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Special] 세상이 등돌렸을까… 그 스스로 등졌을까… `나홀로 죽음` 지켜본 구석방의 안쓰러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7. 03:20
[Special] 세상이 등돌렸을까… 그 스스로 등졌을까… `나홀로 죽음` 지켜본 구석방의 안쓰러움
http://media.daum.net/v/20120706194312013

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
메모 :

 

기사에 감사하고,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그냥 만나면 될 것인데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만들어 낸 것으로 사람을 상대로 실험하고 검증하고 파워 게임을 벌이는 것이 사람을 사람으로부터 소외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고 선지자, 신앙인, 제사장이 각자의 신앙에 관한 사명을 하면 될 것인데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직분이 세워진 것 및 성전이 건축된 것 및 제사장이 성전에서 그 사명을 맡게 된 것 등등을 역사의 발전 법칙에서 잘못 이해하게 되고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사회가 운영되고 사사를 통해서 사회가 운영되고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택 받아 기름 부은 왕을 통해서 사회가 운영되고 사람의 기준으로 선택된 왕을 통해서 사회가 운영되게 된 것 등등을 역사의 발전 법칙에서 잘못 이해하게 되고 제사장이 성전을 중심으로 선지자나 신앙인을 상대로 파워 게임을 하면 그것이 신앙에 어긋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고 그 결과는 살인으로 이어지거나 서로 간의 벽으로 및 소외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세상을 다니며 사람을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율법에 근거해서 및 성전을 중심으로서 및 성전에 묶여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없으니 사람의 방식으로서 성전을 지키고 제사를 지낼 제사장이 성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한 것이고 사람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고 모든 사람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경우가 아닌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더불어 성전을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게 되면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에 어긋나는 모습도 많은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도  선지자 대신 제사장이 성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인 것이고 사회와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역사의 발전 법칙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심에서 비롯되고 사람의 정신적인 허영심에서 비롯되는 것일 뿐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국가와 정치를 매개체로 위에서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인생 스토리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참조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정치행위는 선거행위와 더불어 국가의 법에서 보장된 사람의 행위이고 비록 국가의 법에서 보장을 하지 않아도 국가의 공무원의 행위를 강제로 방해하고 위협하거나 도로교통법을 어기거나 어떤 재산을 파손하거나 사람을 모아서 그 수로 사회와 국민을 위협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국가의 법을 어기지 않는 한 사람의 의사 표현의 자유와 같은 사람의 천부적인 권리인데 국가를 과거의 왕권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해서,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과거의 폭력과 지배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해서, 무소속으로서 각자의 말과 정치를 고집하는 사람을 상대로 벌이는 조직적인 시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사한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