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와 배우나 광대란 표현과 인생설계와 기획연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8. 15:57

 

1. 선지자와 배우나 광대란 표현과 인생설계와 기획연출,

1-1. 예수님과 거지나 배낭 여행객이란 표현과 인생설계와 기획연출,

 

 

사람들로부터의 도움이나 협조가 필요한 2005~15년 사이에 '고진감래'로 인생설계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하여 동서양의 공통된 것으로서 희생정신을 가르치는 인생설계를 하고 '공짜 없는 세상'으로 험악한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 인생설계를 하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한 사람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한 사람을 상대로 바보 만들기를 하고 인생의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양육법으로서 사람으로부터의 간섭 받거나 구속되거나 세뇌되는 것 없이 독립적이 모습으로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 동서양의 대립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의 대립이 아니고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대립이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대립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으로부터의 고립도 아니고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전통, 풍습, 관습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효와 윤리와 도덕과 국가와 법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인류는 인류의 전통, 풍습, 관습, 지식이 있고 이 세상에는 세상만물의 이치가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및 예언의 실현이란 말로서 제 말로서 종교계 등에서 이런 저런 사건사고를 유발하면 그것이 마치 저를 위한 명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현실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을 잘못 이해하니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2005~15년에 제가 직접 http://blog.daum.net/wwwhdjpaiacom/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965년도의 저의 출생 후 저로부터 언급된 말로서,

선지자에 대해서 배우나 광대란 표현을 사용을 한 것은 선지자를 무시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지만 선지자의 행위 자체가 사람의 행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행위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귀로 소리가 들리지 않고 코로 냄새가 맡아지지 않고 혀로 맛이 느껴지지 않고 육체로 그 존재함이 느껴지지 않는 신(Spirit)이 때때로 선지자를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려는 바가 선지자의 말로서 나타나기도 하고 때때로 기적으로 불리는 신(Spirit)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이 세상에 대해서 증거하고자 하는 바가 선지자의 말과 행위로서 나타나기도 하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개념이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귀로 소리가 들리지 않고 코로 냄새가 맡아지지 않고 혀로 맛이 느껴지지 않고 육체로 그 존재함이 느껴지지 않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일체 개념이 없는 사람이 선지자의 말과 행동을 보면 배우나 광대처럼 보일 수 있다는 말이었고 그것은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데 사람의 물질 문명이 없고 시간의 여유가 있고 스스로 및 이세상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스스로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가 많았던 과거에 비하면 사람의 물질 문명에 둘러 싸여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더욱 그렇게 보일 수가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투자와 수익, 과학기술 연구와 물질문명의 생산 등의 개념에서 보면 선지자의 말과 행동은 귀신이 씨 나락 까 먹는 소리처럼 터무니 없는 말로 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에 대한 거지나 배낭 여행객이란 표현도 오늘날의 물질 문명에서 2천 년 전의 예수님 상황을 그대로 재현을 하고 묘사를 하면, 특히 서울시의 강남 지역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지 예수님과 그 사명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선지자에 대한 배우나 광대란 표현에 근거하고 예수님에 대한 거지나 배낭 여행객이란 표현에 근거하고 제가 어릴 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한 것을 이용하고 손자병법의 병법을 이용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인생설계를 하여, 특히 제가 제작할 영화에 제가 연기자로 출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제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시간을 빼앗는 것 없이 생활 중 연기자로 훈련시키는 것과 같은 것에 의해서, 배우나 광대나 거지나 배낭여행객으로 만드는 기획연출 및 그것을 이루기 위한 네트워크 활동은 그 목적이나 명분상 엄청나게 좋은 기획연출 같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방해하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방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즉 현재의 인류 및 향후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특히,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하고 있는 글은 그 내용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록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과 유사하고 또한 사람들의 검증과 시비와 목적지향적 기획연출이나 인생설계 등으로 인하여 중복이 많아도 컴퓨터로서 몇 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작성하는 글의 분량이니 그것에 관한 것을 어떻게 기획을 하고 어떻게 책으로 출판하고 어떻게 영화로 제작하고 어떻게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증거하는 것 등등에 따라서 그 경제적인 가치, 종교적인 가치, 신학적인 가치, 물론 일반 학문적인 가치, 등등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30대 재벌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해 1968~70년도에 계획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갖추어 주어도 그것만 갖추어 주는 것이지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관한 한 비슷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과 그 가치 기준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문학적 가치와 글의 기준에서만 생각할 것도 아니고 문장과 글의 기준에서만 생각할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귀신, 사탄, 마귀로 규정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방해하는 것도 명분으로 보면 엄청난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인데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한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교만함을 부추겨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한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예수님 조차도 유다에게 사탄(Spirit)이 임한 것을 알아도 유다를 해치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고 물론 예수님과 동행 중이던 하늘의 천사(Spirit)도 사탄(Spirit)을 상대로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도 참조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계획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미 구약성경이 있는 시대에 유다도 사람이니 유다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인생 섭리에 속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것이고 사탄(Spirit)에 관한 일은 하나님(Spirit)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지 사람이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기획연출도 사람으로부터의 유별난 행동이 전혀 없고 오히려 제가 적반하장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서 및 1965~70년도부터 저를 둘러싸고 계획되었던 어떤 곳의 기획연출이 무산되니 - 왜 그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원인이 저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제 말을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자연히 그렇게 된 것입니다. - 제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하고 실은 말이라도 돕고 제가 국가 정책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라도 돕기 위해서 제가 있는 곳에 나타난 사람들의 노고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1965~70년도부터 저를 상대로 기획 연출한 것이 무엇이고 그 결과가 무엇이던 간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기획연출로 선지자를 세우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지금 현재의 제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다수가 활동하게 되면 그 결과는 모르는 대중심리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니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해치니 언급하는 말입니다.

