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 또는 시시비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4. 15:31

 

제 글에서 보물 찾기(treasure hunt) 또는 심령관찰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심령관찰을 알려고 한 시기 등을 고려하면 황당할 수밖에 없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 물론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임 - 같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고 그래서 이동하는 에스켈이트 위를 걷는 것처럼 물 위를 걷게 하는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고 있어도 - 동양에서는 축지법이나 허공답보란 말로 표현을 하게 되는 현상일 것임 - 사람들이 하늘에서 수 있는 것은 없고 모세와 출애굽하는 사람들이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고 있어도 - 동양에서 내공이나 단전의 기로서 능력을 발생하게 되는 현상일 것임 - 사람들이 하늘에서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의 의한 것일 것인데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보물찾기(treasure hunt) 또는 심령관찰 같은 것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1970년도 전후의 시간의 연속 선상에서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 및 그 연속 선상에서의 2001년도 중반에 발생 것들 중 하나로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심령관찰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제가 있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업무와 활동이 있으니 전혀 모를 것이고 제 언행만 눈과 귀에 인지될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일이 제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이고 그 사실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처럼 - 그러나 그런 일은 전혀 없었음 -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1986년도 중반에 심령관찰 및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기 몇 년 전에 심령관찰 및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시도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인적 사항은 모르지만 그런 일은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상대편의 인적 사항을 알아서 그 사실로서 무슨 일을 도모할 것은 아니고 이득을 볼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발생으로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서로 좋은 것이고 그 일 자체가 사람의 활동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전제하고 앞과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도 중반에 저와는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신의 세계의 실존 등의 주제로 각자의 생각에 대한 증거가 될 생각을 하고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각자의 생각의 증거가 될 만한 것으로서, 특히 이미지로 생각하기 쉬운 것으로서, 장소, 상황, 물건, 건축, 시설물 등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던 없던 2001년 중반에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신체 부위를 만질 수 있는 것, 환영을 보는 것 등의 사실이 있었고 그 이후 제가 제 활동을 하는 중 보물찾기와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중심무대는 경상남도였고 1986년도의 중반의 장소는 충청도였고 2001년도 중반의 장소는 서울시의 광화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만 그 수를 모를 목회자 및 전도사가 있고 부흥회의 기적도 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가 인류사를 통털어서 지극히 드물듯이 앞의 경우 자체도 드문 경우이니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모르고 신앙의 마음도 물질로 증거해야 존재하는 것으로 말하려는 사람의 경우는 그런 것 자체를, 미쳣어!, 등 이런저런 말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앞과 같은 행위가 2001년 중반 및 그 이후에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물찾기와 같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오늘날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이 발달을 했으니 신앙에 관한 이성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종교를 이용한 사이비 교주, 미신, 사기 행위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종교로부터 사기를 당하지 않고 미신에 빠지지 않으려면 과학자가 세상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과 모세님도 그 기적의 주체가 아니고 기적이란 것이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모세님도 기적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한 것 등을 말을 한 것이 전부인 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이 사람 스스로의 행위에 관한 것임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 외의 신앙에 관한 것은 신앙생활과 더불어 발생하는 것이고 인류사의 자연재앙, 인류의 재앙 등등은 자연과 인류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가는 것 여부는 하나님의 세계의 의무가 아니고 인류의 의무도 아니고 사람 각자의 행위이고 인생의 결과입니다.  예수님과 모세님이 오늘날 신앙인이나 과학자가 보면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대 사람의 교제처럼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이니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 목회, 전도, 신앙,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물찾기를 시행하고 그결과로서 다른 사람의 말을 판단하면 어느 정도로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는 경우에 속할까요?

 

약 10년 전인 2001년도 중반의 심령관찰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목적이 있었으니 한 가지로 말을 하기 힘들고 현장에서 사실 확인하여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기 어렵지만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자동차 키를 찾는 것'에 사건사고도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생각으로 존재를 하지만 그 목적은 다른 것에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관한 말들을 고려하고 제가 어릴 때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을 고려하면 비록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을 해도 그 사실만으로서 잃어 버린 자동차 키를 찾을 수 없고 자동차 키를 찾는데는 사람의 활동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의 결과로서 작성하게 될 글에 대한 책의 출판 및 영화의 제작에 필요한 것을 말을 하려고 하고 오늘날 제가 작성하게 될 글에 관한 것을 처리 한 후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에 필요한 것을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전도 활동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것을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일거양득이 발전하여 '자동차 키'로서 일거몇득을 추구하고 '허리를 치는 것'으로서 일거20득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신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도움, 방법 등에 관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주제들은 저도 어릴 때부터 말을 한 사실이고 정말 고마운 마음인데 정치와 종교와 사람과 사회란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 서로 다른 목적이 있으니 오해가 시비가 되는 것과 같은 경우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대제사장, 장로, 세례 요한, 예수님 등은 지역으로 분류하면 같은 지역에서 살았고 민족으로 분류하면 같은 민족에 속했고 동일하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신앙이 생긴 것이고 동일한 성경(The Bible)을 공부를 했고 대제사장 및 장로는 대제사장 및 장로 등과의 교제 및 신앙 훈련 등으로 대제사장 및 장로가 되었고 세례 요한, 예수님 등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말도 하는 경우였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경우에는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과 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그 근거를 찾아서 대응을 시키고 있으니 귀신, 사탄을 논할 것도 없고 마술, 쇼, 기획연출을 논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두 당사자들 간에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교회 안에서의 정치적인 파워 게임이나 권력의 암투의 결과?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를 통해서 감동감화가 되어 3년 동안 예수님과 동행을 한 유다가 예수님을 부정하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정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은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사탄의 임재? 사탄의 미혹?

