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6일 원천유원지 등등

 

2012. 12. 6일 원천유원지 등등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정신감응 등의 초자연적인 현상의 방법으로서만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서만 추구할 수 있도록 상황을 Set-up할 것도 아니고 인생설계, 적재적소의 배치, 교육, 낚시법, 경쟁, ‘Catch me if you can’ 등의 방법으로서만 추구할 수 있도록 상황을 Set-up할 것도 아니고 그 결과로서 사람을 겉돌게 만드는 시비를 만들 것도 아니고 기존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이란 말로서 시비를 만들 것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 즉 종교로 분류되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과 정치활동에 관한 사실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하나로’, ‘통으로’, ‘팩키지로’ 등의 말과 대의 정치란 말로서 및 신성정치, 제사장정치 등의 것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과 저작 주체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 그 주체 등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을 하고 검증을 할 기회를 가질 것이고 언론과 방송이 협조를 하는 것만큼 공개적인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쇼나 장난이 아니고 방송에서 100분 토론을 하거나 대담을 하듯이 그렇게 진행되어야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때가 아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때가 아닌 2010년의 대한민국에서의 그런 행위는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으니 신학대학교 및 신학과 연관된 문제가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관습, 풍습 등을 이해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으니 참고할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의 사실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 제가 언론사나 방송국 등에 연관된 사실로 대화를 해서 추구되어할 것이지 방송국의 짬을 이용해서 추구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다큐멘터리나 필러물로 제작될 수도 있겠지만 방송국의 어떤 활동을 쪼개서 제작될 수 있는 그런 속성은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다큐멘터리나 필러물로 제작될 때 방송국의 어떤 활동을 쪼개서 제작될 것이면 제가 혼자서 다큐멘터리나 필러물로 제작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으니 그 점도 참조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은 제가 아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때의 그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특히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도 사람처럼 인지하고 기억하고 활동하니 그 때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 된 것이 저의 일상 중 보이면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억의 상기가 있는 것이고 – How can it be possible? – 그래서 제가 그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제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하여 저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앞의 3 시기에 제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 상대방의 인적 정보를 전혀 몰랐고 알 수 없었으니 사람의 인적 정보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는 근거는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는 대한민국에 여러 종교들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선지자처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그래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 선교사(?)도 그 나이로 인하여 임종할 곳을 찾아가야 하니 제 사명에 대해서 자신의 직접 도울 바를 찾지 못하고 저를 간접적으로 돕는 것이 2005~15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사명이 어느 정도 그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저의 나이가 50세가 될 때까지는 저의 정치활동을 막는 것으로 말을 했었고 그것이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기획연출’ ‘2012. 12. 19일의 기적’ ‘검증’이란 말로서 나타났듯이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저의 사명의 정체성 –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아주 어릴 때부터 발생했고 그 기간이 짧은 것으로 인함 -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해 명확하게 규정되지 못하고 이해되지 못한 상황에서 2005~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었고 그러나 2005년도 무렵부터 그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2010년 지금 현재까지 그것이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 및 성경(The Bible)에 의한 학위나 직분 등으로 시비 아닌 시비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를 이해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세의 출애굽 이후 모세의 율법과 구약에 근거한 제사장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오히려 그 사명이나 정체성이 오해를 받아서 박해를 받게 되는 모습은 마태복음 23장과 누가복음 11장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꼭 명심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선지자의 구색’이란 말로서 불특정한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사고 행위를 유발하는 것은 공동체나 검증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간과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천지창조를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권능을 받은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명에 대해서 출애굽이나 이방인의 전도와 같은 구색을 갖추어 준다고 불특정한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사고 행위를 유발하는 것은 공동체나 검증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간과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이란 것도 제가 그 전체의 흐름이나 윤곽은 알 수 있고 정책에 대해서 대화를 했어도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에 필요한 것으로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개별적인, 구체적인,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그 이유가 제가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사실로 인하여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를 했고 또한 제가 2005~35년 사이에 직접 정치활동을 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 이전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에 직접 소속될 수가 없었으니 그러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선출마의 모습이 기존의 정치인의 자녀 또는 협력자 또는 그림자로 불리는 분들이 출마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반증될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두 사실이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대선출마의 모습은 그 동안 박사 학위나 기존의 정치 경력 등에 의한 자격검증이 정치인의 활동을 많이 위축시킨 것도 한 몫 할 것이고 정치정당의 세력이나 파워에 의한 정치활동의 모습도 많이 작용할 것이고 특히 정치의 선진화, 여성 상위 시대, 여성 정치인, 권력과 야망을 위한 정치, 과학기술주의 국가, 법치주의 국가, 하고잽이의 정치, 정치권의 한풀이 등과 같은 사조나 주의가 정치인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고 그 동안은 어떤 정치인을 위해서 정치활동을 한 사람은 그 정치인과 더불어서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그 정치활동을 추구했지 지금과 같이 또 다시, 추가적으로, 정치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012. 12. 