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육체와 사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3. 02:09

사람의 육체와 사망,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고인의 죽음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허구 및 영생, 전신갑주, 성령치료의 허구를 증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인의 질병 치료 경력이 성경(The Bible)의 거짓을 증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인의 일생 동안의 일은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육체로서의 일이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고 고인의 신앙이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으로 이어지면 기적과 같은 것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그 기적은 그 순간의 일이고 항상, 물질로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성모 마리아와 요셉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래서 그리스도라고 불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손에 못이 박힌 것도 그대로 기록하고 있고 예수로부터 선택되고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천사의 감동감화로 선택된 유다의 배신 및 사탄이 임하는 것도 그대로 기록하고 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감옥행도 그대로 기록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의 음모도, 사람으로서의 양심과 도리 및 국가의 법 및 신의 세계의 계명에도 어긋나는 행위가 예수님 시대의 신앙생활을 주관하고 있는 대 제사장들이나 장로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음모의 현장도, 그대로 기록하고 있고 리브가의 음모 및 이삭의 눈먼 축복도 - 카인과 아벨의 경우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인정하는 바이니 그대로 발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함 - 그대도 기록하고 있고 파라오 왕에게 모세의 기적이 12번이나 배신을 당하는 것도 그대로 기록을 하고 있고 카인과 아벨 사이에 발생한 살인도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앙이나 신앙생활은 경쟁이 아닙니다.

 

전도가 신앙인의 사명이지만 신앙의 발로이지 사람의 수로서 및 교회의 크기로서 천국을 경쟁을 할 수 있는 이슈는 아닐 것이고 신앙심을 경쟁할 수 있는 이슈도 아닐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열심히 전도를 해서 교회를 세우고 매 주일 설교를 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도를 하고 나니 교회의 권위 및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를 걸어서 인생을 파괴하고 마귀란 말로서 욕까지 하고 다니고 교회란 말로서 공권력의 보호까지 받고 있으면 종교를 핑계로 한 범죄 집단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때는 아무런 폭력과 집단행동이 없고 사람과 신앙에 대한 판단만 술, 담배, 사람의 언어와 품행, 기도시간, 전도시간, 전도된 사람의 수 등에 기초해서 발생할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입장에서 보면 앞과 같은 행위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핑계로 권력의 횡포를 누리고 경제적인 이익을 누리는 사탄(Spirit)의 하수인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은 제가 교회의 권위를 부정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예수님이 올바른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말을 한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떤 위대한 사명을 행하고 어떤 업적을 남기던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유한하고 죽게 됩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진리이고 경험적인 진리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 및 현재의 과학 기술 수준으로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를 직접 증명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매년, 각 대륙 별로, 교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의 기록이 있지만 수 천 년 전 시대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고 그런데 그 기적이란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과 과학, 기술의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렇고 그러니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믿던 믿지 않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육체에 관한 사실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명확합니다.

 

그리고 사람이란 생명체는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의 모습이 있지만 그런 것이 서로 다른 것은 부모와 자식 및 쌍둥이 사이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사람이란 생명체가 살과 뼈와 피라는 물질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모습은 유사합니다.

 

그런데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정치, 종교, 방송, 문화예술, 대리, 대행, 이상실현 등의 이름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수로서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사람의 사회활동 및 사람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어떤 범죄 유형에 속하고 그런 것이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 정치단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다수의 사람들의 뜻 및 자유민주주의나 왕권주의와 같은 주의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및 정치, 종교, 방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의 공정한 경쟁이란 말로서 사조직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붙이고 경쟁을 붙여서 사람의 사회활동을 방해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 정치단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신의 세계와 선지자 간에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거나 또는 선지자가 비둘기의 환영이 나타나는 현상을 선지자의 눈으로 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신의 세계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수가 없는데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검증을 한다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 싸고 사람의 사회활동을 방해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입법기관, 사법기관, 행정기관, 정치단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그런데 그런 종류의 다수의 집단 행동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저작행위, 저작권, 국민의 권리 등을 해치는 민생 사범은 누가 예방할 권한이 있고 누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활동비, 급여, 권한 등을 지원 받고 있을까요? 현직의 사람들이 그럴까요? 과거의 사람들이 그럴까요? 미래의 사람들이 그럴까요?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표현으로서 그리스도, 구세주, 주님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인류의 구원과 영생에 대한 예수님의 말과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십계명의 말이 동일합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9장 16-30절, 마가복음 10장 17-31절, 누가복음 18장 18-30절, 로마서 13장 8-10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제가 지어낸 사실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을 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아담과 이브 또는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까지의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고 행적이 필요하고 출애굽과 같은 것이 필요했을까요?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고 선지자 같은 그런 기록이 가능한 것,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등으로 요약하여 말을 하면 간단합니다. 그런데 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약 10 년 동안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해야 하고 그 이후 약 30년 동안은 제 글에서 말한 것과 같은 그런 희한한 그러나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한 망각 상태에 있어야 했고 제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경부터도 몇 줄로 작성하면 되는 간단한 개념을 놓고서 5~6년 동안이나 수 없는 반복을 통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해야 하고 직장을 퇴직하면서 그런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발생을 할까요?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은 몇 문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아주 간단한데 왜 앞과 같은 사실과 더불어서 말을 해야 하고 수 없는 반복을 거쳐야 하고 매일 언론을 통해서 발표 되는 국가 정책 및 정치단체의 정책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을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해야 할까요?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 국가 정책에 대한 것은 큰 그림과 작은 그림으로 간단하고 구체적인 것은 선거활동을 할 때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왜 지금부터 또는 약 1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1970년도 경부터 언급이 되고 그 결과 사람의 검증 및 견제로 인생이 시험들게 되고 매일 언론을 통해서 발표 되는 국가 정책 및 정치단체의 정책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을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해야 할까요?

 

앞과 같은 사실이 몇몇 이간꾼의 말로서 악용되어 오늘날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80억원(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몇 년 동안의 국내 여행 경비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오늘날 가치로서 100조원)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경제가치가 시험들게 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만약에 전용이 있었으면 그 책임은 해당 금융기관 및 부동산 신탁회사에 있을 것이고 다른 그 어떤 누구의 책임도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의 잉태에 대한 기적은 누구로부터 발생을 했을까요? 세례 요한으로부터의 기적 및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의 신앙의 마음은 누구로부터 발생을 했을까요? 예수님의 기적은 가족과 있는다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동향 사람들과 있는다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있는다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대 제사장들이나 장로들과 있는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었고 성전에 있는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었고 마을. 들, 산, 바다 등의 어떤 장소에 있는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들어서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다니듯이 이동하여 다닌 것입니다. 모세오경 시대에는 그 시대의 생활 자체가 그러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 대한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 통하지도 않고 무시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에 대한 어린 아이의 말을 검증을 한다고 수 십 년 동안 가족과 가문을 시험들게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배상 책임은 어느 곳에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8.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