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꿈, 환영, 심령관찰과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set-up과 착각, 과거에 우연히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22. 17:52

 

꿈, 환영, 심령관찰과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set-up과 착각, 과거에 우연히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

 

http://blog.naver.com/hanho0710/140119750012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이 한 건만 있었으면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의 특정한 시간에만 잠시 있었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고 그렇지 않고 1965-70년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이 2005년도 무렵에 실현이 되고 있는 것처럼 그것이 일생 동안 이어질 것이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이미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니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것도 있고 인류의 보편적인 이성도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3경우 모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은 그것으로 기록을 해야 하고 그 중에서,,,

 

어떤 사람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해도 그래서 홍해가 갈라지고 기상의 변화가 생기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등과 같은 기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 발생을 해도 그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특히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성경을 읽어 보면 모세의 모습 및 예수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사람이 마음대로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발생시킬 수 있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과 같은 예수의 말도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해도  그 사람이 사람이니 그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의 착각, 오해 등의 모습도 있고 육체가 다치는 모습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기만을 당하는 모습도 있고 특히 사람과의 관계가 존재를 하려고 하면 비록 사기를 당할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을 상대방의 말로서 인정을 해야 그것에 의한 관계, 비지니스, 사실 여부 등이 판단될 수 있으니 상대방의 말이 거짓임을 알고도 그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 모습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