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다문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6. 17:05

 

영화 감상 - 어머니의 눈물,



독일에 이민을 간 대한민국 사람들의, 간호사들의, 애환이 많았는가?


이민자가 이민국의 언어, 사회경제활동,  문화, 법 등을 몰랐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할 것도 아니고 불이익을 당할 것도 아니고 이민국의 언어, 사회경제활동,  문화, 법 등을 익힐 기회를 제공 받아야 할 것이고 이민자의 모국의 언어, 문화 등을 버릴 것도 아니지만 이민자도 이민국의 언어, 사회경제활동, 문화, 법 등을 존중을 해야 할 것이다.


이민자가 모국의 언어, 사회경제활동,  문화, 법 등의 말로서  이민국의 언, 사회경제활동, 문화, 법 등을 무시할 것이면 굳이 이민을 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떤 국가이던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할 수 있는 교육 및 문화가 있고 노동에 대한 댓가도 그에 맞게끔 정당하게 지급을 할 수 있으면 이민자의 문제가 문제 될 것도 별로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체계를 미국과 연계 짓고 성경(The Bible)과 연계지어 생각하고 그 결과로서 이슬람 채권 등을 논하며 이런 저런 문제를 야기하는 것도 그것 자체를 오해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문제가 있는 것일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을 타켓으로 교육, 선점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차단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있다.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 또는 1명이 1천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인데 국가의 법에서 보호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하고 있는 것인지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그 활동이 가능하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이 시력, 현미경, 망원경 등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고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와 통하게 된 후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1965-76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시시비비의 상황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지금 현재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지만,,,


제가 어릴 때 아직 사람의 지식, 학문, 관습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대한민국은 지식의 근본, 예절의 근본 등 무슨 일이든 근본이 잘못 되어 있는 것 같으니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던 모래위의 공든 탑과 같다고 말을 하는 것 등 사람과 세상과 예의범절 등에 대해서 그 당시의 어른들의 교육이나 훈계와 다른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역사, 전통, 문화 등에 대해서도 그것과는 다른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이 서양의 신의 세계, 서양의 종교, 서양의 학문, 서양의 문화 예술 등을 대변하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서양의 예의범절 등을 대변하는 것과 무관한 것인데 그렇게 오해를 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배경에는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정된 것, 저와 교통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서양의 선교사와 통할 수 있었던 것, 저의 성장과 더불어 저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서양의 선교사를 통해서 전해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한 것,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등의 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고 어떤 서양 사람의 영어를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지금 현재까지 수 십 년 동안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 있다.


정치단체를 돕고 종교단체를 도운 댓가로서 저를 상대로 발생하는 수 십 년 동안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는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이니 조심할 일이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거짓말이니 제가 어릴 때 및 40세의 연령에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을 막아서 예수를 알게 하는 것 등이 저를 돕는 것이고 천국에 보내는 것이고 누군가의 유언을 들어주는 것  등으로 말을 한 것도 결국 권력과 권위를 진리로 알고 지식으로 알고 다수의 무리가 알고 있는 것을  진리로 알고 지식으로 아는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천국에 가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사를 드리고 유교를 종교로 가졌다는 것, 산에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고 불교를 종교로 가졌다는 것, 성경(The Bible)을 몰랐다는 것, 예수님을 몰랐다는 것  등이 지옥에 가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데 종교와 지옥과 천국을 수학공식처럼 알고서 시시비비를 논하니 오해만 생기고 그것이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1965-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수 십 년 동안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에 스님이 산에서 매일 수행만 하는 것을 공염불로 말을 한 것은 종교 논쟁이 아니었고 동서양의 논쟁도 아니었고 사람의 신체활동이나 정신활동이 가부좌로 수행만 한다고 그 결과 그대로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길도 아니니 스님도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사회·경제활동을 하면서 수행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고 그 배경에는 사람에게는 육체가 있는데 그 육체는 가부좌로 수행만 하기 보다는 육체에 맞는 적절한 활동을 해주어야 육체에 더 좋을 것이고 정신활동에도 더 좋은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그 배경에는 제가 이런 저런 활동을 해보니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가 가부좌로 상태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게 된 것은 불교나 가부와 자체와 무관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사람에 관한 이것저것을 보여 줄 때 그런 현상이 제가 가부좌 상태에 있을 때 발생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일 것인데 사람들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가부좌 상태만 보이고 가부좌 = 불교라는 종교 논리만 보이니 제 말이 제 말로 통하기 보다는 제가 어려서 아직 종교를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를 모르는 것으로 오해가 된 것이고 지금 현재가지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배경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0년도 제사와 지옥에 관한 것으로서 제가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 등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했던 분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후손이나 후학을 찾습니다.

 


아직 사람의 지식, 학문, 관습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대한민국은 지식의 근본, 예절의 근본 등 무엇에 관한 것이든 근본이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고 그 사람들 간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고 사람 및 태양계 자체를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유한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과거에 대한민국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에는 또는 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에는 남자와 여자가 차별되어 있었고 사람이 직업 등으로 차별되어 있었고 심지어 부모 자식 간에도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다른 것인데 부모 자식 간에는 복제가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으니 국가의 법체계 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을 뿐이다. 국가의 법체계가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하는 것이지 사람의 신분을 상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와 여자란 성을 상대로 하는 것도 아닌데 현실에서 법을 말을 할 때는 사람을 신분으로 차별하고 성으로 차별한 후 법이 법의 모습을 갖추게 되니 어린 아이의 눈에는 법의 근본 출발이 잘못된 것으로 보였을 뿐이고 대한민국의 전통, 관습, 지식 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과거 조선시대에 국가와 사회 제도 및 국가의 법체계를 갖춘 사람  및 그 후손을 상대로 복수를 하면 그것을 재산의 갈취 등을 이유로 한 또 다른 범죄 행위이지 사회의 정의가 아니고 국가의 법도 아니고,,,성경에서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등의 말도 사람 간의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지 복수를 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남녀 차별이 조선시대의 모습이라고 그대로 고수해야 할까요?


사람의 신분 차별이나 권력에 의한 정의의 실현이 조선시대의 모습이라고 그대로 고수해야 할까요?


사람 간의 예의가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것인데 남녀 차별에 의한 예의 및 사람의 신분 차별에 의한 예의가 조선시대의 모습이라고 그대로 전승을 해야 할까요?


부모 자식 간에도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다르고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권, 존엄성, 생명성 등이 있는데 왕권 세습, 귀족 세습, 평민 세습 등이 조선시대의 모습이라고 오늘날에도 국가와 사회에 관한 모든 것을 부자세습으로 논해야 하고 도시와 시골의 교육에 차별을 두어야 하고 도시와 시골의 발전에 차별을 두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공청회를 열어야할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5.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