 

또한,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그 결과가 2005~15년 사이에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래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으니 지금 현재 및 향후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계속 될 것입니다. 물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정치활동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중 더불어 추구될 것입니다.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고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모습이나 결과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그 어떤 판단 근거가 될 수가 없지만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되었었고 그렇다 보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등에 대해서 망각하게 될 때 그것도 함께 망각하게 되었었고 제가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면서 그것도 기억하게 되니 제 입장에서 보면 내일 이 세상이 멸명 하는 일이 있어도 그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중 더불어 추구될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저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방해를 받지 않고 1965~70년도의 본래, 계획대로, 추구되었으면 지금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 추구되면서 저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전도여행을 다닐 수도 있을 것인데 제 일이 방해를 받아서 제가 제 혼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렇게 못하는 점도 참조 바랍니다.

 

2005~2015년도 및 그 이후에 제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동행하는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 활동이 가능 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들의 지식으로 오해되고 왜곡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이, 물론 사람들의 기도 등과 더불어, 나타나게 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고 인정이 되고 추구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계속 이어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동행하는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 활동은 어려울 것이고 그것은 지금 현재까지의 종교계의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한 40세에서 50세의 사람이 10살 이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들 중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특히 사람 간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을 이용하고 몇몇 사람들에게는 제가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 및 몇몇 사람들에게는 신앙을 가르치는 행위 및 몇몇 사람들에게는 어린 아이의 양육법 등의 차원에서 저의 어릴 때의 언행을 기록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특히 1965~76년도 및 1992~2003년도 사이 및 2005~2015년 사이에 했던 말들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특히, 각자의 기준에서의 지식이란 말로서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특히 1965~76년도 및 1992~2003년도 사이 및 2005~2015년 사이에 했던 말들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를 생각하고 학문의 역사를 생각하고 현재의 종교계의 모습을 생각하고 물질문명이 점차 발달할 미래를 생각하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계의 일이란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기준에서 볼 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란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 중 지옥에 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서 무시될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 중 지옥에 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서 적대감을 가질 것도 아닙니다. 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서 및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이 있는 시대에서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명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 증명되고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 등등이 증명될 수 있는 식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것 등으로 무시되고 있듯이 비록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의 기록은 특정한 지역 및 사람들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었지만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있었지만 그것이 사람에 의해서 무시가 된 것일 뿐입니다.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는 아니었지만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았거나 문리터득을 하여 말을 한 것을 보면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중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을 보고 알았으니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시적인 교통 및 능력에 의하여 그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중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보여 주는 식으로 발생한 것이지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님이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사명을 행하는 그런 활동을 한 것은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이 각자의 지식활동이나 종교활동 등과 더불어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 등에 섞여서 나타날 뿐입니다.

 

사람이 노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는 노는 것이 필요하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특히 제가 2005~15년 사이에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성경(The Bible)와 같은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저를 도우려고 왔거나 저를 돕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저를 매개체 노는 사람들이고 제가 글을 쓰게 될 때 사용될 것들로서 놀게 되는 것이니 제가 저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을 방해하게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 1965~76년도 사이의 어른들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발생한 것이고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에 대한 욕이 아니었으니 당사자들이나 관련자들은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말을 하는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도 무당, 점쟁이 등이 있었고 또한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도 있었으니 제가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즉 제가 1965~70년도부터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2005~15년 사이에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성경(The Bible)와 같은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는 것이, 거짓말로 보이고 그래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의 선교사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 특히 환갑의 연세의 매덤(Madam)의, 도움으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다른 곳에 사용될 것이고 그 결과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 등도 시험들게 될 수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지 어린 아이로서 정체불명의 어른들에 대한 일방적인 욕은 아니었으니 그 점 당사자들 및 관련자들의 오해 없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저를 매개체로 노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저를 돕는 것이 되려면 제가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하여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그 글이 제가 살아 있을 때 또 다른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란 말을 할 때 그 사실로 대화를 한 사람들은 참조할 일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은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등 특정 분야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려 다니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기준에서만 이해하여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비교 경쟁하거나 예수님의 그리스도란 말로 비교 경쟁하여 대체하고 제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이곳 저곳에 전용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거나 심지어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으로서 사명을 비교 경쟁하여 제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이곳 저곳에 전용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즉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등등의 모습의 신(Spirit) 및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으로 노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 고난이나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을 사람으로서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고 사람 중에서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사람의 잘못이 아닌데 모든 사람들을 전도하려는 것과 같은 과욕에서 비롯되는 것이 많고 어린 아이가 앞과 같은 말을 한 것의 배경에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어른들을 보니 그렇게 보였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것이 제일 먼저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시비에 걸리고 오해가 되는데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나이, 지식, 기득권 등으로 굴복시키기처럼 보이는 행위부터 발생하니 그 문제를 극복하기 힘들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할 것이 없고 또한 어린 아이의 그런 말이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나 욕심 때문에 세상과 타협한 것이 아니고 속물 근성이 아닌데 그렇게 이해를 되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1965~70년도의 말이 그로부터 40년 후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2005~15년에는 또 다른 요소로서 시비에 걸려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딘가로부터 종교계의 일을 맡은 사실이 권력 남용이 되어서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미국의 누군가(?)로부터 및 조선의 건국주체(?)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의 주체를 왜곡하고 시험 들게 하는 단체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어떤 종교단체로부터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