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진과 증거 – 팔달산 서장대 안내소 옆 성곽 부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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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증거 팔달산 서장대 안내소 옆 성곽 부근

 

팔달산 서장대 안내소 옆 성곽 부근에서 등에 곰 인형을 업히고 있는 어린 아이와 어린 아이를 따라 다니는 남자와 카트를 밀고 다니는 여자의 행위 중 어린 아이가 왔다 갔다 하는 장면은 1965 - 1968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행위들 중 하나와 유사한데 그 때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비록 사람의 언어를 모르지만 앞의 상황에서 제가 생각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는 과정 중 저에게 직접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수원시의 팔달산에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상황을 본 그리고 경상남도의 어떤 마을에 들린 사람의 신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생각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와 통해서 심령관찰을 통해서 제 기억 속으로 텔레파시 및 환영처럼 전달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할 수 있는 것 및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는 것 및 대한민국의 귀신에 홀린 것 및 빙의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임 - 그 결과 오늘날 제가 앞의 장소에서 그 장면을 보고 어린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어린 아이 때 저에게 발생한 일 및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을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게 된 것일 수도 있는데,,,,앞의 상황이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이니 이렇게 글로서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지금 현재 저를 상대로 각자의 인생설계대로 살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듯이 그 정도의 협력이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2011. 8.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