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생명책이란 것이 없다’라고 말을 했었던 때가있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0. 12:04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생명책이란 것이 없다’라고 말을 했었던 때가있었다.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선지자나 예수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도 그런 것이 발생할 때가 있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으니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생명책이란 것이 없다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런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것과 유사하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님을 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보기에는,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을 수는 없고 그러나 사람과 대화를 가능한 시기의 어린 아이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까 그런 관점에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런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것과 유사하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생명책이란 것이 없다’고 말을 했을 때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책이 없다는 말이 아니었고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책이란 말과 사람이 알고 있는 책 및 책의 기록이란 것이 결합되어서 사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그런 생명책’이란 것이 없다고 말을 했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형성된다. 어디에?
사람의 전도 및 성경을 알기 이전에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든 아니면 사람의 전도 및 성경을 읽는 것으로서 그 이전에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자각하고 생긴 것이든 아니면 사람의 전도 및 성경을 읽는 것으로서 생긴 것이든,,,사람으로서는 구분할 수가 없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형성된다. 어디에?

그러나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사람의 생각, 지식 등 일체의 것이 소멸된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육체의 소멸에도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에는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 기록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생명책은 사람의 영혼에 기록된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위에 대한 기록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및 선지자들도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났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외쳤다고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선포를 하고 기적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었다고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즉 십계명의 5-10절처럼, 그렇게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8.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