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요한복음 1장 1절 – 18절과 영생, 전신갑주, 성령치료 검증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9. 14:45

요한복음 1장 1절 – 18절과 영생, 전신갑주, 성령치료 검증과 범죄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란 저서는 정말 중요한 저서이고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여 종교인이고 신앙인이면 읽어 볼 만한 도서인데 요한복음 1장 1-18절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글에 관한 것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공개적인 검증이 가능한 것이니 각자의 언어적인 지식 및 학문, 과학, 기술의 지식으로만 판단할 것은 아니고 영적인 존재란 표현처럼 종교, 신앙, 정신세계에 관해서 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경우가 정말 많으니 제가 참석하지 않고 저와 직접 대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제 글에 대한 판단은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고 위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요나도 언급하여 말할 수 있는데 요나의 것으로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되고 요나의 증거를 예수님도 언급하여 말할 수 있는데 예수님의 것으로 말하면 사기 행위가 되고 예수님과 모세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자이고 또한 경쟁력이란 말로서 어느 한 사람의 증거를 없애려고 해도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저작권을 위반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의 내용은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예수님에 대한 말은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이 예수님을 통해서 언급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있었고 그 결과 간혹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게 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을 일으키는 것과 유사한 경우입니다. 외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어 강사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뜻은 아니고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할 말을 중얼거리게 만드는 마약이나 술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뜻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육체 등과 같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투명인간과 같은 상태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4절의 하나님과 말씀에 표현은 대한 표현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육체 등과 같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투명인간과 같은 영(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의 존재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통하는 현상이 발생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의 기준에서는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말만 존재하고 사람의 귀로 통하는 말만 존재하고 사람의 눈으로 환영을 보는 것이나 기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과 같은 사실만 존재를 하니 그 사실을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로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귀신, 사탄, 마귀 등과 서로 다른 존재로 존재하는데 사람으로서는 구분하여 알 수가 없으니 신령(또는 성령; Holy Spirit) 또는 악령(Evil Spirit)으로 표현을 하며 사람과 만나서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결국 사람의 기준에서는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말만 존재하고 사람의 귀로 통하는 말만 존재하고 사람의 눈으로 환영을 보는 것이나 기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과 같은 사실만 존재를 하니 그 사실을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18절의 내용의 의미도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언어 표현에서는 ‘말씀(the word)’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눈에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여 그 육체와 거하며 동행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 천사, 사탄(악마, 마귀, 귀신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 영(Spirit)의 존재를 포괄), 사람의 육체, 사람의 영혼이 본래 서로 다른 존재이고 영과 육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비물질과 물질이 서로 다른 존재이니 영의 존재이고 비물질의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자체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비물질의 영혼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결국 요한복음 1장 14절-18절의 내용은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가 없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도 없지만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면서 예수님의 육체 및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으로서 사람은 하나님을 추측하여 알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의 사실을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게 되면 그렇게 표현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6절을 보면 세례 요한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것이고 예수님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것이고 요한의 이름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지어준 이름이고 예수님의 이름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지어준 이름이고 세례 요한의 출생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이고 예수님의 출생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이고 오래 전에 예언된 것으로서 사람이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잉태되는 것을 보여주고 그 결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고 사람을 비롯한 천지가 창조된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실현된 것을 알 수가 있고 요한복음 1장 5절-13절의 의미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는 믿음이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선교의 어려움을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세례 요한 및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는 믿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비록 사람의 육체로부터 사람의 육체로서 태어났지만 그 출생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약 2천 년 전의 시기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세례 요한의 잉태 및 출생을 도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했었고 또한 예수님의 잉태 및 출생을 도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했었고 사람이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할 때는 예수님의 경우에는 잉태 시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여기서는 천사의 의미 보다는 어떤 영적인 능력이나 현상으로 추측될 수 있음)이 성모 마리아를 덮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잉태된 것이 다른 선지자 및 세례 요한의 경우와 다른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여기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표현인 성령이라고 추측할 수가 있음)가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을 한 것이 다른 선지자 및 세례 요한의 경우와 다른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서로 간의 비교 대상이 아니었고 물론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님은 서로 간의 비교 대상이 아니었고 각자의 사명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것이었고 요한복음 1장 1절-18절을 보더라도 신앙인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주님이었는데 사람 간에도 주님이란 표현이 있었으니 그런 것이 오늘날 많은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름을 지음 받은 사람은 더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된 사람들이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인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외에도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불리는 악령도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할 수 있었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오늘날에는 물질의 존재와 구분할 수 있고 비록 비물질의 존재로서 동일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 구분하여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있으나 아주 오래 전에는 그 표현이 사람의 인지 방식을 기준으로 표현이 되니 불명확한 점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교감에 의해서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영혼에 기록이 되고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의 능력에 의해서 심령관찰 된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오래 전의 염라대왕에 대한 전설도 유사한 사실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지창조를 인정해도 사람의 육체의 소멸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생각, 지식, 정신의 소멸로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유형무형의 폭력과 권력과 범죄가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굳이 천지창조나 신의 세계의 영역까지 언급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그 결합으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고 그러나 서로 다른 세 사람 사이에는 각각의 독립적인 생각과 행동과 인생과 생명이 있는 것을 생각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유형무형의 폭력과 권력과 범죄가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해서 사람이 창조한 것처럼 오해하고 비 물질의 존재에 대해서 물질로만 검증하려고 하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오해가 생기고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비물질의 존재란 의미에서는 동일하지만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는 다른 존재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이란 말로서 동일 시 하려고 하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오해가 많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08-0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