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Pentagon's hypersonic flight test cut short by anomal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9. 13:24

Pentagon's hypersonic flight test cut short by anomaly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1/08/325_92646.html

 

통신만 두절되었지 그 행방은 모르고,

비행기를 훔치기 위한 사기 행위가 발생했을지도 모르고,

 

마하 18이나 마하 15정도로 비행을 했으면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르니 다음 번 비행 때는 마하 18이나 15정도로 비행하는 것도 생각해볼 일입니다.

 

자체 기술로는 비행기도 못 만드는 국가도 많은데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마하 20의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은 어떻게 추구될 수 있을까요? 사람이란 존재자체는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의 속성이 같고 두뇌의 속성도 같고 부모형제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도 같고 그런 것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결합으로 출생하니 그런 것이고 에덴 동산이 하나였던 각 대륙 별로 존재했던 마찬가지인데 국가의 역사는 200년 밖에 되지 않는 곳에서 그런 일이 가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아래 참고 참조 바람)

 

결코 자본의 논리나 자본주의의 논리의 결과는 아닐 것입니다.

워싱턴 지역의 학생들만 공부를 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의 학생들은 그 학생들을 백의종군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학자, 과학자, 기술자의 자녀가 부전자전으로 학자, 과학자, 기술자의 지위를 승계를 받아서 기득권을 누리고 사회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과학자와 과학자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나면 그 자녀가 과학적인 마인드나 분위기에 익숙할지 몰라도 그 자녀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과학자가 아닌 다른 분야의 것을 타고 태어날 수 있는 것은 과학자가 더 잘 알고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사실입니다.

하버드대학교나 MS사나 GE사 같은 곳에서 미국을 움직이는 기획실은 갖추고 미국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고 관리하고 설계를 할 수 있는 그런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중국이나 인도처럼 10억 인구 중에서 인재를 선발해서 천재만 뽑아서 천재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산업혁명의 국가 영국의 산업기술의 이전이 있었지만 그것만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앞과 같은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많은 학자, 과학자, 기술자가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고 백악관에 진입해서 미국의 국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언론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2/2011081201105.html?news_top, 보도될 수 있는 그런 식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 때문만도 아니고 기업이나 국가에서 학문, 과학, 기술 연구 분야에 자본만 많이 투자를 해서 그런 것만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앞과 같은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물질의 구성요소로서 원자핵, 신체 내부의 촬영이 가능한 X-Ray, 신체를 해부하고 이식하는 수술, 광학현미경, 허블망원경 등을 말하는 시대에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생각=이동과 같은 이동이 가능한 투명인간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의 실존을 과학적인 지식으로만 부정하고 반증하고 모태신앙 및 몇 대째 신앙의 짝퉁을 내세워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전용하는 완전범죄에 동조할 정도로 그렇게 철저한 과학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선지자 같은 글의 작성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40년 동안 또는 25년 동안 또는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고 체크하고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의 구절과 비교하여 그 사실성 여부를 반증하고 모태신앙 및 몇 대째 신앙의 짝퉁을 내세워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전용하는 완전범죄에 동조할 정도로 그렇게 철저한 과학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글과 책과 영화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없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시기인 1968-70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특히 그 당시에는 예측하기 쉽지 않은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는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으로 언급된 것에 기초해서 과거에 기적이 발생한 것과 동일한 상황을 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모태신앙 및 몇 대째 신앙의 짝퉁을 내세워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전용하는 완전범죄에 동조할 정도로 그렇게 철저한 과학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앞과 같은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참고로서,

 

