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70살 할아버지, 미국서 요트타고 6개월 걸려 여수엑스포 온 사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5. 17:33

70살 할아버지, 미국서 요트타고 6개월 걸려 여수엑스포 온 사연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2407

 

 

언제부터 계획한 일인지 몰라도 오래 전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축하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그런 꿈을 꾸거나 기도하고 있는 일이 있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 물리학과 대학원에 유학해서 캐나다 국방부에 연구원(공무원)으로 들어가 33년 동안 재직한 인생 경력도 놀랍지만 9월 말이나 10월 초쯤 여수항을 출항해 바다로 세계를 일주하고 다시 여수로 돌아오는 계획도 놀랍습니다.

 

영화나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인데 현실에서 보니 반갑네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원자핵과 전자 및 세포와 유전자란 물질 개념에만 빠져서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고 있는 과학자, 정치인, 기독교인이 동행해서 지구를 여행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경우가 다르지만 군사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그러나 배로서 사용할 수 있는 항공모함이 있는 국가에서 항공모함을 기증을 해서 크루즈 선단을 만든 후 매월 항공모함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을 만들어 보는 것도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바로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여행객이 가고 싶은 시간가 장소를 선택하고 품격에 맞추어서 여행할 수 있는 민간여행과 구별되게 항공모함처럼 및 아주 저렴하게 운행하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구를 여행하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면 그렇게 문제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요트로 지구를 일주하는 여행을 해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및 그 물질을 분석하는 것만으로 사람과 세상을 판단하려고 하면 사람과 세상이 원자핵과 전자 및 세포와 유전자란 물질로서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교육 방법이 잘못된 것인데 사람의 사고방식이 사람의 지식이나 논리에 길들어진 것이고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세상을 알아가고 그 과정에 인류의 지식을 알아 가는 것 대신에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때 지식이나 논리에 길들어지니 생기는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있고 토양이 있으니 사람의 물질과 지식의 방법으로 토양을 분석하여 토양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 물론 그 근원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 등이 있지만 - 물질을 분석한 토대로 사람과 세상을 규정 짖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0세부터 준비되어 40세부터 할 일들에 대해서 그것이 10살 이전의 어릴 때부터 사람들 사이에 언급되니 그 사실을 상대로 유령회사에서 달려들어 기획연출을 한 것이 그것에 대해서 40세까지의 일로서 말을 만들고 40세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부터 증거하고 증명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한 저작물에 대해서는 유령회사에서 거래를 하여 수익을 챙기고 그 이후에는 유령회사에서 계획한 인생 스케줄에 따라서 인생이 사기 당하고 전혀 다른 길로서, 유령처럼, 인생을 살아가게 만들고 유령 회사에서 어떤 사람의 0세부터 준비된 그리고 40세부터 할 일들에 사용이 될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하여 유령 회사에서 준비한 것으로서 종교, 정치, 경제 분야에서 유흥을 즐기는 것을 큰 그릇 만들기로 알고 있고 위대한 유산과 같은 처세술 가르치기로 알고 있고 종교와 정치와 이윤추구로 알고 있는 상황을 보면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세계 일주라도 하고 싶지만 지금 현재 해야 할 일로 인하여 그러지 못하니 세계 일주 요트 여행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항공모함으로 세계 일주를 하는 크루즈 여행이 생기면 그 때 안전하게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10월 초 여수 떠나서 2~3년간 세계를 일주하는 세계 일주가 성공하길 바랍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육체의 근력이나 지구력이 미국서 요트타고 6개월 걸려 대한민구의 여수엑스포에 올 정도의 육체의 근력이나 지구력이었으면 어릴 때부터,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지혜와 능력의 도움으로서, 농업, 건축, 자동차 등에 관한 기계나 발명품 여러 개 만들었을 지도 모르고 컴퓨터에 관한 이것저것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사회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물질의 기준에서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판단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판단하게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일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천지창조나 사람의 창조 등을 증거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때 성인이 된 후 약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북한산을 걸어서 등산을 해도 뛰어서 등산을 할 수 없는 그런 근육 상태나 골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천하장사 같은 근육 상태나 골격을 만들어서 그 방식으로 온 세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거나 농업, 건축, 자동차, 컴퓨터 등에 관한 발명품을 몇 개씩 만들어서 그 방식으로 온 세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앞과 같은 사고방식도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지식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는 사고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세우고 자손대대로 세습을 하면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던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시험하여 감옥에 가두고 십자가에서 살해를 하게 되는 것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바로 왕을 설득시키고 그 결과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출애굽시키는 과정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 앞의 사실을 근거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사람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을 타켓으로 종교적인 복수를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대행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점 명심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역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종교 별로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물론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사회와 국가를 세워 가는 과정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