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은 사람의 직업과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5. 16:19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은 사람의 직업 및 종교와 무관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일부인 아래의 종교적인 사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하루에 2~3시간씩 1년 정도는 공개적으로도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저와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마시기 바라고 그러나 사실 확인, 검증 등 그 어떤 경우에도 최근에 유행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특히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저작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주체 등에 대한 사실 확인과 검증을 위해서는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그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직업 및 종교와 무관한 것이고 종교적인 지위나 학위와도 무관한 것이고 영적인 능력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기적이 발생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라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라도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증인이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그것으로 거래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면 응할 수가 없습니다.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간혹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을 말을 하는 것도 유태교나 기도교란 종교 때문은 그런 것은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는 비록 사람의 형상 및 속성과 유사할지라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으니 그 마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찾는 기도를 해서 그런 것이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으로 신학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모세오경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선지자 같은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선지자 같은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물론 오늘날이 21세기이니 예수님의 말씀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선지자 같은 사람을 부정하여 거듭나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선포란 말이나 이방인에게의 전도란 말로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모세님의 출애굽이란 말로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기적과 연관된 상황연출을 코치하고 훈수하는 구경꾼이나 관람객이나 감독관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등 선지자 같은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현실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할 때는 사람의 기준의 때와 장소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믿는 사람의 마음과 믿음 및 그 마음과 믿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감동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최소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신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것이었고 물론 그런 것에는 그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려는 전통이나 관습, 신앙인들 및 신앙을 지도하는 자들의 행위들도 있었고 그러나 예수님은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그 물질의 육체는 손에 못을 박으면 못이 박히고 피가 흘렀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면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흘렀고 그 결과 죽게 되는 육체였으니 그 육체의 피곤함과 곤고함과 분노도 있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으니 사람들의 그런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진 바 모세의 율법으로 예수님을 판단하면 예수님의 행위가 모세의 율법에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 또는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 믿음에 흔들림이 없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에 따라서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 모세의 율법이나 예수님의 말씀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 맞추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는 그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려는 전통이나 관습 및 신앙인들 및 신앙을 지도하는 자들의 행위들도 있으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구절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판단하면 그대로 들어 맞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응하는 것을 말을 한 것도 예수님을 통해서 및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에워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특정 구절 및 특정 능력에 응하는 모습이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이 사기꾼이 아니고 귀신과 교통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조상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지 예수님의 행위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맞추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그 때 그 때마다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로서 저를 에워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실험하고 검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행위나 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하려는 행위나 특히 정치활동에 관한 발언을 확인하려는 행위는 비록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할지라도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이 참조될 일입니다. 그리고 정치정당의 당원이 아니고 현직 정치인이 아닌 예비 후보자의 경우에는 항상 정치활동 및 정치적인 발언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그 시기와 절차와 장소 등이 정해져 있어서 상당히 제약이 있고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정치적인 발언을 할 수가 없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전자 매체를 통한 정치활동은 항상 허용되나 그것은 그 즉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지식이 되니 정치활동을 할 필요성, 목적, 이유 등으로 기존 정치단체의 네트워크 활동의 표적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무렵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출생과 더불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시기였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성장과 더불어 그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및 제사장인 사무엘과 같은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시기였고 그 과정에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시기였고 그렇다 보니 저를 돌보는 사람이나 저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나 저와 동행하며 여행을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저를 분노케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구를 파괴하거나 태양계를 파괴할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잘못된 지식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데도 그것이 그것으로 통하지 않고 오해되고 악용되고 심지어 제사장이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 및 전통으로 예수님을 방해하다가 죽이게 되는 것처럼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 및 전통적인 지식으로 방해를 받게 되니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지고 그것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그 중에 지구를 파괴하거나 태양계를 파괴하여 없애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지 저를 분노케 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란 말을 한 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유일신 개념 및 코란(Koran)의 유일신 개념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유일신 개념 및 코란(Koran)의 유일신 개념은 수의 개념이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이 세상의 신(Spirit)은 비록 그 형상이 사람과 유사하고 그 속성이 사람과 유사할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공간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이고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는 존재이란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존재란 것이고 사람이 만든 각종 물질의 형상이 신(Spirit)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람이 신(Spirit)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가 신(Spirit)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질의 육체의 사람(성모 마리아)으로부터 물질의 육체로 잉태되어 물질의 육체로 태어나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예수님에게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표현을 한 것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0장 35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예수님이 잉태가 될 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것이고 - 남자와 여자의 사람의 잉태에 관한 것이 물질의 순간이동으로 결합된 것, 창조된 것 등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또한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인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표현을 사용했고 과거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표현이 많았고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그런 경우가 드물었고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사람의 방식에 의하여 사명을 제사장 제도가 1,400년의 전통이 있었으니 그게 문제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을 외쳐 불러서 간혹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도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육체가 이 세상에 존재할 때는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으면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믿는 것으로 이어지니 그런 일이 발생했고 예수님의 죽었던 육체의 부활됨과 승천 이후에는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그것으로 신앙의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신앙의 마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게 되니 그것에 대한 증거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고 때때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엘리야님이나 모세님이나 아브라함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엘리야님, 모세님, 아브라함님의 공통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한 사람이란 것이고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 장자님, 석가모니님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엘리야님, 모세님, 아브라함님 등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마호메트님은 모두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동일합니다.

 

그런데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 장자님, 석가모니님은 그 말씀으로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서는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세계를 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것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 중 일정 순간에 발생한 것이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모습은 없는 것이고 그래서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 장자님, 석가모니님은 일생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한 것이 아니었고 스스로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결과로 많은 말을 한 것이었고 그 점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엘리야님, 모세님, 아브라함님 등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마호메트님과 다른 점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엘리야님, 모세님, 아브라함님 등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마호메트님이 신(Spirit)처럼 불린 것도 그 사람들이 신(Spirit)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비록 매일, 매월, 매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일생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했으니 그런 것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 기록되는 것과 같은 경우는 아니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 주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의 현상은 계속 발생을 했고 그것이 착각, 헛것,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이어지거나 구원을 찾고 진리를 찾고 도를 찾는 것으로 이어지거나 민간 신앙과 종교 등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 가운데 스스로의 모습을 벗어난 영원무궁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도 존재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스스로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한계를 느끼고 이 세상에 영원한 절대자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마음이나 기도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이 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 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