 책을 2001. 8.16일 오후의 기도의 주제로 생각했던 분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2001. 8.16일 오후의 기도의 주체, 주제 또는 대상 및 장소가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아님은 꼭 명심할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불교를 종교를 가진 사람이 불교의 사찰의 법당에서 명상 중 경기도의 어떤 곳의 컴퓨터의 Screen Saver로 불화(佛畵)를 생각을 하고 제가 그곳에 나타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연출하는 노고를 보이고 앞의 사실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물론 그 결과로서 현몽으로 나타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그 장소에서 그것을 볼 때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기도와 연관이 있는 것을 알고서 - How?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처럼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으니 신(Spirit)이 인지한 것을 사람에게 환영 등으로 보여 주게 됩니다. - 그것에 대한 말을 이렇게 한다고 해도 그것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불교의 신(Spirit)의 세계란 것도 아니고 7불이나 3불 등의 부처님과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붓다 또는 석가모니와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어떤 종교,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것으로 판단하려는 사고방식은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로 아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이해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는 것은 동서양이나 남북반구의 지역을 초월하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종교, 지역, 민족, 국가, 혈육 등을 초월하여 존재를 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근거로 한 종교의 것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천지창조와도 연관되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가 어떤 종교, 지역, 민족, 국가, 혈육 등의 것도 아니고 신앙심 유무가 사람의 기준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바로 현세에서의 부귀영화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육체 활동이 있고 정신 활동이 있고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추구하게 되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이 될 것이고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와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과거와 다르게 동서남북 간의 교류가 많고 지식과 과학기술이 발달해 가는 오늘날 및 미래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보더라도 과거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은 알고 있었고 앞의 사실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었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의 문제였고 특히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고립되어 있었고 사람 간의 왕래가 오늘날과 같지 못하고 거의 없었으니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그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지 못하고 있고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도 그렇게 흔하지 않고 심지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가 있어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사회경제적인 것이나 종교적인 지위와 학문 등으로 시험 들게 되는 일이 많고 그것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또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과학기술도 발달되니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 판단에 혼란이 생기고 있을 뿐이고 진화론과 같은 가설에 의해서 위협을 받게 되고 양성자, 중성자, 전자, 세포, DNA, RNA 등과 같은 물질의 성분 분석에 의해서 위협을 받게 된 것입니다.

 

1965~76년도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해 언급한 말들을 기억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하고 있으니 참조할 일이고 오해로 인하여 사실을 왜곡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현세에서의 부귀영화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고 아직까지의 사람의 과학기술 수준 및 물질 개념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증거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희귀한 사실이니 각자가 그 행위 주체가 아니라고 해서 간과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수로서 간과될 것도 아닙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것에 대비해서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마음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일들의 일정을 마음대로 조절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정치활동의 일정에 관한 판단을 마음대로 할 것도 아니고 어부지리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겉돌게 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사람으로서의 신체 현상만 보면 사람의 꿈과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 사람의 꿈으로 나타나는 현몽이 비슷한 것인데 사람의 꿈은 사람 스스로 꾸는 꿈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현몽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사람의 꿈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하게 될 때 그 순간에도 몰랐던 것을 알게 될 때 발생한 꿈도 그런 것 중의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과거에 죽은 조상의 모습이 꿈에 나타난 것에는 사람의 기억력과 신체 현상에 의한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3년 상의 과정 중 그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영적 능력 등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범죄를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제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방법 및 기도를 이용하여 현몽으로 저에게 전할 말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를 할 때도 그것이 항상 사람의 바램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관한 현상 자체도 기도를 하는 사람의 기도 능력이나 영적 능력이 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기도 하는 사람의 기도가, 즉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몽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예언과는 다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저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고 물론 사람의 최면술 및 꿈과도 다른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특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이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 증거되고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2천 년 전의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 등등이 증거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될 수 있는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벌이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은 그 방법이 사람의 물리적인, 직접적인, 폭력이 없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발생할지라도 그 행위가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특히 인성을 상실한 인권 유린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정치권에 연루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치단체로부터 임명되는 것과 같고 지금 현재의 사회적인 시류로 범죄로서 수사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니니 그 사실도 참조할 일이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즉각적인 천벌이 없고 소돔과 고모라성 같은 천벌이 없다고 간과될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회개란 말로서 간과될 것도 아니고 마호메트와 파워란 말로서 간과될 것도 아니고 부처님과 자비란 말로서 간과될 것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하나님이란 말로서 간과될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스스로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 비교해서 언급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의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언급한 사실로 인하여 제 경우에는 현몽이 최면술이나 꿈처럼 오해될 수도 있고 그래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최면술처럼 오해되기도 하고 꿈에서 발생한 것처럼 오해되기도 하는데 구분되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