 

세례 요한, 예수님 등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말도 하는 경우였는데 왜 그 당시의 존경받던 대제사장이나 장로의 길을 가지 않았을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말도 하는 세례 요한, 예수님 등은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의 수호 세력이었고 사회로부터 지지를 받던 대 세사장이나 장로에게 스스로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등을 보고해서 그 당시의 종교활동 중심지인 성전에 기여하고 성전에 덕을 세우고 다른 지역에 추가적으로 성전을 세우는 식으로, 즉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중받고 감옥에 갈 이유도 없는 코스대로, 성경(The Bible) 및 신의 세계를 전파를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바보라서? 교만해서?


제가 어릴 때도, 아마도 1968-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사실들로서 확인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로서 예를 들때,

 

예수님에게 기적이 발생을 할 때 어떤 경우에 기적이 발생했을까요? 예수님이 그 부모님과 있을 때?  형제자매들과 있을 때? 동향 사람들 및 동창들과 있을 때? 이방인들과 있을 때? 충성스러운 제자들과 있을 때? 병든 사람과 있을 때?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과 더불어 있으면서 성경(The Bible)을 읽을 때? 성전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들에게 독사자식들이라고 저주를 할 때?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볼 때 어떤 경우에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기적이 예수님 및 선자지님을 통해서 발생을 했을까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독생자란 말을 하고 하늘로부터 왔다고 말을 하고 성령의 임재를 말을 하면서 왜 예수님은 '믿어라'란 말을 남부끄럽게 했을까요? 그리고 기적이 발생한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로 반복적으로 기적이 발생을 했을까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만날 때 비둘기의 형상이 나타난 일이 있습니다. 성령(Holy Spirit)이 예수님에게 임할 때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성령(Holy Spirit)이 하늘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은 알 수가 없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성령(Holy Spirit)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은 알 수가 없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비둘기의 형상처럼 그런 환영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발생하면 그 결과로 사람들은 그 현상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 순간의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람의 말 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가증합니다만 -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 믿지도 않으면서 각자의 보물찾기 및 검증 행위로서 검증만 하고 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이 제 말을 검증을 하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니 제 말을 검증을 한다고  목사, 전도사, 성령으로부터의 체험 전문가, 성령과의 감응 전문가, 방언 분석 전문가, 심령관찰 전문가, 기적 판단 전문가 등등의 사람들이 그 때 그 때마다 이런 저런 시제를 내고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악의 축? 빈곤의 악순환?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2장 28-31절,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앞의 경우를 법으로 말을 하면 무슨 불법의 행위가 있을까요?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신앙 대 사람의 법과의 관계가 아니라 신앙에서 말하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 어떤 비신앙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가 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자동차 키를 인식하려고 하면 인식할 수 있을 것인데 어떻게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사람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이 그렇게 촬영하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에 엘리야와 모세의 환영이 나타나듯이 그렇게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을까요? 사람이 자동차 키를 인식하듯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임의대로 자동차 키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그 순간에 그것을 보고 있을까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임의대로 자동차 키를 잃어버리고 그 순간에 그 장면을 보고 있지 않다고 말을 하면 그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심판에 어긋난 것일까요? 그러면 사람이 임의대로 자동차 키를 분실하지 않고 제가 있는 곳에서  자동차 키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자동차 키를 분실할 것을 생각하고 자동차 키를 잃어 버리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정신세계를 알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정신세계란 말을 모르니 그 단어를 말을 해도 그 단어만 말하는 상태이고 제 머리로 생각할 것이 없었고 그 당시에 신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읽을 수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려고 할 때는 신의 세계에서 제 생각을 읽는 것으로서 사람과 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었으니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