아래 이슈는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이후 또는 2001년 중반 이후 몇 번 언급이 되었고 무엇을 추구한 것인가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오늘날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돕는 기획`연출에 관련이 된 후 발생한 것으로 다른 곳에 전용을 했으면 돌려 주면 될 것이고 더불어 할 것이 없으면 관여하지 말 것이고 유언비어나 거짓말을 만들어 내고 이간계를 만드는 것은 그런 행위 자체가 의도된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외의 그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도 말을 했듯이 1977년경부터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약 30년 동안은 제가 신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여러 차례 강조된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 논쟁이 되었고 그 이후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것의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제 동창이나 동료부터 거짓말이 없었으면 사실 확인이가능한 일이고 그 동안 오늘날의 일을 계기로 사람과 자본 등이 움직였을 것이니 최소한 몇 번 언급이 되었고 무엇을 추구한 것인가로 판단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 지금 현재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사람을 찾는 것 및 그 외의 것을 판단하도록 상황이 set-up 되어 있는 경우도 일상 생활 속에 섞여 있으니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검증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것을 치는 '이이제이'의 상황을 기획연출한 것 또는 사람의 지혜인 동양의 삼국지 병법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행하는 일을 치는 것 및 그 기획연출에 국내외적으로 협조를 한 것이 사람의 행위이고 신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하고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 사람의 마음을 감동감화시키는 경우가 있어도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바꾸는 일이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 금액이 커서 그런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의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사람의 언어를 잘 모르는 아주 어릴 때 경상남도의 시골의 바닷가의 집의 마루에 있을 때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유럽의 선교사가 있었고 그 때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도 발생을 해서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의 입을 움직여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아시아의 언어가 아니고 유럽의 선교사만 알 수 있는 언어로 대화를 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 아래 방언 참조 - 그 유럽의 선교사도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었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여 40세의 연령대가 되면 - what was the gesture? -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것 및 그 기간 및 그 분량이 많을 것이라는 것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당시에 어린 아이와 만나서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기록을 해두란 말을 했었고 - what was the gesture? - 그 결과 유럽의 선지자의 말을 바탕으로 그 당시에 지구상에서 가용할 수 있는 기부금을 찾고 미래의 일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일이 발생을 했었고 그 일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의 협조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가 80억원의 현금(2010년 경의 가치로 8조원 정도),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이 기부금으로 언급되었었고 미국, 중국, 일본, 인도의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2010년 경의 가치로서 100조원 정도)이 언급되었었고 또한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경비 등이 기부금으로 언급이 되었었습니다.

 

기부금과 기획연출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던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것이 현상이 있었고 그런 것이 한 두 번의 우연한 현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서 간혹 발생하는 것이었고 그런데 어린 아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개념과는 다른 것 같고 오히려 미신으로 터부시 되는 것으로서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 하늘에 기도하는 것,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빙의 등의 것과 유사한 것처럼 판단되고 외국에서 유입된 성경(The Bible)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코란(Koran)의 알라(Allah)와 유사한 것처럼 보이고 어린 아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및 코란(Koran)에서 말하는 마호메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추측이 되고 사람으로서 그 사실을 직접 물증으로 판단할 수 없지만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있고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과학으로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글의 분량 및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말을 하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흔적을 찾아서 지구를 여행하고 있던 서양의 선교사들에게는 그 사실 자체가 정말 중요한 발견이었고 그 당시가 동서냉전의 시대였고 동서간의 문화교류가 시작되는 시기였으니 그 의미가 있는 것이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전도 활동을 하다가 알게 된 아시아 지역의 아주 오래된 종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사실들이 있었는데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취학 연령 전의 어린 아이 때 마흔 살의 나이에 글을 쓸 것에 대해 하늘에서 환영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도 해당되니 위에서 말을 한 기부금에 관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언급이 된 것입니다. 그 사실 자체가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와 관련하여 발생한 일들을 증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앞의 상황의 발생이 누군가의 인도로 이루어졌고 앞의 상황 후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한 재연이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미래의 기억을 돕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사실 자체를 쇼나 기획연출로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각자의 판단에 의한 것일 것이고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다른 사람의 저작물에 대한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는 국가의 법으로도 거짓증거가 사기 행위가 되니 조심할 일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니 인류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으로서, 특히 신의 세계에는 귀신, 악마, 사탄도 있으니 그 사실에 고무되어서, 그 사실을 방해하는 활동이 유다와 예수님의 관계를 흉내낸 것처럼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유럽의 선교사가 유럽으로 가서 보내오는 기부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기획연출도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고 - how? - 심지어 오늘날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면 그 글에 대해서 발생할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한 기획연출도 약 4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 how? - 모양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사람의 자세, 지역, 시간, 사회경제적인 것 등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할 것인데 사람으로서의 신앙의 행위가 있고 각 종교 별로 종교의 행위가 있으니 오해가 덩달아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마루에서 양반자세나 가부좌 자세를 하고 있을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면 그 사실을 유교나 불교의 것으로 오해하고 산, 들, 바다 등의 곳에서 기도의 자세가 아닌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 3절과 같은 구절에 근거한 것으로서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면 성경(The Bible)과 무관하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닌 귀신, 마귀, 사탄 등으로 판단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선지자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 또는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1절 ~ 39절의 내용에 근거해서 제가 직접 제가 작성할 글을 작성하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하거나 선지자 같은 증거와 무관한 것으로 판단을 하는 것도 그런 경우의 하나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의 내용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님들 및 하나님의 세계의 오래 전 예언으로 예수님이 태어난 것 및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리스도(구세주)의 역할을 하는 것 등을 의미할 것이지만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이나 그리스도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와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직접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는 것과 선지자와 같은 사람이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수 및 그 결과로서의 기적의 수 및 그 영향력을 비교해서 그 결과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작성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발생할 기부금을 경쟁하여 전용하는 것을 말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신앙과 설교와 전도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선지자와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과 그 글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비교한 것과 성경(The Bible)의 히브리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요한복음 14장 6절 등에 근거해서 그 글에 대해서 발생할 기부금 등에 대해 교회의 권위 및 예속을 말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신앙과 설교와 전도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만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종교계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곳으로부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확인과 검증을 의뢰 받고서 심령관찰 확인처럼 그 목적을 위한 생각만으로 앞과 같은 사실들이 존재를 했으면 2001년 중반 등의 심령관찰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일은 계획을 실천으로 옮겨야 현실에서 이룰 수 있으니 정치 활동에 관한 것과 더불어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도 현실에서 실행을 했으면 중지할 사실로서,

