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기억력과 네트워크 활동 등을 이용한 조작과 사기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8. 15:57

 

사람의 기억력과 네트워크 활동 등을 이용한 조작과 사기 행위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한 40세에서 50세의 사람이 10살 이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들 중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특히 사람 간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을 이용하고 몇몇 사람들에게는 제가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 및 몇몇 사람들에게는 신앙을 가르치는 행위 및 몇몇 사람들에게는 어린 아이의 양육법 등의 차원에서 저의 어릴 때의 언행을 기록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특히 1965~76년도 및 1992~2003년도 사이 및 2005~2015년 사이에 했던 말들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특히, 각자의 기준에서의 지식이란 말로서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특히 1965~76년도 및 1992~2003년도 사이 및 2005~2015년 사이에 했던 말들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를 생각하고 학문의 역사를 생각하고 현재의 종교계의 모습을 생각하고 물질문명이 점차 발달할 미래를 생각하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계의 일이란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기준에서 볼 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란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 중 지옥에 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서 무시될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 중 지옥에 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서 적대감을 가질 것도 아닙니다. 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서 및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이 있는 시대에서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명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 증명되고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 등등이 증명될 수 있는 식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것 등으로 무시되고 있듯이 비록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의 기록은 특정한 지역 및 사람들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었지만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있었지만 그것이 사람에 의해서 무시가 된 것일 뿐입니다.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는 아니었지만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았거나 문리터득을 하여 말을 한 것을 보면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중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을 보고 알았으니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시적인 교통 및 능력에 의하여 그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중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보여 주는 식으로 발생한 것이지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사명을 행하는 그런 활동을 한 것은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이 각자의 지식활동이나 종교활동 등과 더불어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 등에 섞여서 나타날 뿐입니다.

 

사람이 노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는 노는 것이 필요하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특히 제가 2005~15년 사이에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성경(The Bible)와 같은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저를 도우려고 왔거나 저를 돕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저를 매개체 노는 사람들이고 제가 글을 쓰게 될 때 사용될 것들로서 놀게 되는 것이니 제가 저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을 방해하게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 1965~76년도 사이의 어른들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발생한 것이고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에 대한 욕이 아니었으니 당사자들이나 관련자들은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말을 하는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도 무당, 점쟁이 등이 있었고 또한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도 있었으니 제가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즉 제가 1965~70년도부터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2005~15년 사이에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성경(The Bible)와 같은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는 것이, 거짓말로 보이고 그래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의 선교사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 특히 환갑의 연세의 매덤(Madam)의, 도움으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다른 곳에 사용될 것이고 그 결과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 등도 시험들게 될 수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지 어린 아이로서 정체불명의 어른들에 대한 일방적인 욕은 아니었으니 그 점 당사자들 및 관련자들의 오해 없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저를 매개체로 노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저를 돕는 것이 되려면 제가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그 글이 제가 살아 있을 때 또 다른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란 말을 할 때 그 사실로 대화를 한 사람들은 참조할 일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은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등 특정 분야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려 다니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기준에서만 이해하여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비교 경쟁하거나 예수님의 그리스도란 말로 비교 경쟁하여 대체하고 제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이곳 저곳에 전용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거나 심지어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으로서 사명을 비교 경쟁하여 제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이곳 저곳에 전용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즉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등등의 모습의 신(Spirit) 및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으로 노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 고난이나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을 사람으로서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고 사람 중에서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사람의 잘못이 아닌데 모든 사람들을 전도하려는 것과 같은 과욕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고 어린 아이가 앞과 같은 말을 한 것의 배경에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어른들을 보니 그렇게 보였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것이 제일 먼저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시비에 걸리고 오해가 되는데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나이, 지식, 기득권 등으로 굴복시키기처럼 보이는 행위부터 발생하니 그 문제를 극복하기 힘들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할 것이 없고 또한 어린 아이의 그런 말이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나 욕심 때문에 세상과 타협한 것이 아니고 속물 근성이 아닌데 그렇게 이해를 되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1965~70년도의 말이 그로부터 40년 후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2005~15년에는 또 다른 요소로서 시비에 걸려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딘가로부터 종교계의 일을 맡은 사실이 권력 남용이 되어서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미국의 누군가(?)로부터 및 조선의 건국주체(?)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의 주체를 왜곡하고 시험 들게 하는 단체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어떤 종교단체로부터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