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와 가출과 사람의 색깔,

 

출가와 가출과 사람의 색깔,

 

석가모니는, 붓다는, 출가를 한 것일까요? 가출을 한 것일까요?

 

아래 글은 종교 논쟁은 아니고 종교를 그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 없이 종교 이름 및 동서양으로만 이해하니 몇 마디 언급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지식, 학문, 철학 등의 수준으로 경쟁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물질과 같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관해서 증거를 한 것이고 문제는 그 대상이 사람처럼 살아 있는 생명체인데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천지를 창조한 주체라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등은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물질의 육체로부터 출생하여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한 사람들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학문, 과학, 기술 등과 같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 중에는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의 계명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있는 것이 약간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종교와 경쟁을 하거나 논쟁을 할 것이 없고 코란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는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와 신의 세계와의 관계이고 성경(The Bible)을 알고 믿는 사람에게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은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사람이란 사실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고요한 곳에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과정 중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교회에서 기도하는 중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종교 행위와 일체 무관하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명경지수와 같은 마음이 있어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깨달음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신의 세계에 기도를 하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찾으면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듯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종교를 찾는 어떤 여자의 질문에 대해서 전적으로 종교 및 신의 세계와 통하는 기준에서 말을 하면,,, 불교에 가면 불교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가 무엇인가도 알 수 있고 그 과정에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깨달음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신의 세계에 기도를 하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찾으면 신의 세계와 통할 수도 있으니 일거양득이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깨닫고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앞과 같은 이유였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 것도 아닙니다.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니 매국, 적그리스도, 이단 등의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은 종교와 신앙을 이용한 영리추구에 불과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및 세상에 유익한 가치를 찾는 어떤 남자가 있어서,,,그 사람에게 말을 한 것 중 불교를 믿는 사람에게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의 것은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이고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깨달음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과 통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고 유교를 말하는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을 때나 사람의 육체를 벗어나 영혼만 존재를 할 때나 동일한 사람의 영혼이니 그에 대한 예의도 동일한 것이고 겉치레가 많으면 많은 수록 사람이 허상에 사로 잡히기 쉽고 특히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고 신의 세계와는 다른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고 신의 세계를 만날 수 있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고 신의 세계가 사람의 육체 안에 있던 사람의 육체 밖에 있던 사람은 사람이고 신은 신이니 사람들에게도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고 오늘날, 즉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가 물질의 육체로 있으면서 신의 세계와 동행하고 있는 과거가 아닌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가 죽어서 그 육체는 없어지고 그 영혼은 천국에 가 있고 신의 세계는 신의 세계대로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오늘날, 모세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를 신처럼 알고 섬기는 것은 우상과 허상을 섬기는 미신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앞과 같은 이유였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 것도 아닙니다.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니 매국, 적그리스도, 이단 등의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은 종교와 신앙을 이용한 영리추구에 불과할 것입니다.

 

어떤 영화에서, may be The Rock, 볼 수 있는 미국의 공원의 정문과 유사한 곳에서 – 대한민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이 어떻게 그곳에 나타날 수가 있었을까요? 사람의 방식으로 비행기를 타고 간 것은 아니니 그 사실로서 교통비 등의 비용을 계산을 했으면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 등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발생한 현상들 중 하나이고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들 중 하나이지만 다른 사람이나 종교의 영적 능력, 성령 체험, 기도 능력 등과도 무관한 것이니 그 사실로서 댓가를 계산을 했으면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국방의 의무의 동료와 대화를 나눈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 표현을 하는데 불교의 종교행위가 그러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은 본질적으로 신앙에 관한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이나 인본주의 등과 대립될 것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는 어떤 사조나 주의에 의해서 사람에게 범죄를 하게 되는 경우일 것이니 조심할 경우이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성경(The Bible)도 깨달음의 종교이고 불교보다 더 깨달음이 필요한 종교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쟁의 관계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종교에 대한 것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을 한 것입니다.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는 스스로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음을 찾아 가는 모습이 강하지만 성경(The Bible)의 경우에는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 그 사실을 기록을 해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특히 이 세상에서 및 속세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기도, 수행, 고행, 명상 등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그렇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의 말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도 없이 십 수 년 동안 시비를 만들 수 있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지식, 학문, 과학, 종교의 연구 등 그 목적이 무엇이던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의 도리에 어긋난 것일 것입니다.

 

어떤 곳의 주도인지 몰라도 제 말과 행동과 무관하게 저에게 어떤 색깔을 입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제 말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혈육, 정치, 종교 분야의 단체라고 해도 그럴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세상의 이치, 사람의 도리 및 국가의 법으로도 그럴 수 있는 법은 없습니다.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종교활동에 대한 준비 및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도 그럴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종교활동에 대한 준비 및 기획연출을 맡은 후 각각의 활동을 위한 기부금 또는 그 기부금에 상응하는 것만 전용하고 다른 정치인, 종교인, 정치나 종교 단체로 하여금 대리, 대행하도록 기획연출 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이 방해를 받는 것인데도 안하무인 격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양입니다.

 

어떤 곳에서 Mr AS단체에게 지구상의 종교를 정리할 기회를 준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그 사실이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반증할 권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1968-70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니 Mr AS단체에게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어떤 댓가를 말하고자 하면 제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어떤 곳에서 Mr AS단체에게 지구상의 종교를 정리할 기회를 준 일이 있는지 몰라도 그 사실이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유형무형의 것을, 즉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등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오늘날 가치로서 100조원)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할 명분과 권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전혀 무관한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08-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