'80억원의 현금(2010년 경의 가치로 8조원 정도),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의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2010년 경의 가치로서 100조원 정도) 및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경비'가 사람과 세상에 관한 논리, 이론, 지식, 법 등으로서 리니지 게임처럼 경쟁하여 쟁취할 수 있는 것처럼 공고되고 기획연출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 존재하는데 사실은 실종된 채 사람의 권력, 권위, 수로만 사실을 말을 하고 판단을 하면 앞과 같은 일이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의 진실성은 사람의 능력으로 밝힐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것은 사람의 언어, 사람의 행위, 사람의 사회적인 역사적인 행위로 기록되어 있으니 사실 확인이 가능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한 것도 서로 대화를 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기부금에 대해서 아시아 지역을 위한 선교 센터가 언급된 것은 기부금에 관한 활동 중 추가할 전도의 사명과 같은 것이지 선교 센터가 기부금의 목적이 아니었고 기부금을 말을 할 사람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개인의 수필이나 자서전이 아니라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작성되고 여러 사람들의 협조로 책으로 출판되고 그 책이 외국어러 번역되려고 하면 그 작업이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그 일을 할 사람들이 동시에, 선교사처럼, 그렇게 선교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 방언,

 

방언은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의 혀를 굴려서 선지자가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것으로서 선지자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 그리고 방언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필요가 있을 때 신의 세계에서 외국인의 생각은 심령관찰처럼 읽어서 선지자로 하여금 그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능력으로 말을 하게 하는 것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을 만날 때마다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외국인이 왕과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방언의 현상 중에는 외국어를 말하는 것 외에 혀만 굴리는 현상도 있습니다만 앞의 경우로서 사람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아는 것이니 어떤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유럽의 선교사와 제가 대화를 할 때 신의 소리란 말이 언급된 것 중 사람의 발성 기관을 통해서는 발생한 목소리는 목소리가 아름답고 고운 것 등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능력으로 선지자의 신체를 움직여 말을 하게 해도 그 말은 선지자의 신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마다 신체에 따라 발성의 특성이 있으니 그 경우에는 목소리가 아름답고 고운 것 등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런 목소리를 모창하는 경우도 많으니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성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70년도 사이에 유럽의 선교사와 제가 대화를 할 때 신의 소리란 말이 언급된 것 중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하늘로부터 어떤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목소리가 아름답고 고운 것 등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아름답고 고울 때 천상의 소리, 신의 소리 등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도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는 현상이 있으니 두 경우가 혼란스럽지만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생각을 해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유럽의 선교사와 동행하는 사람들 중에는 동남아시아 및 남아메리카의 종교인도 있었고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으니 어린 아이와 통하는 신의 세계가 어떤 지역이나 종교의 신의 세계인지 확인을 하고 경쟁을 하려는 일이 발생을 했었고 그래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의 입으로 어린 아이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말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참고 - 컴퓨터 사용과 에러 유발과 검증 행위, 

 

컴퓨터 사용과 에러 유발과 검증 행위 -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 지금 글을 작성하는 것이 1968-70년도 사이의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같은 것, 하나님이 시공을 초월한 불변의 존재라는 것,,,,등에 근거한 제 말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행위로서 제가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인터넷 등으로 에러를 유발하고 그 결과 제가 다시 글을 쓸 때 에러 발생 전의 내용과 동일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제 말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사실성을 판단하거 반증을 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경우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기억을 하게 하고 알게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의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제 행위이고 그러나 사람의 글은 단어 하나에 따라서 그 내용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이 성경(The Bible)에 있을 것입니다.

