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나, 또 다른 나] 사내외서 마술 공연 펼치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김창우(26)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3. 02:52

[나, 또 다른 나] 사내외서 마술 공연 펼치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김창우(26)씨  (비공개)    2012/07/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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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나, 또 다른 나] 사내외서 마술 공연 펼치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김창우(26)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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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0/2012071002791.html?outlink=chosunblog



반복된 연습이 많이 필요한 분야들 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물론, 타고난 몸놀림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분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라고 하는 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접한 것, 무당, 우상 등과 더불어 마술을 경계하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한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오늘날에는 그 사실로서 종교나 신앙을 터부시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없었고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연출이나 창작이 많이 가미된 신접한 것, 무당, 우상, 마술 등과 구분하기 힘든 것도 있고 오히려 후자가 전자를 왜곡하여 막으니 성경에서 볼 수 있는 말들이 신의 세계로부터 있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과 사람의 행위를 구분하여 알고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 및 그 영혼이 신의 세계의 신인 것처럼 그렇게 기만하지 않으면 마술 등의 행위가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종교 및 신앙과 무관하게 과거의 고리타분한 듯한 사람들이 마술 등을 경계하는 말을 한 것은 질투심도 있겠지만 필자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대중 앞에 섰을 때의 허영심이나 공명심이 사람을 보통의 이성의 상태를 넘어서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정도를 넘게 되면 그 다음의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은 예측하기 힘드니 그것 때문일 것이고 음주를 경계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정보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분야에 있으면서 인생을 지탱해줄 취미와 즐거움으로 마술이 있으니 잘 어울리는 ''짝''과 같습니다. 아주 고된 일 같으니 롱런 할 수 있게 잘 가꾸기 바랍니다. 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등을 증거 하니 혹시라도 모를 오해를 위해서 한 마디 합니다.


공부 외의 만사가 흥미로운 고교 시절에 마술에 관심을 가졌고 지금은 면접관들의 검증을 거치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들 중 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고 대중의 검증을 거쳐서 마술도 공연할 정도이고 그것으로 부수입도 있으니 약 10년의 세월 동안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축하할 일입니다. 공부가 적절한 사람도 있고 물질개념을 초월한 신(Spirit)을 증거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 매체로 만들어진 지면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의 발달이 사람에게 내재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살리는 것을 도우니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하고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다양하게 하니 감사할 일입니다. 더불어 과거의 지식, 정신세계, 종교 등에 대한 약간의 잘못된 지식도 정확한 모습을 찾아갈 필요가 있을 때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7.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