6일 하루 원천유원지, 원천유원지와 홈플러스 사이의 도로 및 홈플러스, 수원지방법원, 경기도청, 팔달산 등의 장소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해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을 했거나 기도를 한 분들이 그 생각이나 기도대로 연출을 했으면 그 생각이나 기도 및 연출이 그 생각이나 기도 및 연출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심령관찰 된 것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수원역 부근의 버스 정류소에서 ‘원천유원지’를 찾아가는 아주머니,  원천유원지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 후 걸어갈 때 본 두 명의 여자들, 광교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창문을 열고 작업을 하는 것,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저를 만난 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과 ‘원천저수지’ 옆의 ‘신대지’란 저수지에 관한 대화 시 트럭에서 하차하는 것, 눈 사람을 만들어 둔 것, 화장실 문이 닫혔다가 열린 것, 산 위로 두 대의 자동차를 몰고 오는 것, 화장실 등 몇 몇 건축물들, 등등의 사실들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해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이나 기도였으면 지금의 글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일입니다. 물론, 제가 ‘원천저수지’와 ‘신대지’란 저수지를 찾게 될 때 과거의 구름에 의한 백야 현상과 유사하게 눈에 의한 백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해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이나 기도였으면 지금의 글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이론 논쟁이나 지식 논쟁의 승자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의 주체에 대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래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지를 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등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일도 예정되어 있었고 – 최면술은 아니고 오늘날 그런 것이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과학기술도 제법 있습니다 - 그 과정에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1986년도 중반(20세 무렵)이나 2001년도 중반(40세가 되기 몇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기도를 하는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86년도 중반(20세 무렵)이나 2001년도 중반(40세가 되기 몇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것이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과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다른 사람과의 약속에 대한 반증의 근거가 될 수가 없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속성이 있을지라도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사회적인, 공간적인, 물질적인, 종교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해도 제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고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저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행위 및 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저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서 발생해야 하고 그러나 저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은 물질의 육체로서 그 한계가 있는 바 1986년도 중반(20세 무렵)이나 2001년도 중반(40세가 되기 몇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당사자와 직접 일일이 확인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거기에는 1986년도 중반(20세 무렵)이나 2001년도 중반(40세가 되기 몇 년 전)에 저와의 대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했던 사람들이 저의 인적 정보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에 대해서도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도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 자체가 잘못된 것도 있고 심지어 그 중에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말과 말로서만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꿔어 치기 하려는 인신매매 행위나 컴퓨터 기술로서 저작물의 내용과 저작자를 바꾸어 치기 하려는 행위 등도 계획되어 있는 바 그렇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래서 방송국이나 언론사에서 협조를 하면 협조를 하는 만큼 공개적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학인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다른 변수들도 섞여 있으니 당사자와 일일이 확인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1965~76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1965~76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1977년도부터 약 30년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1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어도 그것이 또 다른 것으로 시험 들고 있으니 당사자와 일일이 확인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심지어 1965~76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1965~76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1977년도부터 약 30년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1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어도 그것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방해하고 막거나 제 3자와 거래를 하고 1965~76년도 사이의 사람의 행위를 2005~15년도 사이에 그대로 재연하여 또 다른 30년이나 4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망각을 기획하려는 것 등과 같은 황당한 기획연출 또는 성경(The Bible)에 무지한 기획연출 또는 권력과 권위에 의한 인권 유린과 사기 행위가 생활이 된 듯한 기획연출도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발생하고 있으니 당사자와 일일이 확인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1965~70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제가 2005~1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할 작성할 때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하면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것, 또는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작성할 것으로 언급된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의 인류의 지식 등을 알고 그 당시의 제어계측기 등으로부터 발전할수 있는 인류의 과학기술을 알아서 그렇게 언급된 것이지 컴퓨터 개발자들이 저를 위해서 컴퓨터를 개발한 것은 아니고 물론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Personal Computer를 개발할 때도 마찬가지이니 그 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외국으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도입을 할 때도 대한민국의 발전 및 과학기술 개발 등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지 제가 2005~15년도 사이에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때 그것을 돕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2005~1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었으니 그 두 사실이 마치 농담처럼 상호 작용을 한 사실은 있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의 개발 자체는 인류의 과학기술 개발과 연관이 있는 것이지 저를 위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업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어떤 사람이 컴퓨터 분야에 35억원을 투자를 할 때는 펄스널 컴퓨터 분야가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과 연관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1965~70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서 제가 2005~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때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하면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것, 또는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작성할 것으로 언급된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제가 1965~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15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야 하니 제 일을 돕는 것에 대한 말을, 즉 제 글에 기부를 하거나 투자를 하는 일을, 부탁을 했었던 것이고 그러나 지금까지 그 어떤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사실이 없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컴퓨터 분야의 350억원에 대한 것도 기부금이나 투자금으로 받은 사실이 없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2012. 12. 6일 원천유원지 등등

