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스크랩] 경기도청서 을지훈련 기간 아파치헬기ㆍ어뢰 전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8. 19:12
경기도청서 을지훈련 기간 아파치헬기ㆍ어뢰 전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816145409958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사진과 증거, 경기도청, 2011. 8. 18 오후 18시경,

 

경기도청서 을지훈련 기간 아파치헬기ㆍ어뢰 전시

기사입력 2011-08-16 09:31 | 최종수정 2011-08-16 15: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1344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8/16/0200000000AKR20110816046800061.HTML?did=1179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6/2011081601691.html

 

 

을지훈련 중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안보ㆍ재난장비 전시회 장소에 있는 수송용 헬리콥터 뒷편에 서 있던 남과 여 및 어린 아이의 모습 중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도,,,

 

1965-70년도 사이에 저로부터 발생한 행동 또는 다른 아이의 행동이 제 3자의 기억 및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텔레파시 같은 전달로 제 기억에 기억된 것 중의 하나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시간을 거슬려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그 어떤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은 아니고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와 어린 아이 또는 어른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발생하는 문제가 사람마다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어떤 사실을 판단할 때 행위 당사자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행위 당사자의 말을 듣고서 그 말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생각하면 그런 오류가 적을 것인데 어떤 사실에 대한 판단을 할 때 행위 당사자의 말은 그냥 말이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지위, 신분 등에 의해서만 판단되는 경향이 강하고 선행지식에 의해서만 판단되는 경향이 강하니 그런 오류가 많이 생깁니다.

 

어린 아이가 본 것을 어른이 직접 볼 수 없고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이 미숙하니 어린 아이가 하늘에서 무엇을 보고 행동을 하는 것이 태양으로부터의 햇살 등으로만 이해를 하려는 여자가 있었고 그러나 어린 아이가 태양의 햇살을 본 것이란 것을 가정을 하면 어린 아이의 행동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려고 하는 남자의 반문이 있었던 경우입니다.

 

그 상황에서 어린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본 것은 자기들이 본 것처럼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하는 버릇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는 생각과 말을 했을 것이고 또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시기까지 살아 있어서 내가 말을 한 것대로 글을 작성하는 5~10년 동안 발생하면 그 때 다시 말을 하자는 말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언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3-4살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기억을 할 수가 있고 그것이 사람의 메모, 일기 등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고 사람의 언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어린 아이 때 사리분별이 있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8. 18.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우연의 일치 등 어떤 경우이라고 생각하던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와 같은 어린 아이의 행위를 보는 것 - 수원중부경찰서 화서문지구대 및 환경운동 시민단체 앞에 있는 팔달산 입구에서 발생한 경우와 일부 유사할 것임 - 및 그 행위를 보고서 제가 어릴 때 발생한 것을 기억하는 것에 의해서 위의 글을 작성을 하는 것이니 어떤 곳에서의 상황연출과는 무관할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 연기연습 등 어떤 경우이던 상황 연출이 있다는 것은 결국 제 어릴 때 발생한 것 중 기억할만한 것은, 특히 제가 글로서 작성을 해두라고 부탁을 한 것은, 기록을 한 곳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오늘의 상황이 연출이냐 아니냐는 그 상황을 본 사람들이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에 제 기억을 돕는 것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인지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한 것인지 사람으로서 구별을 하여 판단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사람에게 나타난 신의 정체성이 신령이냐 악령이냐를 떠나서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투명인간 같으니 사람에게 나타나서 텔레파시 같은 교통이 이루어져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능력이 발생해도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를 하니 경우에 따라서 그 능력을 인지할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바람을 일으키는데 육체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통과하는 현상을 일으키면 그 사실은 사람의 육체로서 인지를 하는데 그 순간 사람이 어떤 경우에 처해 있는가에 따라서 그 사실을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나중에 이상한 경험이나 체험을 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의 인지 능력, 지적 능력, 육체 능력 등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들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으니 앞의 경우가 사실이라고 할 경우에는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 및 신의 세계의 능력과 연관하여 판단을 하려고 하면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오늘 발생한 상황처럼 제가 어릴 때 발생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실질적인 사례로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 이유가 무엇이던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반증하려는 경우도 있고 제가 다른 사람의 영적 능력에 의한 것처럼 말을 하려는 경우도 있고 이삭에서 야곱 또는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경우로 말을 하려는 경우도 있고 저를 미국 등의 해외로 보내고 해외에서 온 사람과 제 정체성을 바꾸려는 경우도 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여러 분야의 것으로 나누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대리, 대행을 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 지금 현재 책, 영화 등으로 제작을 해야 그 의미가 있을 제 글에 대해서 사후 유작으로 말을 하려는 경우도 있는 등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고 그 공통점은 제가 제 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을 막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을 하게 하려는 것이고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정치 활동에 대해서 다른 사람으로 대리, 대행을 하게 하려는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증거를 해야 할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쇼로 증거를 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증거를 해야 할 사실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으로만 증거를 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를 위한 것으로 다른 종교인, 정치인 등을 위해서 헌신하게 만들려는 경우도 있으니 제가 어릴 때 어떤 지역에서 저를 만나서 저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3살 무렵에 만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시비 및 유언비어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사람을 통해서 살아 있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니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될 정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