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2. 16일에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17. 00:34


2012. 12. 16일에 발생한 일,

 

 

1. Prompt 설치 및 속도와 반복에 관한 말.

 

 

2. 국립중앙도서관 앞의 도로공사, CCTV,

 

 

3. 가산디지털단지역 -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토하는 남자, 계단을 걸어 올라 가면서 전화 통화를 하고 공부해야 할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여자;

 

 

4. 지하철 1호선에서 같은 칸에 탄 여자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특히 여자 아이를 상대로 한 발언;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경우,

 

 

1, 2, 3번의 세 경우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지만 약 10년 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이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을 때의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경우이며 만약에 위의 세 경우의 당사자가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면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는 1)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고, 2)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기 위해서 set-up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3)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4) 저에 대한 인적 정보를 다르게 알고 있을 수도 있고, 5) 특히 1965~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의 40대의 모습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알고 있을 수도 있는 것 등등 여러 가지 경우들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제 입장에서는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특정한 생각이나 기도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을 때 그 때의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것을 일상 생활 중 보게 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1. 8. 16일의 것이나 1986년도 중반의 것이나 1965~76년도의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식이 되면 지금처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이나 기도의 주체의 인적 사항을 모르는 문제가 있으므로 그 때 그 때마다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고 이 세상의 물질에 대해서 양성자, 중성자, 전자를 말을 할 수 있고 세포, DNA, RNA를 말할 수 있는 시대에 국가의 법에 의한 정치활동을 말을 한 사람으로서 위와 같은 황당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처럼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고 기억할 수 있고 능력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행위가 있고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형상을 하고 있고 사람의 속성과 유사한 속성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활동하지 않는 점이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며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과 다른 점일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인지할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야 인지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특히 사람에도 그 능력이 나타나야 인지를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이고 그것이 지금 현재의 쇼가 아니라 1965~70~76년도에 예언된 것과 1986년도 중반에 예언된 것과 2001년도 중반에 예언된 것에 근거하고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다른 사람이 제가 아니고 제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또한 다른 사람이 저와 더불어 대화를 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저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상대방의 생각을 환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상대방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제가 상대방의 생각을 환영으로 보고 있는 것에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점도 참조하기 바라고 그래서 예수님도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말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발생한 것에 관한 한 사람의 마음과 믿음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한 것입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자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이 혈루증이 치료되었고 그 사실에는 그 이전에 혈루증을 앓은 여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취한 행동 밖에 없으니 그 상황에서는 사람의 물증으로 확인할 것이 전혀 없는 것이므로 스스로의 행위 및 그 결과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의 발생을 믿는 것만 존재할 것이고 그 다음에 또 다른 기적이 없어도 일생 동안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1965~70~76년도와 1986년도 중반과 2001년도 중반에 말을 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을 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공개적으로, 물론 방송국에서 협조를 하면 협조를 하는 만큼 방송을 통해서 그러나 약 1년 정도는 100분 토론식으로, 확인할 수도 있는 것이니 그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에는 저로부터는 어떤 도피가 없을 것이니 그 점은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물론 가능하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살아 있을 때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이 핑계 저 핑계로서 모든 증인들이 죽을 때까지 시간을 끌거나 증인들이 해외로 가야 할 때까지 시간을 끌거나 증인들을 이해관계로 매수하거나 또는 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끌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인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만나서 대화를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당시에 어른들이 많았고 종교의 전도로 세계를 여행하고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로부터 약 40년의 시간이 지난 것을 고려할 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실 확인을 하고 싶으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진행을 해서 단 한 명의 증인이라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본래 예정은 2005~2015년 사이에 최소한 대한민국은 답습을 해서 증인 및 증거가 될 장소를 찾는 것이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그것이 막혔고 지금 현재도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으로는 2007년경부터, 몇 년이 경과를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또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과학적인 지식으로 반증하고 그 결과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단체의 경우에는 인류의 진화론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화석의 발견이나 유전자의 유사성이나 생김새의 유사성이나 지구의 역사가 45억년인 것 등등과 같은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은 진화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사실로서 진화론을 추측하는 것이니 증명을 하는 것과 가설로 추측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에 대해서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인류의 과학자는 지구가 우주에 떠 있을 수 있는 원리에 대해서도 증명을 해야 하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고 스스로 회전하고 있는 원리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도 45억년이나 동일한 형태 및 속도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중력과 무중력 및 공전과 자전은 태양계의 모습에 대한 인류의 개념으로서의 설명이지 증명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중력에 의해서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데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인류가 동서남북의 위치와 무관하게 지구에 붙어 있을 수 있는 것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중력과 무중력 등은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인류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지 증명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또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반증하고 그 결과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단체의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의 구절 등 그 근거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나 특히 과거의 선지자나 선교사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을 해치고 인생을 해치는 것에 이용될 수 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신학에 근거하여 목회나 전도를 하는 것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또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이유를 증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 하여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간여할 바가 아니니 그 사실이 저를 상대로 한 행동에 대한 그 어떤 핑계가 될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논할 때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추측해야 할 것이고 거기에는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는 다르게 신학적인 학위가 진리가 아니고 종교적인 지위도 진리가 아니니 참고 할 일이고 그러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를 대화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명에 속할 것이고 특히 과거에 제사장이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세례 요한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거나 살해를 했던 범죄의 전철을 밟지 않는 교훈이 될 것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또는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치활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단체는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 중 증명해야 할 것이 많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100분 토론 식으로 약 1년 정도는 토론해야 할 것이지만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은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반증하는 것에 언급된 대표적인 것들이니 이렇게 언급을 합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사실에 대해서 당사자를 확인하는 것의 필요성은 제가 더 절실할 것이지만 1986년도 중반에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언급될 때 그렇게 기도가 있었고 - 왜 그럴까요? - 그것에는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가 2천 년 전과는 또 다르게 동서양에 관한 것으로 오해되고 민족이나 국가에 관한 것으로 오해되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속신앙(Korean Shamanism) 등의 것으로 오해되고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유의 쇼로 오해되어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과 같은 경우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제 증거가 제 증거로서 명확하게 증거 되지 못한 상황에서 사람의 인적 정보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또한, 제가 1965~70~76년도와 1986년도 중반과 2001년도 중반에 만난 사람의,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을 했을 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의, 인적 정보를 모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대상이 된 사람의 인적 정보를 모르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