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검증과 용광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2. 13:45

 

검증과 용광로

 

제 글에서 말을 한 것 중 사람의 범죄 행위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말은 어떤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특정 단체로부터 저를 포함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시비꺼리들 중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를 잘못 알고 있으니 발생하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종교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가끔 심령 관찰 현상, 투시 현상, 줌인 현상, 환영을 볼 수 있는 현상, 현몽의 현상, 미지의 방언(외국어)을 말할 수 있는 현상, 성령에 의한 질병 치료의 현상, 전신갑주의 현상, 에언, 계시 등등의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가 아닌 영혼의 영생 등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금강불괴와 같은 것을 잘못 이해하고 거기에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한 경쟁자를 제거 하기 위한 이간계까지 겹치니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검증 행위 및 사실 확인 행위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어야 할 사실인데 사건사고로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신고가 쉽지 않고 특히 종교란 색깔이 붙게 되니 미신, 사람이 알 수 없는 내적 체험이나 선험적인 체험 등의 선입견까지 있고 오늘날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의 예언대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종교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면 종교 분야에서 발생할 유형무형의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목적도 있으니 검증과 사실 확인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폐해에 대해 대화자체가 쉽지 않고 최근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검증 행위까지 발생하고 있어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는 검증 행위가 종교 단체에 소속된 신앙인으로부터 다른 신앙인의 말을 이단으로 오해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파괴되는 불법의 행위가 발생하기 전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기 쉽지 않게 발생하니 언급을 한 것입니다.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심령 관찰 현상, 투시 현상, 줌인 현상, 환영을 볼 수 있는 현상, 현몽의 현상, 미지의 방언(외국어)을 말할 수 있는 현상, 성령에 의한 질병 치료의 현상, 전신갑주의 현상, 에언, 계시 등등의 기적은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능력의 결과가 아니니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컴퓨터나 인터넷의 에러 유발처럼 사람이 상황을 set-up한 후 그 결과로서 검증하여 반증할 수 있는 그런 속성의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컴퓨터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중 앞에서 말을 한 종교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통하고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관계가 형성될 때 사람을 통해서 가끔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그런 사실을 증거하기도 하고 그런 사실을 경험한 사람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상대적으로 잘 발생을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유롭고 한가한 생활 패턴 및 계절 단위로 이루어지는 시간의 흐름으로 인하여 동서고금의 사람들에게 평범한 사실이었는데 오늘날에는 각자의 생활에 바쁘니 그런 것을 각자의 신체로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되는 경우가 드물고 과학이 의학의 인체해부술, X-Ray, 현미경, 망원경 등의 수준까지 발전하고 물질을 전자까지 분석하니 그런 말이 미신으로 간주되는 경향도 증가한 것 같습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고 사람의 영혼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은 유사하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것만 인지할 수 있으니 그것에 관한 검증 행위 및 확인 행위에도 오해가 많습니다. 사람의 신체를 해부하고 성경(The Bible)의 다니엘서 3장의 말에 근거하여 용광로에 던진다고 해서 사람의 신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이나 신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기적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다니엘과 용광로의 기적은 다니엘의 그 경우만 그런 것이고 요나와 물고기의 기적도 요나의 그 경우만 그런 것이고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의 피흘림과 죽음과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지고 영화 강시 같은 그런 활동 후 사리지게 되는 것 등으로도 알 수 있는데도 사람의 지식이 사람의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어서 사람을 적대시 하게 만드는 모습도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몇몇 문장만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사실이지만 제 글에서 말을 한 것 중 사람의 범죄 행위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이 많이 발달했고 새로운 사실의 발견 및 지식의 발달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투자와 이윤과 수익의 관점에서 중년의 직장의 퇴직이 증가하니 새로운 직업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인류의 지식의 발달이 인류를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말입니다.

 

물질과 사회현상에 근거하고 인류의 지식과 이론에 근거한 새로운 학문의 이론의 검증도 시시비비가 많은데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신체에 거할 수도 있는 그런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확인하고 검증하려는 행위는 어느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시시비비가 많을까요?  특히 종교가 종교단체 및 사람을 통해서 아성을 지키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계몽과 대화와 투명성이 많이 필요한 영역일 것입니다.

 

2011. 8. 1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