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1. 11. 5일, 저녁 18시 ~ 19시,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6. 19:08

 

2011. 11. 5일, 저녁 18시 ~ 19시,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

 

서울 도심 속에 다른 값비싼 땅 및 경제활동을 방해하지 않고도 그런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시간과 행동 패턴에서는 의도적으로, 가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앉아 있어 보면 조금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1970년대의 낭만 아류로 오해되기 쉽상일 것입니다.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종교 현상 및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중 발생할 수 있는 종교 현상의 사실성에 대해서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증명을 하고 있고 그것이 정치 분야의 대선출마에 대한 자격검증의 시시비비가 된 경우도 있으니 종교와 자연주의 및 국가와 과학주의나 물질문명주의의 대립에 의해서 곡해되기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발에 힘이 풀려 주저 않는 모습이 방안에서만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아직 근육에 힘이 생기지 않은 모양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유사한 곳에서 유사한 행동을 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찾으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중 손에 힘이 생기고 발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때 어린 아이는 스스로 느끼게 되는 현상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그런데 세상만물을 어른처럼 보지는 못하고 아직 스스로의 모습도 온전히 보지 못하고 단지 손이나 발이 있는 것을 느껴서 알고 손이나 발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껴서 알고 그래서 보고 듣고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게 여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그런 시기에 어른들이 어린 아이의 언행을 답답하게 느끼고 과도하게 다루면 어린 아이가 스스로의 신체활동을 느끼고 인지하고 세상만물을 느끼며 알아 가는 과정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시력에 언제부터 상이 정확하게 맺히기 시작하는지 몰라도 어린 아이가 출생 후 그 신체로 세상을 느끼게 되는데 성장을 하면서 스스로의 신체 부위가 존재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손과 발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고 세상만물을 눈으로 보면서 세상만물이 존재하는 것을 느껴 가는 시기가 있고 처음에 세상만물이 눈에 들어 올 때 세상만물이 눈에 들어오고 어떤 것은 고정된 채로 존재하고 있고 어떤 것은 살아 움직이는 채로 존재하는데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조차도 나타나고 사라질 뿐이니 생명체, 이동 등에 대한 개념은 없고 사람의 혈육의 개념도 전혀 없고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도 전혀 없습니다.

 

앞의 주제도 사람의 학문, 과학의 방법으로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대화 가능한 주제이니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얽매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오늘날 같은 교통과 통신문명 시대에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대선출마에 관한 정치적인 이유 및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종교적인 이유로서 몇 명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면 그 사람의 정체성을 전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물론 사람의 법 및 신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를 벗어나는 완전 범죄로서, 만들 수 있을까요? 1986년도 ~ 19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사이에 제가 사망한 것으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은 비유적인 의미에 관한 것이 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선지자에 관한 것, 신의 세계, 국적과 국방의 의무 등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고 상호간의 예우 등의 문제일 것이지 실질적인 사망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마을 앞 길가에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화두가 된 것으로서 어린 아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면 그것 자체만으로는 부모를 모르는 것이 정상이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를 알아 가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거짓 등이 사람으로부터 사람의 이해관계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세상만물을 알아 갈 때 그 때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어린 아이가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봐서 어른도 사람의 이성으로서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사실일 것인데 그런 것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를 받으니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되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사람이 이성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과 신앙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생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하늘의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할 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할 때 그 때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 예들 중 하나로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환갑의 연세까지 살았으니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 중 사람이 만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어떤 법칙이 있으면 그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며 사람은 그 사실만으로도 사람이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것 중 일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근심과 우려의 표정이,,,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또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그런 정도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할 때 그 때도 혈육, 친구, 동창, 동료, 이웃 등 특정한 사람과 장소와 시간을 중심으로 그런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예수가 예수의 제자들과 동행하면서 발생한 것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 물론 모세가 출애굽을 하는 과정을 읽어 보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그러니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어 보이면 어린 아이의 성장 속도를 방해하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이 어린 아이 및 다른 사람들이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에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경우를 보면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할 것이고 모세님의 경우를 봐도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며칠 전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에서 어떤 여자가 데리고 온 흰색의 작은 개는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시골 집의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마루로 뛰어 오르는 환영을 본 개와 유사한 개이고 그 때 그 사실에 놀란 것은 작은 개가 마당에서 점프를 해서 마루까지 튀어 오르고 그 과정에 변화가 생겨서 호랑이처럼 바뀌니 그런 것이었고 그 상황에서 마루 앞에 있던 어떤 어른으로 인한 것은 아니니 전후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 및 그 어른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참조가 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상황과 현상이 발생한 후 그 개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언급되었고 그 중에 진화론에 관한 말은 누구의 말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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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8. 7.

 

정희득, JUNGHEEDEUK,