 

,,,,

 

The Film Scenario

 

2011. 8. 2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 글과 반복,

 

제가 글을 작성할 때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복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부터 오늘날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종교활동,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 등을 위하여 만들어진 몇 개의 사회적인 패밀리나 공동체가 더불어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영리추구, 이해관계 및 지적 허영심을 위해서 전도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지식이나 정책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만 뽑아 내는 식으로 활동을 하고 그 결과 해당 분야의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제가 해야 할 말이나 일을 대리, 대행을 하게 기획연출하고 또한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고 65세의 연령 및 90세의 연령에도 작성할지 모르는 신의 세계의 실존에 과한 제 글은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국내외의 제 3의 후원자들로부터의 유형무형의 재화 및 기부금에 상응하는 것을 전용하여 사용하여 없애려는 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선지자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제가 선지자에 해당하니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앞과 같은 공식을 만들어서 제 3자로 하여금 대리, 대행하게 기획연출하고 그 결과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 및 65세의 연령 및 90세의 연령에도 작성할지 모르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국내외의 제 3의 후원자들로부터의 유형무형의 재화 및 기부금에 상응하는 것을 전용하여 없애는 것은 그 목적으로서 배신감, 절망감, 세옹지마, 처세술, 훈계, 교훈 등 무엇으로 말을 하던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할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만으로 알기 어려운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기 시작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을 하여 알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에 근거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제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이용하여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경기도청의 안보`재난장비 전시회에 있을 때 수송용 헬리콥터 부근에서의 어떤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서 제 어릴 때의 행위 및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게 하는 것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그 장면이 제 어릴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한 장면들 중 하나였으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을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언어직인 개념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는 것은 제 행위입니다.

 

신의 세계가 영원 불변한 존재인 것은 신의 세계의 존재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의 존재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또는 기적에는 여러 가지 다른 모습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출애굽이란 것이 있었으니 그런 역사적인 사실과 관련된 모세의 활동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예수 시대에는 그 사회가 로마의 통치 하에 있었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던 신앙생활이 제사장이나 장로 및 성전으로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는 시대였고 그런 상황에서 예수의 활동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천사님들이 물질의 육체로서만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사람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인생에 관한 말을 시대에 맞게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고 특히 사람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물질적인 기준과 모습이 있으니 예수의 행위가 제사장이나 장로 및 성전으로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신앙생활과 어긋나는 것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천사들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탄들도 능력이 있으니 예수 시대에는 예수의 행위가 사탄의 그것으로 오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시대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모든 계시나 예언이나 기적이 아담과 이브때부터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신앙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제사장이나 장로를 통해서 및 성전에서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앙과 성경(The Bible)을 이해하지 못할 나이의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성장과 더불어 어딘가로 방황하던 그 아이가 30세의 나이가 되니 조상들 중 선지자의 흉내를 내고 다니는 모습이  사탄의 그것으로 오해가 되고 남을 것입니다. 그 결과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를 죽일 모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제사장들과 장로들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으로 형성된 신앙의 마음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니 앞의 사실이 정의를 수호하고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로부터 저를 상대로 발생하는 일들 중 하나는 누가복음 16장 8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요한복음 14장 6절,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복음 1장 1-18절, 요한 1-3서 등등의 구절 및 로마서 13장 및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것 등등에 근거해서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을 교회의 것으로 예속시키고 교회의 권위나 또는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에게 순종케 하고 백의종군케 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제 말과 행위가 사기든 기획연출이던 지금 현재의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내용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1968-70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증거인이 필요가 없이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인데 신앙의 마음이 있으면 그런 생각과 행동이 가능할까요?