 

 

늘 있는 날씨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2012. 11. 12~15일의 날씨처럼 오늘의 날씨에도 감사할 일이고 특히 원천유원지의 두 개의 호수 중 위쪽에 있는 ‘신대지’란 호수를 돌고 있을 때 눈과 안개로 해가 가리고 백야와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던 것이나 눈이 내리는 것에 감사할 일이다.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지만 과거의 어느 때와 똑 같은 장소에서의 똑 같은 현상의 반복입니다.

 

오늘의 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알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연관이 있고 그것은 1986년도 중반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고 그것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말한 것과 연관이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지금 현재도 사람들 속에 존재하고 있고 2005년도 무렵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부터 기록되고 있어도 어느 곳에서도 물증으로 확인하기 힘들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활동이 저의 활동 및 글과 더불어 당사자들 간의 대화로 이어져서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으로도 밝힐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아는 것 등등의 활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물질개념의 물증으로 반증하고 물질 개념의 기적을 찾는 것으로 반증하고 특히 종교적인 지위나 경력으로서 물질 개념의 기적을 찾는 것으로 반증하고 성경(The Bible)과 비교해서 대체하고 예수님과 비교해서 대체하고 교회의 활동 등과 비교해서 대체하고 심지어 소설, 영화, 정치 등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문제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에도 생존과 자본과 증인들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여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마음대로 규정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시기의 예정된 일을 사람이란 말로서 마음대로 시기 조절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문제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배려로 사람으로서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만 있으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증거가 되고 증명되고 있으니 그러니 자본과 증인으로 거래를 만들면 응할 필요가 없도록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중 2005~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라는 정치활동에도 연관되다 보니 그것을 이용하기 위한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활동이 사람의 말과 행동을 겉돌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종교에 관한 것을 치고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정치를 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문제이고 그것이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종교인과 정치인 사이의 상호협조처럼 마치 누군가를 위한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니 문제이고 또한 제가 직접 몇 년 임기 동안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지식공동체 같은 다수가 네트워크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문제일 것입니다.

