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진과 증거, 2011. 8. 21일과 기억과 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2. 16:58


사진과 증거, 2011. 8. 21일과 기억과 글


2011. 8. 21일 아침 시간,

수원시의 JG Apartment 앞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얼굴에 어떤 색깔이 있는 어린 아이 및 청년의 경우 중 어린 아이의 행위가 우연의 일치, 연기,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그 행동만 보면 1965-68도 사이의 비슷한 나이의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일이 앞의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신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된 것이 저를 통해서, 특히 1965-70년도 사이의 어떤 사람의 추억 만들기나 상상력 키우기나 호연지기 키우기란 말처럼 또는 그런 말을 이용하여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증거할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혼란케 하고 왜곡시킬 목적의 경우처럼, 현몽으로 나타난 것이든 텔레파시처럼 전달된 것이든 환영을 보는 것으로 발생한 것이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환영에 의해서 발생한 것 및 그 결과의 텔레파시 같은 전달이든 사람과의 동행으로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의 도움으로 제가 실제로 그와 유사한 장소에 있어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라는 것은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앞의 경우에도 청년 및 다른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비록 사람의 말로서 자신의 인지한 것을 표현을 못하지만 자신과 통하는 사람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이렇게 저렇게 나타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 어른이 걱정할 것이 전혀 없는 것이 앞의 경우가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타켓으로 해서, 즉 어떤 유령단체에서 정치, 종교, 소원수리, 복수무정, 이간계 등을 이유로 활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린 아이를 해칠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없으니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해서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생겨서 어린 아이가 그렇게 살 수 있으면 그것이 어린 아이의 인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해서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해도 항상 신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사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학자, 과학자, 기술자, 문화예술인, 연기자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의 시기 및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사 등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시기의 것을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고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과 과정, 양육, 교육, 영혼의 실존, 신의 세계의 실존 등의 목적으로 당시에 그 사실을 기록을 한 곳은 어떤 곳일까요?


2011. 8. 21일 12시 - 13시,

서울시 개포동의 YD 교회,

어떤 사람의 햇살에 대한 말도 우연의 일치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그 행동만 보면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이유나 경제적인 가치나 사람에게로의 기여 및 그것을 글로서 작성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돈을 모르고 사용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대화 중, 발생한 말과 행위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재연을 한 행동들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재연을 한 것이 어떤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란 말로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장소는 그 옆을 지나가면서 '힘내세요'란 말을 할 때의 장소와 유사합니다.

1965-70년도의 시기 및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사 등을 명화하게 알지 못하는 시기의 것을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고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과 과정, 양육, 교육, 영혼의 실존, 신의 세계의 실존 등의 목적으로 당시에 그 사실을 기록을 한 곳은 어떤 곳일까요?



2011. 8. 21일 저녁 시간,

지하철 금정역 승강장,

소변을 마려워 하는 두 어린 아이들의 행위도 우연의 일치, 연기,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그 행동만 보면 1965-68도 사이의 비슷한 나이의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와 같고 전후 내용은 위에서 말을 한 것과 같습니다.

그 당시 실제로 소변이 마려운데 그 상황에 대해서 연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참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을 듣기 싫어 하는경우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어린아이의 말에 따라서 어른의 정치활동 등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자격검증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고 그 당시에 제 또래의 몇 명의 아이들이 어른들과 더불어 다니면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든 없든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때때로 발생하는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능력의 발생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으로 대화를 하고 물론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으로 대화를 했고 그 외에 사람의 일과 세상의 일에 대화를 했지만 서로 간에 대화를 한 것 외에 다른 사람의 일 및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한 것이 없습니다. 그 당시의 몇몇 정치인이나 정책과의 관계도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사람과 사회와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로서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서로 대화를 한 것이고 그 결과가 국가의 정책으로 이어진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계시, 통치, 국제적인 관계 등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일 및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한 것이 없습니다.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서 신앙, 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도 그 결과가 어른들의 선행지식, 학문 등과 맞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고 그러나 어른들이 신의 세계와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경험하는 경우가 아니라 어른이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중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결과로서 알 수가 있고 그  당시의 제 나이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신앙과 종교에 관한 지식이나 학문의 관점에서 논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었고 또한 그 당시가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그런 상황이었고 제가 오늘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오늘날까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늘날 그 결과를 지켜 보자는 그런 약속 및 결론이 있었고 문제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종류의 특이한 망각 상태에 있었고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 아주 중요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활동에 관련이 있었으니 약간의 오해가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