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제가 안락사를 인정한 사실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9. 23:43

제가 안락사를 인정한 사실은 없습니다.

환자의 고통, 가족의 고통, 의료진의 고통 등을 생각해서 그 방법을 찾자는 말은 한 일이 있었고 그 예로서 언론에 보도된 기사의 내용을 언급을 한 일은 있었습니다. 국가의 법에서 안락사 상황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의 생명을 사람이 끊을 수가 없으니 국가의 법에서는 안락사의 임무를 맡을 사람을 정할 수가 없습니다.

앞의 사실은 과거의 살인자에 대한 사형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사실은 전쟁과 같은 인류의 재앙이나 화산폭발, 홍수, 가뭄과 같은 자연 재앙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앞의 사실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 사람이 죽는 장소나 방법과 관련이 없고 사람의 인생에서의 행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과도 무관한 문제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되고 먼지가 되지 부활하지 않는 사실과도 무관한 문제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되고 먼지가 되지 부활하지 않는 사실과 나사로의 죽은 육체가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의 능력으로 살아 났다가 죽은 사실 및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의 능력으로 살아난 후 하늘로 사라진 사실과는 무관한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