 

지식공동체 같은 다수가 네트워크로 정치활동을 해도 지금 현재의 정치활동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것이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을 것으로 이어질 것인데도 제가 직접 몇 년 임기 동안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지식공동체 같은 다수가 네트워크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런데 대화를 할 상대가 없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경우에 21세기에 맞는 비즈니스 거래가 되려고 하면 비록 말과 말만이라도 제가 18대의 대선후보자나 보궐 선거의 국회의원 후보자의 활동을 돕는 것이 저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증거 또는 종교에 관한 증거를 돕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 사실로서 저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증거 또는 종교에 관한 증거를 부정하고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문제일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18대의 대선후보자나 보궐 선거의 국회의원 후보자의 활동을 돕는 것이 저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증거 또는 종교에 관한 증거를 돕는 것으로 이어지려면 사람 간의 인간 관계 및 비즈니스 관계 등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요? 1명이 50만명의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특히 예수님의 행적이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된 것을 모방하고 왜곡하여 Mr A의 것을 기록하는 것과 같이 말과 말을 만드는 조작으로 나타나거나 안수기도, 종교계의 지위 등을 왜곡하여 Mr A의 기도 결과나 영적 능력의 결과 등으로 말과 말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맡아서 어부지리란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체의 활동을 막고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 및 인생 설계를 맡은 사실로서 건설현장의 노동자나 빌딩의 수위로 인생설계 하려는 것 등이 한 몫 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사실로서 저의 인생설계에 대한 말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과 2005~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더불어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것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경우가 생긴 것이고 특히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증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증명 등이 발생하고 그것이 제가 살아 있을 때 및 2005~15년 등등의 몇몇 시기에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될 것인데 그 분량이 있고 그 후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과 같은 후속 작업이 혼자서 추구하기에 방대하니 그런 경우가 생긴 것이고 다른 사람을 이용한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삭의 사명, 이삭으로부터의 야곱의 사명, 엘리야로부터의 엘리사의 사명, 예수님으로부터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 등등 그 어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이삭으로부터의 야곱의 사명, 엘리야로부터의 엘리사의 사명 등을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으로부터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조절하고 훔칠 수 있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죽이면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어질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천지창조 주체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상 거기에 사람의 개입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이삭으로부터의 야곱의 사명은 에서와 야곱 중 야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에 더 적합한데 리브가의 계략이 발생을 한 것이고 리브가의 행위는 그 행위로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판단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에 대한 기준은 아닙니다.

 

엘리야로부터의 엘리사의 사명도 엘리사가 사람의 의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훔친 것은 아니고 쟁탈한 것이 아니고 엘리사가 엘리야로부터 전도되고 선택된 일이 있었고 엘리사의 경우는 엘리야의 승천과 더불어 발생을 한 것이니 엘리야의 사명 중 그런 경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엘리사의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에 대한 기준은 아니고 지금껏 인생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기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헌신한 분이 몇 명이었고 특히 그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갈망한 사람이 몇 명이었을까요?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도 예수님을 죽여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그 시대에, 즉 제사장의 모세 오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갑론을박 및 사람의 영혼의 부정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부정 등이 얽힌 그 시대에, 예수님의 사명에 관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거기에 제사장 등에 의해서 예수님이 살해를 당하는 모습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카인이 아벨을 죽였다고 해서 카인에게 아벨의 사명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ne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net of 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이삭의 사명 중 리브가와 야곱을 흉내 내고 엘리야의 사명 중 엘리사를 흉내 내고 예수님의 사명 중 제사장과 그 제자들을 흉내내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안수 기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체의 현상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예수님 등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생기거나 어떤 기적이 발생하기 위한 행위이고 그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임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 간의 경쟁이나 파워 게임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