 

그러니 사람들이 제가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는 것을,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활동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 등을, 쇼나 기획연출이나 사기 행위로 오해를 하고 있고 그 오해의 기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협력하여 약 40년 동안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 및 시비를 하루라도 빨리 끝낼 수 있으면 그 결과가 또 다른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활동 및 비지니스나 정치활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는 사람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반복의 반복이 많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에덴 동산에 대해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 또는 각 대륙 별로 존재를 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란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과 몇 명의 제자들에게 엘리야와 모세의 입체의 환영이 나타난 것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제사장과 장로들 및 그 추종세력들로부터 시비에 걸리고  제사장과 장로들은 그 당시의 그 사회의 전통적인 신앙의 중심이었으니까 그런 사실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힘들게 한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천사들이 귀신이나 마귀가 아니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알고 있는 이삭, 야곱, 모세 등과 교통하고 동행한 천사들인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런 일이 가능한 것도 인류를 위해서 이삭, 야곱, 모세 등과 교통하고 동행한 천사들이 최소한 예수님 및 세례 요한까지는 동행한 것이 추측되고 천사들이 이삭, 야곱, 모세 등과 동행할 때 천사들의 인지 방식으로 이삭, 야곱, 모세 등의 모습을 본 것이 있었으니 그것을 입체의 환영으로 재현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러나 이삭, 야곱, 모세 등의 행위에는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행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아담과 이브로부터 이어져 온 사람으로서의 행위도 있는 것이니 예수님이 비록 천사들과 교통하고 동행해도 이삭, 야곱, 모세 등의 시대에 발생한 모든 행위에 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천사들이 이삭, 야곱, 모세 등의 영혼에 기록된 것을 통해서 이삭, 야곱, 모세 등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론상으로 그런 것이고 실제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천사들이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판단한다고 사람이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천사들이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판단하는 사람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 사기, 거짓증거, 상해, 살인 등의 악행이지 사람의 신의 세계에 대한 태도가 아니니 분노할 것이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 사기, 거짓증거, 상해, 살인 등의 악행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도 경계하고 추방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천사들과 더불어 천지를 창조할 때는 사람의 물질 개념 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개념으로 창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은 창조된 사람의 물질의 육체 및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 및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창조된 물질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 사람이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 외에도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Soul who is a kind of Spirit but Soul is different from the Spirit who is called as God and Angels and Devil and Satan and Ghost)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에 대해서 생령이란 표현을 쓴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에게 생령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서 물질의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물질의 육체에 영혼이 거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그 천사들과 더불어 천지를 창조할 때는 비 물질의 영(Spirit)으로서 창조를 한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에게 천지창조를 한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도 사람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이 개나 소 등 동물에게 컴퓨터 만든 것을 설명을 해주어도 개나 소가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니 창세기는 하나님이 그 천사들과 더불어 천지를 창조한 것에 대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상징적으로 및 비유적으로 표현이 된 것이고 아담과 이브에 대한 것도 그런 것이니 최초의 인류가 창조될 때 지구에 에덴 동산이 하나였는지 각 대륙 별로 존재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말이 언급되는 것도 동서남북의 사람들이 살과 뼈와 피의 육체 및 비 물질의 영혼(Soul)의 사람으로서는 비슷한데 피부부터 골격 등이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이 아담과 이브로부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고 그 사람들로부터 또 새로운 사람들이 태어나고 그 사람들이 열대, 온대, 한대, 고산지대 등으로 수 천 년 동안 흩어져 살고 있었고 수 천 년 동안 의식주의 생활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각 대륙 별로 아담과 이브가 창조된 것인지는 모르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과학이 발달하면 인류가 인류의 방법으로 밝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의 과학계의 모습에는 인류의 기원을 짐승으로부터의 진화에서 밝히려는 어리석음도 있으니 언제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르고 하나님이 인류를 통해서 에덴 동산에 대해서 밝힐 단계는 아닌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진화의 개념은 비록 살아 있는 생명체에 관한 것이지만 사람의 물질의 개념 및 논리입니다. 그러면 그런 물질의 개념 및 논리는 사람이 사람의 과학, 기술의 논리로서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반복성 및 계속성이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알 수 있는 것만해도 수 천 년이면 진화는 최초의 진화 이후 계속에서 발생해야 하는 것이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맞을 것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짐승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말할 때 세포와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비슷한 물질의 육체 및 물질 대사 및 활동을 하는 생명체의 경우에는 그 유전자도 비슷할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가 진화의 근거가 아니라 사람을 비롯한 천지만물이 창조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