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다니엘서 7장 22절 및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이란 표현에 대한 답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5. 11:49

다니엘서 7장 22절 및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이란 표현에 대한 답변

 

http://k.daum.net/qna/answer.html?qid=3zA2E&list_url=list.html%3Fcategory_id%3DQFC001%26status%3D2

 

http://www.bskorea.or.kr/etc/ask/ask_read.aspx?idx=7845&page=1&keyword=&category=all&depth=0¬ice=0&isType=9&isKind=9&isSecret=1

 

제가 학문적으로, 특히 신학적으로, 및 사회적으로 공인된 종교인이 아니라는 이유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제 글이 이단을 찾는 것 및 마녀 사냥의 대상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의 답변은 아닙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다니엘서 7장 22절에서 말하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와 '지극히 높으신 자'는 같은 대상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또는 '지극히 높으신 자'로 표현이 되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 통하는 현상도 있고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주로 기적이라 불림)도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눈, 현미경, 망원경 등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또는 '지극히 높으신 자'로 표현이 된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하늘님, 신님, 신령님, 천지신명님 등으로 표현을 한 하나님이란 표현도 마찬가지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또는 '지극히 높으신 자'로 표현이 되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하나의 존재가 아니고 살아 있는 투명인간(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름)과 같이 여러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것 같고 그 능력에도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 나뉘어져서 표현이 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유일신의 개념은 천지를 창조한 주체가 하나의 세계이지 선지자별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동서고금 별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별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이 만든 물질의 형상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야곱의 경우처럼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God and Angels)의 신을 만난 사람 또는 그 사실을 들은 사람이 그 사실을 남기고 싶으면 어떻게 할까요? 그 형상을 만드는 것도 그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God and Angels)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로 존재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물질의 형상 앞에 가서 숭배를 하는 신앙활동을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니 문제가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본 뜬 그 어떤 물질의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이고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와 '지극히 높으신 자'자가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면 당연한 사실 아닐까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성경(The Bible)의 표현 중 예수님에 관한 좋은 표현을 나열한 것이지만 오해와 사실 왜곡을 하는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이 구세주처럼 인류의 죄를 사하고 구원하여 인류의 영혼이 영생에 이를 수 있는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한 것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으로 증거를 하고 있으니까 구세주란 표현을 사용한 것이고 또한 그런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들이, 즉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또는 '지극히 높으신 자'로 불릴 수 있는 존재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동행하는데 사람들이 그 존재들을(하나님과 천사들 또는 성령 또는 신령 또는 영으로 불림) 직접 알 수가 없으니까 하나님과 동격인 표현을 사용을 한 것입니다.

 

미국 인디언의 언어 표현 중에는 사람의 행위를 그대로 묘사를 하는 표현이 제법 있고 성경(The Bible)의 표현 중에도 그런 표현이 제법 있는데 아주 오래 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만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실을 표현할 적절한 방법이 없으니까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나 '지극히 높으신 자'로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만난 사람도 그 경우가 일회적인 것, 몇 번 반복된 것, 한시적인 것, 일생 동안 이어진 것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고 물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나 '지극히 높으신 자'로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야훼' '여호와' 등등으로의 표현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고 야곱과 같은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이미 인류가 사용하는 표현이 있으니 그런 표현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란(Koran)의 알라, 귀신, 사탄, 마귀 등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 있는 존재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귀신, 사탄, 마귀 등은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그렇게 불리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신체가 약한 것 및 다친 것 등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개념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조절 가능한 물질의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 있는 신의 세계에 대한 것조차도 사실과 왜곡과 이간계가, 특히 신앙인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이 세상에 갓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면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사실과 신앙, 종교, 영적 능력 등을 이용하여 온갖 말과 말을 만들어서 각자의 영리추구를 하고 심지어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신의 세계로부터 에언 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기록을 거짓 등으로 만들고 반증하여 저작권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경제가치 및 종교에 관한 교리만만 이용하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원조 논쟁이나 우위 비교나 경쟁 등으로 인한 분쟁을 막고자 인류의 역사 중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한 곳에서만 기록이 되었고 그 이후에 여타 증거들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들이 존재를 한 것이고 그런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런 것이 아주 오래 전에 발생하여 그 사실성이 항상 미스테리하고 신화처럼 여겨지고 소설처럼 여겨지고 심지어 해부수술, 현미경, 망원경, X-Ray 등의 결과로 그 사실성이 부정되기도 하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류에게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천지창조 등의 사실을 말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주제는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애국과 매국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와 신의 세계에 관한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15일 광복절날.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