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이 있는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0. 13:53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있는데,,,,란 말이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수원시의 어떤 주공아파트에서 발생한 몇몇 행위들 중 어떤 경우의 말에 대한 증거는 될 수가 있겠지만 그 사실 자체가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권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제 정체성을 사기칠 권한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정체성에 대해서 그 정체성을 바꿔 치기 하려는 단체가 제법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특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것,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재구성을 하는 식으로 설명을 하는 것 등등에 관한 것이 그 표면적인 이유이고 그래서 미국 등 해외로 보내려고 하는 기획연출, 정치 분야의 역할을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서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역할로의 역할을 바꿔 치기 하려는 기획연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고 아브라함의 인생설계를 말하는 기획연출, 생체 실험으로 장애인으로 만들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을 반증하는 기획연출 등등의 것이 있고 그 배경에는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유형무형의 것을, 즉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등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오늘날 가치로서 100조원)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할 명분과 권한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일이 실제로 현실에서 사람을 동원한 기획연출로 발생을 하고 있으면 그 어떤 곳이 행위 주체라고 해도 중지해야 할 국가의 범죄이고 만약에 인류사의 일에 해당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존망에 관한 것 종교에 관한 무지와 사람의 말에 대한 오해에 의한 것 - 및 대한민국의 국시 등등에 관한 것으로서 어떤 곳으로부터 오늘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재구성을 하는 식으로 설명을 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검증과 확인을 의뢰 받고 기획연출로서 생각만 한 것이면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곳의 주도였는지 몰라도 제가 종교에 관련된 것 및 지금 현재 종교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것 등에 대해서 불교와 연관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금 현재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 없이 그리고 종교를 그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 없이 종교란 말로서만 동일시 하여 동문, 정치단체, 종교단체 등의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만드는 범죄 행위의 결과일 것입니다. 사람, 국가, 정치, 종교 등의 말을 부정하는 행위인데도 그 목적인 있으니 그 목적으로 인하여 만사가 다 용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음입니다.

 

쉽게 말을 하면, 어릴 때 제가 말을 한 것이나 평상시에 제가 말을 한 것을 오해한 것 및 이런 저런 각자의 사유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저작권을 해치고 기부금을 전용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것 등등의 집단 행동이 저로 하여금 예수님을 알게 하고 믿게 만들어서 영생을 얻게 해주는 것으로 용서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유사한 것으로서 다른 종교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대화로서 대화는 대화 상대방이 있고 대화 내용의 흐름이 있습니다 - 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나 구세주인 것을 부정한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대화로서 어떤 분이 예수님만 유일한 그리스도나 구세주인 것처럼 말을 하기에 나는 어떻게 하라고? 그리고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하나님이 동행하는 또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라는 말을 한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 그 자체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리스도나 구세주가 아니라는 말이고 그래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 그 자체가 인류의 천국, 지옥을 결정하는 그런 주체가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나 구세주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에게 그리스도나 구세주란 말을 할 때는 예수님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면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 안과 밖에서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대신에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에게 그리스도나 구세주란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나 구세주란 말은 아브라함, 모세 등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는 선지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란 것이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앞의 주제에 대해서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적 그리스도 및 이단이란 말로서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나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을 부정한 것이 부처님 등 다른 종교의 교주를 그리스도나 구세주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1-08-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